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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 DISNEY 레전드 아이콘들의 만남

On December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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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리스 아이콘의 만남

파리 근교에 위치한 디즈니랜드. 디즈니 영화를 볼 때마다 극장 스크린에서 만났던, 디즈니 성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불꽃들이 눈앞에서 펼쳐졌다.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올해로 85주년을 맞은 라코스테와 90주년을 맞은 디즈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홀리데이 컬렉션이다. 글로벌 프레스들과 함께 파리 현지에서 미리 만나본 이번 컬렉션의 첫인상은 역시 ‘디테일에 강하다’는 거였다. 언뜻 평범하게 보이는 기본 아이템들조차 라코스테의 정서를 가미한 위트가 깨알같이 숨어 있었다.
한 시즌만 지나도 뒤처지는 듯하고 늘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패션의 속성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레전드’ 혹은 ‘클래식’이라 분류되는 것들의 가치가 빛나기 마련. 몇 년 만에 옷장에서 다시 꺼내 입어도 전혀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라코스테의 피케 셔츠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미키 & 미니 마우스의 조합이라니, 오래도록 살아남고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음을 재차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비티

어른들에겐 향수를, 아이들에겐 즐거움을 주는 레전드 아이콘 미키와 미니 마우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라는 건 그만큼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매년 가장 핫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해온 브랜드답게 라코스테가 재해석한 미키와 미니는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라코스테의 상징인 악어와 함께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미키와 미니 마우스 캐릭터들은 한결같이 위트 넘치는 모습이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미키와 미니 마우스를 모던하게 구현하기 위해 라코스테는 다양한 방식을 도입했다. 자수는 물론이고 3D 프린팅 기법 등으로 탄생한 캐릭터들은 라코스테의 기본 아이템들과 만나 개성 있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미키 마우스의 상징인 귀에 테니스 해드밴드를 착용한 미키의 모습이 새겨진 스웨트셔츠나 마치 경기에 출전한 듯 라켓을 손에 쥔 미키의 자수가 프린팅된 폴로셔츠 등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만한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라코스테가 주로 애용하던 네비이 블루, 화이트, 헤더 그레이, 페일 핑크와 같은 전통적인 컬러는 물론이고 보다 밝고 선명한 ‘클리어 블루’와 레드 컬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도 눈에 띄었다. 라코스테와 디즈니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키의 생일인 11월 18일보다 조금 빠른 11월 14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LACOSTE × DISNEY 홀리데이 컬렉션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들은 옷과 스니커즈, 레더 굿즈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가지에 이른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남성과 여성 라인뿐 아니라 키즈 라인까지 함께 출시되어 기존보다 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 모든 세대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만큼 개성 있는 패밀리 룩을 연출하고 싶거나 연말연시 조카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서브를 하기 직전의 
미니 프린트가 포인트인 여성복 컬렉션.

서브를 하기 직전의 미니 프린트가 포인트인 여성복 컬렉션.

서브를 하기 직전의 미니 프린트가 포인트인 여성복 컬렉션.

실용적인 토트백.

실용적인 토트백.

실용적인 토트백.

폴로셔츠와 스웨트셔츠로 구성된 키즈 라인.

폴로셔츠와 스웨트셔츠로 구성된 키즈 라인.

폴로셔츠와 스웨트셔츠로 구성된 키즈 라인.

동전 지갑과 파우치 등 
스몰 레더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동전 지갑과 파우치 등 스몰 레더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동전 지갑과 파우치 등 스몰 레더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Credit Info

2018년 12월

2018년 12월(총권 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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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소영
PHOTO
ⓒLaco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