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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TWO

On March 14, 2019

두 번째 정규 앨범 테이크 2 <We are Here>로 컴백하기 일주일 전. 태풍의 눈 안에서 숨을 고르듯 오후의 햇살 아래 멈춰선 몬스타엑스의 원호와 형원이 그들의 2번째 챕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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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의 트렌치코트, 쇼츠 모두 노앙(Nohant). 티셔츠 카루소(Caruso). 슈즈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Paraboot by Unipair).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원호의 트렌치코트, 팬츠 모두 노앙(Nohant). 슈즈 파라부트 by 유니페어(Paraboot by Unipair). 티셔츠, 삭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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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카루소(Caruso). 피케 셔츠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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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문수권(Munsookwon). 팬츠 카루소(Caruso). 슈즈 닥터마틴(Dr. Martens).

이번 앨범을 통해 더 날렵한 춤 선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유산소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관리했는데, 그래도 가시적 성과가 있는 듯해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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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의 셔츠, 팬츠 모두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원호의 바머 재킷 비욘드클로젯 (Beyond Closet). 팬츠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형원의 셔츠, 팬츠 모두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원호의 바머 재킷 비욘드클로젯 (Beyond Closet). 팬츠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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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의 니트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쇼츠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안경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형원의 셔츠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니트 톱 리스(Reiss). 팬츠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안경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원호의 니트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쇼츠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 안경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형원의 셔츠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니트 톱 리스(Reiss). 팬츠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안경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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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팬츠 모두 문수권(Munsookwon). 슈즈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타이틀 곡 ‘앨리게이터’는 독특한 리듬과 멜로디가 마음을 끌어당겨요.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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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카루소(Caruso). 셔츠 문수권(Munsoo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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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의 재킷 노앙(Nohant). 셔츠 송지오 옴므 (Songzio Homme). 팬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형원의 재킷, 팬츠 모두 노앙(Nohant). 터틀넥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


정규 2집 앨범으로 컴백하기 일주일 전인데요, 소감이 어때요?
원호 이제 슬슬 실감나는 중이에요. 컴백이 딱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화보를 찍으니까 굉장히 신나네요. 지난 앨범 <Are You There?>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빨리 보여주고 싶어요.
형원 이번 앨범은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테이크 2 <We are Here>예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아무래도 기대가 크죠.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벌써 마음이 급해요. 빨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거든요. 다양한 장르의 곡과 퍼포먼스도 준비했고요.


무척 자신 있어 보이는데, 솔직히 몇 퍼센트가 준비된 거 같아요?
원호 형원이 말한 것처럼,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외에도 탄탄한 서브 곡들이 준비됐어요. 겸손 좀 보태서 저 스스로는 60% 이상 준비되지 않았나 싶은데, 컴백 전까지 100% 이상을 준비해 나타날 생각입니다.
형원 제 생각엔 멤버 모두 100% 준비된 상태 같아요. 이번 앨범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거든요. 타이틀 곡 ‘앨리게이터’(Alligator)의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다른 곡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게 준비 완료했습니다. 지금은 마무리 단계로 다듬기를 하는 중이에요. 곧 출격합니다.


노래와 퍼포먼스에 있어서 정규 1집과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원호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첫 번째 정규 앨범 <Beautiful>에 비해 두 번째 정규 앨범인 Take 1과 Take 2는 훨씬 성숙해졌어요. 노련미가 느껴진달까요. 무르익은 모습이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타이틀 곡 ‘앨리게이터’의 퍼포먼스는 진짜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형원 퍼포먼스가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점만 먼저 밝힐게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까지 해온 안무 중에 이번 앨범 퍼포먼스가 최고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멤버들이 깊어지고 섹시해진 느낌도 있고요. 그 부분이 가장 큰 차별점이죠.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뭐예요?
원호 힘든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팬들이 좋아할까?’란 고민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연습 시간을 더 가지고 싶을 정도로 바쁘게 보냈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을 다스리는 것이 힘들었다면 힘든 점이 아닐까 싶네요.
형원 아무래도 안무요. 이번 안무는 너무 멋있는 만큼 정말 힘들었어요. 안무 연습을 하면서 힘들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거 같아요.


