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뷰티

KEEP YOUR BODY

On January 15, 2019

두꺼운 겨울옷 안에 가려져 있던 거친 보디 피부와 울긋불긋한 등드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이제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다. 집에서도 에스테틱 받은 듯 매끈한 피부로 가꿀 수 있는 단계별 보디 케어법을 소개한다.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074-351784-sample.jpg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074-351785-sample.jpg

1 브리오신 플로르 드 사봉 엑스트라 두 우유 & 버베나 200g 2만5천원.
2 러쉬 핫티 60g 1만7천원.
3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19만원, 플래티넘 마사저 3만원.
4 메디큐브 바디 클렌징 브러시 1만3천원.

1
체온을 높이는 보디마사지
입욕 전, 추위로 얼어붙은 몸 구석구석을 보디 브러시나 디바이스로 섬세하게 마사지해 따뜻하게 회복시켜주자.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부터 시작해 몸 안쪽 방향으로 빗질하듯 부드럽게 쓸어주면 되는데, 팔뚝이나 허벅지, 종아리 등 셀룰라이트가 뭉쳐 있는 부위와 겨드랑이, 무릎 뒤쪽 등 접히는 부위를 여러 번 문질러주면 림프 순환을 촉진해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074-351786-sample.jpg

1 일리윤 컴포트 레스트 굿나잇 바스 400ml 1만5천원.
2 어퓨 머랭 버블 배쓰밤 그린티 솔솔 산책 100g 5천5백원.
3 산타 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다 바뇨 노떼 60ml 9만8천원.
4 크리드 아쿠아 피오렌티나 배쓰 & 샤워젤 200ml 11만5천원.
5 버블티 배쓰 인퓨전 티 백 모로칸 민트 티 120g×3 1만2천9백원.

오엠 배스 오일 솔트 300g + 에센셜 오일 20ml 7만5천원.

오엠 배스 오일 솔트 300g + 에센셜 오일 20ml 7만5천원.

오엠 배스 오일 솔트 300g + 에센셜 오일 20ml 7만5천원.

2
입욕으로 릴랙싱
온몸이 꽁꽁 얼어붙도록 추운 계절,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데엔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는 반신욕만 한 게 없다. 따뜻한 물이 몸을 이완시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 이때 욕조 안에 입욕제나 배스 밤을 풀어주면 은은한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뿐 아니라 부드러운 피부 결로 가꿔주는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지루하다면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도 좋다. 자칫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입욕 시간은 20분을 넘기지 말 것.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074-351788-sample.jpg

1 딥티크 스무딩 바디 폴리쉬 200g 8만5천원.
2 빈바디 커피 스크럽 코코넛 220g 2만3천원.
3 시슬리 엑스폴리앙 무쌍 에네르지쌍 200ml 13만원.
4 앤아더스토리즈 시실리안 선라이즈 바디 스크럽 250g 1만5천원. 

5 이솝 리뎀션 바디 스크럽 180g 4만5천원.

3
각질을 잠재우는 보디 스크럽
겨울철에는 여러 겹의 옷을 껴입는 탓에 통풍이 잘되지 않는 데다 옷에 묻어 있는 땀과 각질 등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울긋불긋한 등드름과 이별하고 싶다면 일주일에 2~3회 보디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해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해주자. 이때 오일 성분이 함유된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피부 마찰을 줄이고 보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배스 타임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3 / 10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074-351789-sample.jpg

1 르 꽁뚜아르 뒤뱅 파피 마르세유 솝 바디워시 500ml 2만3천원. 2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 라 로즈센티드 샤워 크림 250ml 9만원. 3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에너지 샤워젤 200ml 5만6천원. 4 클로란 보태니컬 무화과 바디워시 400ml 1만6천원. 5 이브로쉐 레 쁠레지르 나뛰르 샤워젤 코튼 플라워 미모사 400ml 1만9백원.

1 르 꽁뚜아르 뒤뱅 파피 마르세유 솝 바디워시 500ml 2만3천원.
2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 라 로즈센티드 샤워 크림 250ml 9만원.
3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에너지 샤워젤 200ml 5만6천원.
4 클로란 보태니컬 무화과 바디워시 400ml 1만6천원.
5 이브로쉐 레 쁠레지르 나뛰르 샤워젤 코튼 플라워 미모사 400ml 1만9백원.

