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패션

SHOP TOGETHER, ALL TOGETHER!

On February 08, 2019

오랜만에 나선 연인과의 쇼핑. 막상 매장을 방문하면 남녀 제품이 동떨어져 있어 각자 다른 공간에서 쇼핑해야 하는 것이 현실. 매장에 들어설 때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두 손 꼭 잡고 다니고 싶은 이 세상의 커플들을 위해 준비했다. 두 사람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젠더리스 패션 아이템.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254-355256-sample.jpg

2백73만5천원 스텔라 매카트니.


Oversize & Long Coat
그저 그런 오버사이즈로는 욕구가 해소되지 않을 때 남자 친구의 코트를 유심히 살펴보자. 발목까지 오는 길이에 어깨에서 흘러내릴 정도로 큰 사이즈면 된다. 때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딱 떨어지는 테일러드 코트보다 오버사이즈 코트가 스타일링에 더 큰 힘을 실어준다. 우영미에서 출시한 코트처럼 길고 큰 코트를 발견했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 서로 다른 층에서 돌아다니는 나 홀로 쇼핑족이 되지 말고 남자 친구와 함께 입어보기.
 

3 / 10
1백29만원 송지오옴므.

1백29만원 송지오옴므.

  • 1백29만원 송지오옴므. 1백29만원 송지오옴므.
  • 가격 미정 우영미. 가격 미정 우영미.
  • 34만8천원 아워코모스. 34만8천원 아워코모스.
  • 47만9천원 나우.47만9천원 나우.
  • 49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 49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
  • 가격 미정 랄프로렌.가격 미정 랄프로렌.
  • 3백40만원 로에베. 3백40만원 로에베.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254-355264-sample.jpg

1 가격 미정 몽클레르 시몬로샤. 2 가격 미정 유돈초이.


Wide & Jogger Pants
와이드 팬츠와 조거 팬츠는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다. 때론 캐주얼하게, 때론 포멀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기 때문.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원하는 피트로 알맞게 떨어지는 팬츠 찾기가 쉽지 않음을 잘 알 터. 그럴 땐 시야를 넓혀 남성복 코너로 향해보자. 실루엣을 따라 자연스레 흘러내리는 찰랑거리는 와이드 팬츠는 물론이고 스트리트 감성과 댄디함이 혼합된 세련된 조거 팬츠가 준비돼 있으니까.
 

3 / 10
18만9천원 클루드클레어.

18만9천원 클루드클레어.

  • 18만9천원 클루드클레어.18만9천원 클루드클레어.
  • 34만8천원 제인송. 34만8천원 제인송.
  • 12만9천원 코스.12만9천원 코스.
  • 가격 미정 잉크. 가격 미정 잉크.
  • 12만9천원 자라.12만9천원 자라.
  • 가격 미정 유저.가격 미정 유저.
  • 가격 미정 구찌.가격 미정 구찌.




가격 미정 포츠1961.

가격 미정 포츠1961.

가격 미정 포츠1961.

49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49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49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Boyfriend Shirts & Colorful Knit
보이프렌드 셔츠야말로 남성과 여성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이다. 셔츠가 루스한 피트라면 팬츠는 적당히 붙는 스타일을 선택할 것. 형형색색의 니트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임을 잊지 말자. 아미, 산드로옴므 같은 남성 브랜드에서 여성복보다 더 예쁜 컬러와 짜임의 니트를 내놓는 추세다. 연인이 피트되는 셔츠에 익숙하거나 무채색 룩을 즐긴다면, 당장 넉넉한 피트와 컬러풀한 니트의 매력에 눈뜨게 해주자.

3 / 10
11만5천원 코스.

11만5천원 코스.

  • 11만5천원 코스. 11만5천원 코스.
  • 34만8천원 잉크. 34만8천원 잉크.
  • 가격 미정 오디너리피플.가격 미정 오디너리피플.
  • 가격 미정 니나리치. 가격 미정 니나리치.
  • 34만원대 워크오브셰임 by 비이커. 34만원대 워크오브셰임 by 비이커.
  • 46만9천원 산드로.46만9천원 산드로.
  • 1백67만원 구찌.1백67만원 구찌.
  • 가격 미정 참스.가격 미정 참스.
  • 30만원대 폴로 랄프로렌.30만원대 폴로 랄프로렌.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254-355283-sample.jpg

1 30만원 이브살로몬. 2 3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3 29만8천원 잉크.


Short Bini & Wide Muffler

선뜻 비니를 써보지 못하다가 큰맘 먹고 도전하려 한다면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비니처럼 길이가 짧고 니트 짜임이 톡톡한 위치 캡, 일명 ‘쇼트 비니’로 시작하길 권한다. 얼굴이 짧고 작아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겨울 룩의 필수 아이템 머플러는 소재가 좋고 가벼운 아이템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캐시미어 소재의 헬렌카민스키 머플러가 대표적. 어깨를 감쌀 정도로 너비가 넓은 잉크의 머플러 같은 경우, 코트 안에 블랭킷처럼 걸치기에도 제격이다.
 