이번 앨범 콘셉트는 어떻게 설정했나요?
원호 에너지가 넘치던 이전의 파워풀한 이미지에서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로 분위기를 바꿨어요. 덕분에 작업 과정이 더 재미있었죠.
형원 두 번째 정규 앨범 테이크 1에서는 전체적으로 각이 잡힌,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강조했는데요. 이번 <We are Here>는 상당히 다른 무드예요. 미니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거든요. 촬영하면서 이전과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두 사람 모두 스타일 면에서의 변화도 눈에 띄네요.
형원 한동안 헤어를 탈색한 상태로 유지하다가 이번 활동 전에 변화를 주고 싶어 블랙으로 바꿨어요. 이번 앨범 콘셉트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욕심을 좀 냈죠. 주위의 반응이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의상도 섹시함이 부각되는 것들로 선보일 예정이에요.
원호 저도 헤어 컬러를 바꿨어요. 이전에는 옐로랑 레드를 섞은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는 화이트와 블루의 투톤으로 변화를 줬죠. 일명 ‘백사장의 파도’라는 스타일이에요(웃음). 그리고 몸 관리를 좀 했어요. 전보다 날렵한 인상을 주고 싶어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근력보다 유산소 위주의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도 함께했고요. 퍼포먼스를 보는 관객들이 가볍고 날렵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앨범에서 특히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뭐예요?
원호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작업을 했어요. 평소 그의 작업 방식을 좋아했기 때문에 정말 즐겁게 작업했죠.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자면 ‘No Reason’이오. 실은 제가 작업한 곡이에요. 그래서인지 애착이 많이 가요.
형원 타이틀 곡 ‘앨리게이터’요. 곡의 콘셉트 자체가 매력적이거든요. 강렬하고 파워풀한 리듬을 품고 있는데, 숨겨두었다가 한 번에 임팩트 있게 터뜨리는 식이에요. 그래서 더 좋고, 애착도 커요.


스티브 아오키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진 건가요?
형원 워낙 DJ로서의 명성이 높아 작업 전에도 좋아했던 분이에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스티브 아오키가 몬스타엑스에 먼저 관심을 가져주었죠. 저희를 좋게 봐준 덕분에 이번 작업을 함께하게 됐고요. 그와 작업하면서 노래를 듣자마자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자고 계속 얘기하는 중이에요(웃음).
원호 평소에도 너무 좋아했던 아티스트라 함께 작업한다는 말을 듣고 너무 신나고 신기했어요. 이번 앨범 활동의 서브 곡을 통해 그 무대를 보여주게 될 것 같은데, 기대가 큽니다.


얼마 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들었어요.
원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담은 가상공간으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촬영했어요. 멤버별 공간을 별도로 설정해서 개별 촬영과 군무가 어우러졌죠. 군무는 타이틀 곡 ‘앨리게이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바닥에 물을 채운 세트장에서 촬영하기도 했고요.
형원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겨울이라 세트장의 물이 너무 차가웠어요. 안무할 때는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어느 순간 발가락이 너무 시리더라고요. 그래도 모니터링하면서 보니 너무 멋있게 나와 완전 뿌듯했죠.
원호 이번 뮤직비디오는 야외와 세트장으로 나눠 촬영했는데, 야외 촬영하는 날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
하필 의상도 골반이 노출되는 스타일이었고요. 살짝 노출된 그 부분으로 바람이 어찌나 들어오던지, 지금 생각해도 춥네요(웃음).


컴백이 임박한 시점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나요?
형원 최근에 뮤직비디오와 광고 촬영을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화보 촬영도 하고 있고요.
광고랑 화보 모두가 3월에 공개될 테니,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설렙니다.
원호 최근에는 눈뜨기가 무섭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요. 늦은 시간에는 안무 연습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요. 아무래도 컴백 전이라 연습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죠. 짬이 날 때는 개인적으로 곡 작업도 하고 틈틈이 외국어 공부도 하며 보내요.


그간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했어요?
원호 아무래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힘든 스케줄이 반복되기 때문에, 한 번에 깊은 수면을 최소 3시간 이상 하려고 애써요. 사실 건강식품도 열심히 챙겨 먹고요.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에게 나눔도 하면서 수시로 챙겨 먹죠. 여유가 있는 날에는 운동도 하고요.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거든요.
형원 원호 형처럼 멤버들 중 몇 명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운동에 도전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하지만 꼭 시작할 겁니다. 운동은 꾸준히 못했지만, 대신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건강을 챙겼죠. 하하.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요?
형원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어요. 이제는 어떤 콘셉트의 음악을 시도해도 능숙하게 잘 소화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로 기억되길 바라죠.
원호 이 앨범을 통해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팀 단위 활동 중에도 멤버 개개인이 각자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하고요.


이제 정규 앨범 두 번째 막이 열리는데요. 팬들에게 남기고 싶은 인사가 있나요?
원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새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이유 불문하고 가장 멋있는 모습,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몬스타엑스를 보며 팬들이 많이 웃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제 목표예요.
형원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일찍 컴백했어요. 하지만 공백 기간에 비해 이번 앨범에는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기대 많이 하셔도 됩니다. 이번 활동 기간에는 음악 방송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니까 그런 모습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두 번째 정규 앨범 테이크 2 <We are Here>로 컴백하기 일주일 전. 태풍의 눈 안에서 숨을 고르듯 오후의 햇살 아래 멈춰선 몬스타엑스의 원호와 형원이 그들의 2번째 챕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Credit Info

2019년 03월

2019년 03월(총권 112호)

이달의 목차
EDITOR
남미영
PHOTO
이영학
HAIR
박내주
MAKEUP
김범석
STYLIST
황금남
ASSISTANT
박서연
LOCATION
비스타 워커힐 서울

2019년 03월

이달의 목차
EDITOR
남미영
PHOTO
이영학
HAIR
박내주
MAKEUP
김범석
STYLIST
황금남
ASSISTANT
박서연
LOCATION
비스타 워커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