4
향수 말고 보디 클렌저
최근 출시된 보디 클렌저들의 공통점은 향수 못지않은 향을 담고 있다는 것. 향수의 향취가 그대로 담긴 다양한 제형의 클렌저 역시 눈에 띈다. 평소 향수의 진한 잔향이 부담스러웠다면 향수 못지않은 향기를 지닌 보디 클렌저로 기분 좋은 샤워 타임을 즐겨보자. 마치 살 냄새처럼 은은한 향기가 샤워 후에도 오래 지속돼 기분까지 좋아지게 될 테니 말이다. 이때 서로 다른 두 가지 향의 클렌저를 믹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3 / 10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074-351782-sample.jpg

1 라로슈포제 리피카 밤 AP+ 200ml 3만2천원. 2 이솝 브레스리스 100ml 4만2천원. 3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드라이 오일 100ml 5만2천원. 4 록시땅 아몬드 퍼밍 밀크 컨센트레이트 200ml 7만8천원. 5 클라란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100ml 7만8천원.

1 라로슈포제 리피카 밤 AP+ 200ml 3만2천원.
2 이솝 브레스리스 100ml 4만2천원.
3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드라이 오일 100ml 5만2천원.
4 록시땅 아몬드 퍼밍 밀크 컨센트레이트 200ml 7만8천원.
5 클라란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100ml 7만8천원.

5
오일 + 크림 레이어링
무사히 목욕을 마쳤다면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꾸덕꾸덕한 보디 크림을 여러 번 덧발라도 여전히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다면 보디 오일을 섞거나 덧발라 크림과 레이어링해볼 것. 오일 성분이 피부 속의 부족한 유분을 채우고 영양을 공급해 한결 윤기 나고 건강한 피부 결로 만들어준다. 이때 지성 피부라면 너무 과도한 유분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묽은 로션이나 젤, 크림 등의 텍스처를 선택해 보습의 정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3 / 10
/upload/grazia/article/201901/thumb/41074-351783-sample.jpg

1 무스텔라 너리싱 스틱 위드 콜드크림 9.2g 1만7천원. 2 에뛰드하우스 웨어 유어 모먼트 바디 미스트 핑크 키스 55ml 7천원. 3 트릴로지 트릴로즈 에브리띵 밤 110g 3만9천원. 4 록시땅 시어버터 네일 앤 큐티클 너리싱 오일 7.5ml 2만4천원. 5 까띠에 by 온뜨레 울트라 너리싱 핸드 & 립 키트 핸드크림 30ml + 립 케어 5g 1만9천원.

1 무스텔라 너리싱 스틱 위드 콜드크림 9.2g 1만7천원.
2 에뛰드하우스 웨어 유어 모먼트 바디 미스트 핑크 키스 55ml 7천원.
3 트릴로지 트릴로즈 에브리띵 밤 110g 3만9천원.
4 록시땅 시어버터 네일 앤 큐티클 너리싱 오일 7.5ml 2만4천원.
5 까띠에 by 온뜨레 울트라 너리싱 핸드 & 립 키트 핸드크림 30ml + 립 케어 5g 1만9천원.

6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보습 케어
홈 케어를 아무리 열심히 했다고 해도 안심은 금물. 강추위와 실내 난방기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급격하게 건조해진 피부는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일쑤다. 팔꿈치와 발꿈치, 손톱 위 큐티클 등에는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줘야 한다.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의 멀티밤이나 오일, 미스트를 휴대하고 다니면 하루 종일 갈라짐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두꺼운 겨울옷 안에 가려져 있던 거친 보디 피부와 울긋불긋한 등드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이제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다. 집에서도 에스테틱 받은 듯 매끈한 피부로 가꿀 수 있는 단계별 보디 케어법을 소개한다.

Credit Info

2019년 01월

2019년 01월(총권 110호)

이달의 목차
EDITOR
황서정
PHOTO
이용인·최승혁(제품),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