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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free' Fashion

On September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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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클린 백 캠페인.

K2 클린 백 캠페인.

K2 클린 백 이벤트는 최근 환경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환경 보존의 가치와 필요성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어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환경 보전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고요.
_김형신(K2 마케팅팀 팀장)

“지구가 아픈 게 분명해.” 환경 보호 단체는 물론이고 패션 브랜드 그리고 SNS상에서도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나의 상징과도 같았던 스타벅스의 초록색 빨대가 없어진다는 공지가 그 불을 지폈다. 이에 패션 브랜드에서도 점차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 먼저 K2는 클린 백 캠페인을 통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클린 백 1만2천 개를 배포했다. 배낭에 클린 백을 매달아 등산 중에도 편리하게 쓰레기를 담을 수 있도록 한 것. 파타고니아는 나무와 남은 원단 조각으로 만든 리서클 컬렉션을 공개했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착한’ 소재다. 아디다스도 해양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해 만든 ‘Z.N.E 후디 팔리’를 출시했다.

SPA 브랜드의 플라스틱 캠페인도 빼놓을 수 없는 대목. 자라는 유기농 면과 같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구성된 ‘조인 라이프’ 컬렉션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기존의 매장보다 에너지와 물 소비를 30% 이상 줄인 친환경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론칭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브랜드도 존재한다. 플리츠마마의 시그너처인 니트 백은 페트병의 성분을 추출한 리젠 원사로 만들어졌다.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런 긍정적인 변화에는 소셜 네트워크 또한 한몫했다. 김효진, 이하늬 같은 셀럽을 비롯해 SNS에서는 플라스틱 컵이 아닌 보틀이나 머그컵을 사용하자는 포스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현재 #플라스틱제로라는 해시태그는 어느덧 2천 개를 돌파했다. 사실 환경 보호는 오래전부터 현대인들의 숙제였다. ‘누가, 얼마나’보단 ‘내가, 이거라도’라는 생각으로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다 보면 지구가 조금은 숨을 쉴 수 있지 않을까.
 

  • 팀버랜드 페트병 수거 활동

    현재까지 수거한 7800개 이상의 페트병을 재활용해 신발 끈이나 원단에 더했다.

  • 빈폴 바이크 위 라이크

    도시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 섬 마을에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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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리서클 컬렉션.

파타고니아 리서클 컬렉션.

파타고니아 리서클 컬렉션
나무와 남은 면 조각들을 재활용한 리피브라 리오셀 원단으로 제작됐다.
 

플리츠마마의 니트 백.

플리츠마마의 니트 백.

플리츠마마의 니트 백.


"환경을 생각하는 움직임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말 그대로 ‘라이프스타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수라고 봅니다.
_왕종미(플리츠마마 대표)

자라 조인 라이프 컬렉션.

자라 조인 라이프 컬렉션.

자라 조인 라이프 컬렉션.


자라 조인 라이프 컬렉션

자연 친화에 걸맞게 푸른 식물을 활용한 싱그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아디다스 Z.N.E 후디 팔리.

아디다스 Z.N.E 후디 팔리.

아디다스 Z.N.E 후디 팔리.


"바다는 제게 전부예요. 바다는 제가 훈련하고 경쟁하고 일하며 쉬는 곳이기 때문이죠.
이를 지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거예요.
그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요.
_코랄리 발미(아디다스 캠페인에 참여한 프랑스 수영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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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인스타그램 속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텀블러를 빼놓으면 지갑을 놓고 온 것 처럼 허전하다는 배우 김효진. 에코 백도 늘 함께 챙긴다고.

텀블러를 빼놓으면 지갑을 놓고 온 것 처럼 허전하다는 배우 김효진. 에코 백도 늘 함께 챙긴다고.

텀블러를 빼놓으면 지갑을 놓고 온 것 처럼 허전하다는 배우 김효진. 에코 백도 늘 함께 챙긴다고.

자연을 사랑한다면 귀찮더라도 꼭 가지고 다니자는 격려의 말을 전한 배우 이하늬.

자연을 사랑한다면 귀찮더라도 꼭 가지고 다니자는 격려의 말을 전한 배우 이하늬.

자연을 사랑한다면 귀찮더라도 꼭 가지고 다니자는 격려의 말을 전한 배우 이하늬.

환경을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싶어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한 혜림.

환경을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싶어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한 혜림.

환경을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하고 싶어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한 혜림.

 

Credit Info

2018년 09월

2018년 09월(총권 106호)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K2, Patagonia, Zara, Timberland, Adidas, Pleatsmama, Instagram @beanpole_offi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