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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뷰티의 진화

On May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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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밝기와 웜톤, 쿨톤 여부를 판단해주는 측색기를 매장 내에 비치한 올리브영.

피부 밝기와 웜톤, 쿨톤 여부를 판단해주는 측색기를 매장 내에 비치한 올리브영.

오감을 충족시키는 아이템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뜻하는
‘실감 세대’가 트렌드 키워드로 급부상하며
오프라인 매장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개개인의 피부 톤을 측정해 
맞춤형 컬러를 추천해주는 스톤브릭의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

개개인의 피부 톤을 측정해 맞춤형 컬러를 추천해주는 스톤브릭의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

개개인의 피부 톤을 측정해 맞춤형 컬러를 추천해주는 스톤브릭의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

유행을 반영한 빠른 제작과 실용적인 패키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패스트 뷰티’ 열풍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빠르게 구입하고, 빠르게 소비하는 ‘패스트 뷰티’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코즈메틱의 등장부터 혼자서도 편리한 쇼핑이 가능한 스마트 서비스까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들이 늘고 있는 것.

한 가지 컬러에 금세 질리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패스트 코즈메틱’ 브랜드인 스티멍과 리라파우치는 립 컬러부터 섀도, 컨실러 등 색조 아이템들을 포장 단가가 저렴한 스파우트 파우치에 소량 담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게 특징이다. 자칭 ‘뷰티계의 SPA 브랜드’를 표방하며 매달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는 스티멍의 경우,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와 뛰어난 가성비로 입소문이 나 뷰티 피플들 사이에서 일명 ‘인싸템’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감을 충족시키는 아이템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뜻하는 ‘실감 세대’가 올해의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오프라인 매장 또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를 통한 화장품 큐레이팅 서비스와 같이 직접적인 경험을 강조한 체험형 스토어가 늘고 있는 게 대표적인 예.

올리브영은 피부 톤이나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20~30대 여성 고객을 위해 강남 본점 매장 곳곳에 스마트 기기를 비치했다. 테이블 위에 제품을 올리기만 해도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과 퍼스널 컬러를 측정해 그에 맞는 아이템을 추천해주는 피부 톤 측색기 등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 신세계 이마트가 야심차게 선보인 코즈메틱 브랜드 스톤브릭 홍대점에서도 이 같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보다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스마트한 서비스의 등장을 독려하는 시대. 이러한 흐름이 새로운 뷰티 마켓과 뷰티 컨슈머 그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라파우치 썬크림 8g 2천5백원.

리라파우치 썬크림 8g 2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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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멍 리퀴드 글로시립 QG RD001 3ml 3천5백원.
2 스티멍 리퀴드 컨실러 BC CN003 3ml 3천5백원.

1 스티멍 리퀴드 글로시립 QG RD001 3ml 3천5백원. 2 스티멍 리퀴드 컨실러 BC CN003 3ml 3천5백원.

1 스티멍 리퀴드 글로시립 QG RD001 3ml 3천5백원. 2 스티멍 리퀴드 컨실러 BC CN003 3ml 3천5백원.

Credit Info

2019년 05월

2019년 05월(총권 114호)

이달의 목차
EDITOR
황서정
PHOTO
최승혁(제품), 스톤브릭, 올리브영
ADVICE
유소영(CJ올리브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팀), 최문정(스티멍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