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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HARTS

On September 03, 2018

도톰한 소재의 니트, 패딩 스커트 등 초가을쯤 입기 좋은 옷과 레이어링하기에 딱 맞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  1  양말의 힘

    “예쁜 양말을 좋아해 가을을 기다린다. 손으로 죽죽 그은 듯한 체크 패턴이 귀여운 양말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블랙 옥스퍼드화나 블로퍼에 매치하면 재밌는 포인트가 되어줄 터. 긴 데님 팬츠에 신어서 앉을 때마다 슬쩍 보이게 하는 것도 방법.” 6만원대 몰리고다드 by 매치스패션닷컴(Molly Goddard by Matchesfashion.com). _김지원

  •  2  여친 니트

    “가을이 오면 늘 케이블 니트와 사랑에 빠진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니트는 예쁘게 짜인 실의 패턴뿐 아니라 스트라이프 셔츠가 더해진 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단번에 눈에 띄었다. 심플한 티셔츠에 무심한 듯 툭 어깨에 걸쳐 연출할 예정. ‘이 옷 어디 거야? 여자 친구 생기면 선물해야지’ 하는 ‘아는 오빠’의 한마디에 여자 친구 될 사람이 부러워졌다는 건 비밀.” 89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Masion Margiela). _조윤주

  •  3  ROMANTIC PETAL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옷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은 바로 주얼리 간의 레이어드. 꽃잎을 연상시키는 장식은 골드, 버건디 등의 컬러 매치가 돋보여 심플한 목걸이와 찰떡궁합이다. 끊어질 걱정 없는 튼튼한 가죽 스트랩은 길이 조절까지 자유로워 일석이조 아이템.” 19만8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 _조윤주

  •  4  DAILY WEAR

    “사실 머플러는 사계절용이다. 겨울이나 일교차가 심한 봄가을 뿐 아니라 냉방 시스템이 강한 여름 실내에서도 더할 나위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 어깨를 감싸고도 남을 만큼 폭이 낙낙하고 길이가 부담스럽지 않은 아크네의 머플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32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by 네타포르테(Acne Studio by Net-a-porter). _조윤주

  •  5  하늘 아래 같은 패딩은 없다

    “어느 순간부터 패딩 없이 가을 겨울을 보내지 못하는 몸이 되었다. 가볍고 따뜻한 매력을 알아버렸으니까. 다양한 패딩 아이템을 수집 중인데, 올해는 이 스커트가 위시 리스트에 올랐다. 다이아몬드 패턴의 퀼팅이 클래식한 롱 가죽 부츠와 잘 어울릴 것 같다.” 14만8천원 듀이듀이(Dew E Dew E). _김지원

  •  6  JACKET COLLECTOR

    “가을에는 체크 재킷 수집가가 되곤 한다. 심플한 셔츠나 후드 티셔츠는 물론이고, 날이 좀 더 쌀쌀해지면 오버 피트의 코트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 올해도 어김없이 체크 재킷을 물색하던 중 레이더망에 포착된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의 재킷. 포인트를 주기 위한 액세서리 대신 퍼 포켓이 달려 귀엽다. 폼폼이 달린 비니와 매치해 보다 깜찍한 룩을 완성할 예정.” 1백58만원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 _조윤주

  •  7  레이어드를 위해 태어난 옷

    “트렌치코트 디테일 톱은 흰 티셔츠, 루스한 셔츠, 터틀넥 풀오버 등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링이 가능한 만능템. 크고 치렁치렁한 옷이 유행인 이번 시즌에는 그레이 스웨트셔츠 위에 매치해보자. 여기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풀 스커트를 입고 부츠를 신어주면 더없이 쿨해 보일 것.” 가격 미정 제인송(Jain Song). _김지원

  •  8  따로 또 같이

    “요즘 우리나라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힙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는 포트레이트 리포트 이어링. 이어 커프 형태라서 귀를 뚫지 않은 이들도 착용 가능하다. 양쪽 색감과 크기가 다른 언밸런스 이어링은 한쪽만 착용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는 다른 이어링과 함께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려 은근히 활용도가 높다.” 18만5천원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_김지원

  •  9  벨트 백, 어렵지 않아요

    “이 신박한 가방은 스트랩 탈착에 따라 숄더백과 벨트 백으로 모두 연출이 가능하다는 사실. 트렌치코트를 입을 때 허리끈 대신 벨트 백을 둘러보자. 트렌디해 보일 뿐만 아니라 양손이 자유로워지는 해방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19만5천원 오소이(Osoi). _김지원

  •  10  SLIDE MATCH!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정리를 하는 편이다. 가을이 느껴지면 반팔 티셔츠와 쇼츠는 깊숙한 곳에 넣어두고 여름 내내 피부와도 같았던 조리는 신발장 맨 아래 칸에 배치한다. 하지만 슬라이드라면 얘기가 다르다. 알록달록한 장식이 빼곡한 슬라이드는 오히려 지금부터 신기에 딱 좋다. 함께 매치하면 좋을 오간자 소재 양말도 잔뜩 쟁여놔야겠다.” 가격 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_조윤주

도톰한 소재의 니트, 패딩 스커트 등 초가을쯤 입기 좋은 옷과 레이어링하기에 딱 맞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Credit Info

2018년 09월

2018년 09월(총권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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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조윤주
PHOTO
이용인, 최민영, ⓒNet-a-Porter, Portrait Report, Matchesfash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