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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HARTS

On October 02, 2018

어두운 컬러로 가득한 옷장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하는 한 끗 디테일 아이템을 소개한다.

  •  1  주얼리로 말해요

    “스테이트먼트 주얼리는 한 끗 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킥이다. 셔츠나 목선이 드러나는 풀오버를 입을 때 브이존에 레이어드 네크리스를 더해보자. 자세히 보면 사람 옆얼굴인, 독특한 디자인의 위크엔드 막스마라 네크리스는 당신을 위트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힘을 지녔다.” 38만원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 _김지원

  •  2  후디 플러스

    “애슬레저 룩이 유행이라는 것은 말하면 입 아플 정도다. 베이지 컬러 맥 코트에 후디가 살포시 얹힌 것만 봐도 유행을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 포멀한 느낌을 주는 와이드 블랙 팬츠를 입어 밸런스를 맞추면 데일리 오피스 룩으로도 충분하다.” 94만5천원 MSGM by 한스타일닷컴(MSGM by Hanstyle.com). _김지원

  •  3  알록달록 퍼 잔치

    “베이식한 롱샴의 백이 형형색색의 퍼 패치워크로 귀여운 단장을 마쳤다. 워낙 가볍고 넉넉해서 데일리로 들기 좋으며, 뭔가 밋밋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도 딱이다. 올 블랙 룩, 캐주얼한 데님 룩, 포멀한 셔츠 룩 할 것 없이 모두 잘 어울리는 만능 백 예감.” 73만원 롱샴(Longchamp). _김지원

  •  4  똑똑한 비니

    “비니는 어느 룩에서나 한 끗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에서는 쿨한 매력을, 매니시한 슈트에서는 위트 있는 언밸런스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한쪽에만 더해진 비니라면 심플한 룩에 포인트 역할로도 가능하니, 가히 스마트 아이템이라 칭하겠다.” 가격 미정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Goldengoose Deluxe Brand). _조윤주

  •  5  뜨개질 감성

    “따스하고 귀여운 감성을 지닌 백이 사랑받는 중. 이 흐름을 타고 비즈 백, 그물 백에 이어 뜨개질 백이 등장했다. 도톰한 털실로 짠 듯한 노르딕 패턴 백에 가죽 프린지와 손잡이가 더해져 견고함이 가미됐다. 빈티지 드레스, 코트에 매치하면 북유럽 소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을 듯.” 가격 미정 마쥬(Maje). _김지원

  •  6  멀티 스웨트셔츠

    “이 스웨트셔츠는 디테일 끝판왕이다. 지퍼를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수많은 경우의 수가 가능하다. 추천하는 스타일링은 구찌 컬렉션처럼 안에 셔츠를 입고 소매 지퍼를 슬릿같이 오픈해 입는 것. 슬쩍 슬쩍 셔츠 소매가 보여 재밌는 룩을 만들 수 있다.” 2백15만원 구찌(Gucci). _김지원

  •  7  COOL AND FUN

    “이 스커트가 유독 쿨해 보이는 이유는 재미난 요소가 이곳저곳에 남몰래 더해졌기 때문이다. 밴딩 처리를 한 허리 부분에는 귀여운 로고 플레이를 곁들였고, 스커트의 양끝에 달린 플리츠 디테일에는 지퍼가 더해져 스타일 변화를 줄 수 있다. 지퍼를 잠가 플리츠를 숨기면 보다 스포티한 룩이, 지퍼를 모두 열어 플리츠를 꺼내면 여성스러운 룩이 연출된다.” 2백79만원 펜디(Fendi). _조윤주

  •  8  활용도 100%

    “스카프를 대놓고 연출하기를 부담스러워한다. 미니멀한 룩에 자칫 촌스러움을 한 스푼 얹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빔바이롤라의 스카프 참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백조 모양의 가죽 장식이 달린 참은 과하지 않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가방에만 참을 달라는 법은 없다. 심플한 토트백이나 숄더백은 물론이고, 데님 팬츠나 재킷에 심심찮은 디테일을 더하면 포인트가 더해진 레트로 룩 완성!” 7만8천원 빔바이롤라(Bim by Lola). _조윤주

  •  9  NOT SEASONAL

    “오래 신을 수 있는 운동화는 계절을 불문하고 손이 자주 가기 때문에 무엇보다 착화감을 중시한다. 아웃솔에 잘 늘어나는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활용해 장시간 신어도 편안하고, 폼폼 디테일이 달려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어그의 슈즈. 올가을, 아니 사계절용을 위한 운동화를 찾고 있다면 강추.” 27만8천원 어그(UGG). _조윤주

  •  10  BEST IS ‘THE’ VEST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카디건이나 재킷으로는 쉽사리 보온을 느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달래다가 스포트막스의 패딩 베스트를 포착했다. 크롭트 형태의 베스트는 전에 보지 못한 디자인으로 PVC 소재에 센스 있는 컬러 플레이가 더해져 내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밋밋한 룩에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한 방을 가하기에 제격.” 가격 미정 스포트막스(Sportmax). _조윤주

어두운 컬러로 가득한 옷장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하는 한 끗 디테일 아이템을 소개한다.

Credit Info

2018년 10월

2018년 10월(총권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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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조윤주
PHOTO
이용인, 최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