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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돋보이면 돼

On February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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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 헤일리 볼드윈
편안한 차림의 저스틴 비버에게 맞춘 듯 추리닝 팬츠에 네온 컬러 양말로 포인트를 준 헤일리 볼드윈.


할리우드 커플들의 패션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요즘 잘나간다는 커플은 똑같은 옷보다 은근하게 맞춰 입는 룩을 선호하는 것. 따로 또 함께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셀럽들의 커플 룩. 그들의 룩에서 스타일링의 팁을 모아보았다.

먼저 힘 빼기 룩이다. 대표적인 커플은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헤일리 볼드윈은 스트리트 룩은 물론이고 오버사이즈 재킷과 슬림 팬츠, 섹시한 보디슈트 등 드레스업 차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헤일리 볼드윈도 저스틴 비버 옆에서는 패션의 힘을 뺀다. 늘 안 꾸민 듯 ‘추리닝’ 패션을 선호하는 비버를 위해 캐주얼 룩으로 스타일을 맞춰주는 식. 헤일리 볼드윈은 스니커즈나 워커를 활용해 다양한 스트리트 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커플은 연말을 뜨겁게 달궜던 신상 커플 앤드루 가필드와 리타 오라. 리타 오라는 개성파 뮤지션답게 패션에서도 끼가 넘친다. 울트라 사이즈 리본을 단 미니드레스나 마이크로 선글라스, ‘어깨 깡패’ 패딩 아우터 등 범상치 않은 아이템들로 재미있는 룩을 선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개성 넘치는 리타 오라도 앤드루 가필드와 함께 있을 때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맞춘 친근한 룩으로 조화를 이룬다.

그런가 하면 서로가 마이 웨이 패션을 선보이지만 그 속에서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커플도 있다. 바로 힙합계의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스콧 트라비스와 한결같이 섹시한 룩을 선보이는 카일리 제너 커플이다. 특히 카일리 제너는 바이커 쇼츠, 오프 숄더, 레깅스 팬츠 등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룩들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준다.

마지막 키워드는 그림자 룩. 최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가 대표적인 커플이다. 이 커플 룩에서 주목할 점은 ‘자세히 봐야 한다’는 것. 자칫 잘못하다가는 킴 카다시안 뒤에 그림자처럼 서 있는 카니예 웨스트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카니예 웨스트는 올 블랙 룩으로 그녀의 배경이 되어 화려한 드레스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밤이 되면 카니예 웨스트의 ‘그림자스러움’은 빛을 발한다. 나보다 상대가 더 돋보여야 하는 자리라면 이들 커플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길.

스콧 트라비스 ♥ 카일리 제너
화이트 컬러를 스콧 트라비스는 스트리트 무드로, 카일리 제너는 드레시하게 풀었다.

스콧 트라비스 ♥ 카일리 제너 화이트 컬러를 스콧 트라비스는 스트리트 무드로, 카일리 제너는 드레시하게 풀었다.

스콧 트라비스 ♥ 카일리 제너
화이트 컬러를 스콧 트라비스는 스트리트 무드로, 카일리 제너는 드레시하게 풀었다.

앤드루 가필드 ♥ 리타 오라
리타 오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온톤 룩을 선보였다.

앤드루 가필드 ♥ 리타 오라 리타 오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온톤 룩을 선보였다.

앤드루 가필드 ♥ 리타 오라
리타 오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온톤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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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카니예 웨스트 밤이 되면 극대화되는 카니예 웨스트의 ‘그림자스러움’. 덕분에 킴 카다시안의 화려한 룩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킴 카다시안 ♥ 카니예 웨스트
밤이 되면 극대화되는 카니예 웨스트의 ‘그림자스러움’. 덕분에 킴 카다시안의 화려한 룩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Credit Info

2019년 02월

2019년 02월(총권 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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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추은실
PHOTO
Splashnews/Topic, Instagram @kimkardash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