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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IN HONG KONG

On October 18, 2018

2018 홍콩 센터스테이지에서 직접 만나본 크고 작은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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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HKCEC에서 진행된 2018 센터스테이지 패션 박람회.

홍콩 HKCEC에서 진행된 2018 센터스테이지 패션 박람회.


디자이너, 바이어 그리고 패션 피플들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있다. 홍콩 센터스테이지 패션 박람회가 바로 그 주인공. 올해는 ‘Tomorrow Lab’이라는 주제로 9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콩 컨벤션 전시 센터(HKCEC)에서 진행되었다. 센터스테이지는 4일간 박람회 형태의 전시뿐 아니라 패션쇼, 세미나 등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

그중 센터스테이지의 오프닝 갈라 쇼인 ‘센터스테이지 엘리츠’(Centrestage Elites)에서 일본·홍콩·중국의 유명 디자이너 3명이 선보인 쇼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쇼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쇼 직후에 이어진 샴페인 파티에서 디자이너와 의미 있는 만남까지 가지며 열기를 더했을 정도. 런던의 패션 디자이너 마틴 로즈(Martin Rose)가 진행한 세미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무엇보다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을 중요시하는 그녀는 패션을 좋아하는 이들이 성별에 구속되지 않고 패션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SPA 브랜드 H&M의 대표 카를요한 페르손(Karl-Johan Persson)이 발표한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에 대한 전망, 홍콩패션협회장의 홍콩에서 바라보는 패션 산업에 대한 방향성 등 퀄리티 높은 강연이 줄을 이었다. 한국 브랜드에서는 디앤티도트, 티백, 디그낙, 그리디어스의 디자이너가 센터스테이지 박람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들은 한국을 알리는 쇼를 선보였음은 물론이고 박람회 기간 동안 직접 부스에 자리하며 방문객을 맞았다. 센터스테이지 대표 벤저민 차우(Benjamin Chau)는 앞으로 홍콩에서 세계적인 패션위크가 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3년째 이런 박람회를 개최 중이라며, 이 박람회를 통해 많은 브랜드가 성장하고 바이어와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특별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앤티도트

디앤티도트

디앤티도트

티백

티백

티백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된 강연.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된 강연.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된 강연.

센터스테이지 엘리츠의 주인공 중 
한 명인 파세티즘(Facetism).

센터스테이지 엘리츠의 주인공 중 한 명인 파세티즘(Facetism).

센터스테이지 엘리츠의 주인공 중 한 명인 파세티즘(Facetism).

2018 홍콩 센터스테이지에서 직접 만나본 크고 작은 이슈들.

Credit Info

2018년 10월

2018년 10월(총권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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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조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