3 / 10
19만원 마이클 코어스.

19만원 마이클 코어스.

  • 19만원 마이클 코어스. 19만원 마이클 코어스.
  • 37만원대 더앨더스테이츠먼트 by 매치스패션닷컴. 37만원대 더앨더스테이츠먼트 by 매치스패션닷컴.
  • 6만3천원 빔바이롤라. 6만3천원 빔바이롤라.
  • 1백54만원 막스마라 by 마이테레사. 1백54만원 막스마라 by 마이테레사.
  • 44만원 구찌. 44만원 구찌.
  • 36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36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 1만7천원 H&M. 1만7천원 H&M.
  • 40만원 헬렌카민스키.40만원 헬렌카민스키.




각각 1백8만원대 모두 지방시.

각각 1백8만원대 모두 지방시.

각각 1백8만원대 모두 지방시.

1 55만원 코치. 2 2백89만원 구찌.

1 55만원 코치. 2 2백89만원 구찌.

1 55만원 코치. 2 2백89만원 구찌.


Ugly Sneakers & Variety Bag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디자인이 완벽히 일치하는 커플 슈즈를 신는 시대는 지났다. 모델은 같지만 스타일은 오묘하게 다른 스니커즈로 커플 룩을 완성해보자. 지방시처럼 컬러가 다르거나 구찌처럼 비즈 디테일이 미세하게 차이 나는 정도면 좋다. 커플 아이템으로 가방을 택했다면 디자인은 비슷하되 종류를 다르게 선택하길. 패니 팩과 백팩은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두 가방을 믹스 매치해 연출하면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3 / 10
왼쪽부터 1백18만원, 1백78만원 모두 구찌.

왼쪽부터 1백18만원, 1백78만원 모두 구찌.

  • 왼쪽부터 1백18만원, 1백78만원 모두 구찌. 왼쪽부터 1백18만원, 1백78만원 모두 구찌.
  • 왼쪽부터 1백17만원 1백1만원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왼쪽부터 1백17만원 1백1만원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
  • 각각 42만원 모두 코치.각각 42만원 모두 코치.
  • 왼쪽부터 45만7천원, 41만7천원 모두 아쉬.왼쪽부터 45만7천원, 41만7천원 모두 아쉬.
  • 2백99만원 펜디. 2백99만원 펜디.
  • 가격 미정 코스. 가격 미정 코스.
  • 16만1천원 잔스포츠. 16만1천원 잔스포츠.
  • 1백9만원 겐조. 1백9만원 겐조.
  • 16만1천원 프라이탁.16만1천원 프라이탁.
  • 가격 미정 우영미.가격 미정 우영미.
  • 1백40만원 이브살로몬.1백40만원 이브살로몬.
  • 22만8천원 스트레치 엔젤스.22만8천원 스트레치 엔젤스.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254-355307-sample.jpg

1 1백18만원 해밀턴. 2 가격 미정 샤넬 워치. 3 가격 미정 에르메스. 4 1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5 가격 미정 티파니. 6 9천2백만원 로저드뷔.


Leather Watch
내 남자의 손목 위에선 크기가 적당했던 시계 다이얼이 내 손목에 차면 유달리 커 보일 때가 있다. 그럴 땐 코트나 니트 위에 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방법. 흔히 볼 수 있는 원형과 스퀘어 외에 다각형 혹은 타원형까지 다양한 다이얼에도 눈길을 돌려보자. 스트랩을 길게 꼬아 팔찌처럼 연출할 수 있는 불가리와 에르메스의 시계같이, 클래식함의 정수였던 레더 스트랩 시계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3 / 10
9백만원대 불가리.

9백만원대 불가리.

  • 9백만원대 불가리. 9백만원대 불가리.
  • 5백만원대 브라이틀링. 5백만원대 브라이틀링.
  • 2천9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2천9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 1천7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1천7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 8백만원대 오메가.8백만원대 오메가.
  • 7백만원대 파네라이. 7백만원대 파네라이.

오랜만에 나선 연인과의 쇼핑. 막상 매장을 방문하면 남녀 제품이 동떨어져 있어 각자 다른 공간에서 쇼핑해야 하는 것이 현실. 매장에 들어설 때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두 손 꼭 잡고 다니고 싶은 이 세상의 커플들을 위해 준비했다. 두 사람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젠더리스 패션 아이템.

Credit Info

2019년 02월

2019년 02월(총권 11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이용인, 최승혁, 최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