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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의 #살까말까

골드 주얼리와 레이어링하기 좋은 시계

On November 19, 2018

매 순간 살까 말까 사이를 왔다 갔다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제품을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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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150M.(사진 왼쪽) 미도 커맨더 쉐이드 스페셜 에디션.(사진 오른쪽)

  • 해양을 향한 열정

    여성용 씨마스터 아쿠아테라는 첫눈에도 우아함이 느껴진다. 18K 세드나 골드를 사용한 케이스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한 번 더 감싼 형태.
    두 케이스는 대칭을 이루며 균형 잡혀 안정감을 준다. 물결 패턴의 아케이드 그레이 컬러 다이얼에는 6시 방향의 작고 심플한 날짜창과 함께 18K 세드나 골드 핸즈와 최고급 보트 선체를 연상시키는 인덱스를 더해 해양을 향한 오메가의 열정을 표현했다. 무브먼트는 업계 최고 수준인 스위스 계측연방학회(METAS)의 테스트를 통과한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을 탑재했다. 케이스 지름은 34mm로 여성의 손목에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 가격은 8백만원대.

  • 볼드한 브레이슬릿처럼

    프랑스의 에펠탑 실루엣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된 이 시계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고 아름다운,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이 건축물의 영혼까지 담았다. 간결한 라인에 완벽하게 동그란 모노코크 케이스를 더했고 투톤 그러데이션 다이얼로 포인트를 줬는데,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특징 중 하나는 로즈 골드 PVD와 새틴 마감 처리한 메시 스트랩이 다이얼과 붙어 있는 일체형이라는 점. 마치 하나의 브레이슬릿인 듯 손목 위에서 부드럽게 같이 움직인다. 생동감과 따뜻한 컬러감이 느껴지는 커맨더 쉐이드 스페셜 에디션은 케이스 지름 37mm에 3시 방향의 날짜창과 요일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최대 38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가격은 1백만원대.

매 순간 살까 말까 사이를 왔다 갔다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제품을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하는 법이니까.

Credit Info

2018년 11월

2018년 11월(총권 108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장라윤
PHOTO
ⓒMido, Omega

2018년 11월

이달의 목차
EDITOR
장라윤
PHOTO
ⓒMido, Ome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