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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킴 카다시안, 스테파니 셰퍼드를 아시나요?

On August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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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킴 카다시안에 대항하는 라이벌이 등장했다. 킴의 오른팔로 일하며 캐릭터와 엉덩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그녀의 방법을 보고 배웠던 스테파니 셰퍼드가 바로 그 장본인. 쇼츠를 잘못 다렸다며 밤에도 가사 도우미를 집합시킬 만큼 집에서 엄격하게 군림한다는 소문이 도는 킴이지만, 그녀가 하는 모든 활동 전반에서 마케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어시스턴트야말로 야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자리다. 그렇게 5년간 카다시안 가문에서 개인 비서로 일한 스테파니는 킴 옆에서 유모차를 조립하거나 그녀의 스케줄을 관리하며 킴이 자기 엉덩이로 돈을 버는 기술을 보고 배웠다.

그리고 작년 11월 결별 후(늘 그렇듯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좋게 헤어지지 않았다는 후문), 스테파니는 킴을 추월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치 따돌리려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스테파니를 팔로잉하는 이들의 수는 어느덧 110만 명을 넘어섰다. 물론 1억1200만 팔로어를 자랑하는 킴에 비하면 아직 애들 장난 수준이지만, 그녀가 최근 계약한 청바지 브랜드 ‘J Brand’ 광고도 인스타그램 덕분이라고. 이 외에도 주얼리 브랜드 ‘8 Other Reasons’와는 거액의 광고 계약을 했고,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론칭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아직 공개하면 안 되는 사안들이 많이 남아 있어요”라고 밝힌 스테파니의 말처럼 그녀의 활약은 이제 시작인 모양이다.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스테파니가 ‘잇 걸’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 스테파니는 5년 내내 킴의 곁을 지켰다. 수많은 파티에 참석하고 전용기로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심지어 휴가도 함께했다.

그러나 이 둘의 관계는 2017년 킴이 스테파니를 그녀의 회사 매니저로 승진시키면서 끝이 났다. 스테파니가 더 이상 업무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고, 혹자는 스테파니의 권력이 너무 커지면서 킴이 경계심을 품어 사이가 벌어졌다는 말도 한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여전히 카다시안 가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근래에 그녀가 올린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보면 킴의 언니 커트니와 잘 지내는 것 같은 분위기니까. 그렇다면 공격적인 스테파니의 행보에 킴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아직까지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그녀가 자신의 어시스턴트였던 스테파니에게 과민 반응을 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 킴 역시도 한때 패리스 힐튼을 따라다니다가 유명세를 얻지 않았나.

2016년 쿠바를 여행했던 (왼쪽부터)커트니, 킴, 케인과 함께.

2016년 쿠바를 여행했던 (왼쪽부터)커트니, 킴, 케인과 함께.

2016년 쿠바를 여행했던 (왼쪽부터)커트니, 킴, 케인과 함께.

최고가의 뷰티 트리트먼트는 스테파니가 누리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최고가의 뷰티 트리트먼트는 스테파니가 누리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최고가의 뷰티 트리트먼트는 스테파니가 누리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스테파니가 킴 밑에서 일하며 수년간 마스터한 기술 중 하나는 바로 포토제닉한 포즈.

스테파니가 킴 밑에서 일하며 수년간 마스터한 기술 중 하나는 바로 포토제닉한 포즈.

스테파니가 킴 밑에서 일하며 수년간 마스터한 기술 중 하나는 바로 포토제닉한 포즈.

어느 파티를 가도 킴의 곁에는 
늘 스테파니가 함께했다.

어느 파티를 가도 킴의 곁에는 늘 스테파니가 함께했다.

어느 파티를 가도 킴의 곁에는 늘 스테파니가 함께했다.

둘 사이는 점점 더  돈독해졌고 스테파니는 킴의 전용기를 타고 세상을 누볐다.

둘 사이는 점점 더 돈독해졌고 스테파니는 킴의 전용기를 타고 세상을 누볐다.

둘 사이는 점점 더 돈독해졌고 스테파니는 킴의 전용기를 타고 세상을 누볐다.

늘 비슷한 커플 룩을 입고 다녔던 스테파니와 킴.

늘 비슷한 커플 룩을 입고 다녔던 스테파니와 킴.

늘 비슷한 커플 룩을 입고 다녔던 스테파니와 킴.

스테파니는 킴의 
모든 행보를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하는 
책임도 맡았다.

스테파니는 킴의 모든 행보를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하는 책임도 맡았다.

스테파니는 킴의 모든 행보를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하는 책임도 맡았다.

 

Credit Info

2018년 08월

2018년 08월(총권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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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장정진
PHOTO
Splashnews/Topic, Getty Images, Instagram @steph_sh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