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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여름 맨즈 컬렉션 ISSUE 5

On August 20, 2018

ISSUE 1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데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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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데뷔 쇼를 마친 후 울면서 포옹한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와 카니예 웨스트.

루이비통 데뷔 쇼를 마친 후 울면서 포옹한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와 카니예 웨스트.

PVC 소재의 모노그램 백은 곧 길거리를 휩쓸 아이템이다.

PVC 소재의 모노그램 백은 곧 길거리를 휩쓸 아이템이다.

PVC 소재의 모노그램 백은 곧 길거리를 휩쓸 아이템이다.

루이비통 쇼에 모델로 선 래퍼 키드 커디.

루이비통 쇼에 모델로 선 래퍼 키드 커디.

루이비통 쇼에 모델로 선 래퍼 키드 커디.

버질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가 느껴지는 착장.

버질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가 느껴지는 착장.

버질 특유의 스트리트 무드가 느껴지는 착장.

무지갯빛 런웨이만큼이나 컬러풀한 착장이 대거 등장했다.

무지갯빛 런웨이만큼이나 컬러풀한 착장이 대거 등장했다.

무지갯빛 런웨이만큼이나 컬러풀한 착장이 대거 등장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감동적이었다. 버질 아블로와 킴 존스가 각각 루이비통과 디올에서 데뷔 쇼를 치른 2019 봄/여름 맨즈 컬렉션의 이야기다. 흑인 최초로 루이비통 수장 자리에 오른 버질 아블로가 화제의 시작이다. ‘다양성’을 주제로 6월 21일 열린 그의 루이비통 데뷔 쇼는 런웨이에서부터 무지갯빛으로 물들었다. 그리고 그 위로 래퍼 키드 커디를 비롯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흑인 모델들이 걸어 나왔다. 뿐만 아니라 PVC 소재의 모노그램 백과 메탈릭한 판초 등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창립자답게 역사 깊은 패션 하우스의 유산에 스트리트 무드를 자연스레 녹여냈다. 하지만 쇼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무대 장치도 아이템도 아닌 버질 아블로 자신이었다. 모델들의 워킹이 끝난 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러 나온 그가 프런트 로에 앉은 카니예 웨스트를 찾아 눈물을 흘리며 긴 포옹을 나눴기 때문. 2009년 펜디 인턴 시절부터 버질은 카니예 웨스트의 스타일리스트 겸 비주얼 디렉터로 함께하면서 패션 신에 이름을 알리고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은 날, 그 오랜 친구와 함께 감동을 나누는 장면은 쇼가 끝난 후 오랫동안 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긴 여운을 남겼다.


ISSUE 2
협업을 바탕으로 한 킴 존스의 디올 첫 쇼

킴 존스는 이번 쇼에서 주얼리를 담당한 윤과 함께 
피날레 인사를 전했다.

킴 존스는 이번 쇼에서 주얼리를 담당한 윤과 함께 피날레 인사를 전했다.

킴 존스는 이번 쇼에서 주얼리를 담당한 윤과 함께 피날레 인사를 전했다.

이틀 뒤 킴 존스가 화제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루이비통에서 디올로 옮긴 그의 첫 쇼는 ‘협업’이 키워드였다. 미국 출신의 아티스트 카우스와 함께 런웨이 중앙에 7만 송이 꽃으로 만든 대형 피겨를 세웠고, 브랜드의 상징인 꿀벌 모티브의 참 장식을 선보였다. 또한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앰부쉬를 이끄는 디자이너 윤에게는 주얼리를, 뉴욕 기반의 브랜드 알릭스의 수장 매튜 윌리엄스에게는 벨트 버클 장식을 부탁했다. “저에게 있어 협업은 제가 존경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죠”라고 말한 킴은 이틀 전 버질이 카니예를 찾은 것처럼 프런트 로에 앉아 있던 윤의 손을 잡고 함께 런웨이를 달리며 첫 쇼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번 시즌 관심의 중심에 섰던 두 남자는 ‘다양성’, ‘조화’, ‘협업’을 바탕으로 드라마 같은 장면들을 연출했다.

모자에 달린 버클 장식은 매튜 윌리엄스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모자에 달린 버클 장식은 매튜 윌리엄스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모자에 달린 버클 장식은 매튜 윌리엄스와 협업한 결과물이다.

눈에 있는 X가
특징인 꿀벌 장식은 아티스트 카우스와 함께한 것.

눈에 있는 X가 특징인 꿀벌 장식은 아티스트 카우스와 함께한 것.

눈에 있는 X가 특징인 꿀벌 장식은 아티스트 카우스와 함께한 것.




ISSUE 3
베일을 벗은 자크뮈스의 남성 컬렉션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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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 라인을 론칭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디자이너 시몽.

맨즈 라인을 론칭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디자이너 시몽.

버킷 해트, 
크로스 백 같은 액세서리 역시 눈길을 모았다.

버킷 해트, 크로스 백 같은 액세서리 역시 눈길을 모았다.

버킷 해트, 크로스 백 같은 액세서리 역시 눈길을 모았다.

올해 초 인스타그램에 ‘#NewJob’이라는 의미심장한 해시태그를 남겨 여러 소문에 휩싸였던 디자이너 시몽. 해시태그의 비밀은 남성 컬렉션 론칭으로 밝혀졌고, 그 첫 번째 컬렉션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쇼가 진행된 마르세유 해변의 파란색과 잘 어울리는 오렌지·옐로·화이트 컬러가 눈에 띄었고, 버킷 해트와 루스한 톱 그리고 데님 팬츠 같은 여유로운 리조트 룩들이 줄지어 등장했다.

쨍한 옐로는
컬렉션 사이사이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됐다.

쨍한 옐로는 컬렉션 사이사이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됐다.

쨍한 옐로는 컬렉션 사이사이에 포인트 컬러로 활용됐다.

바다색과 더없이
잘 어울렸던 컬러 블로킹 톱.

바다색과 더없이 잘 어울렸던 컬러 블로킹 톱.

바다색과 더없이 잘 어울렸던 컬러 블로킹 톱.




ISSUE 4
돌체앤가바나의 런웨이를 습격한 할머니들

밀레니얼 모델들 사이에서 돋보였던 할머니들의 워킹.

밀레니얼 모델들 사이에서 돋보였던 할머니들의 워킹.

밀레니얼 모델들 사이에서 돋보였던 할머니들의 워킹.

광고 및 런웨이를 장식하는 모델 기용에 있어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온 돌체앤가바나. 한동안 밀레니얼 세대들이 줄지어 등장하던 그들의 런웨이에 밀라노 길거리에서 캐스팅한 4명의 할머니가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비비드한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웃으며 런웨이를 활보한 이들은 한동안 잠잠했던 ‘그래니 시크’(Granny Chic)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ISSUE 5
맨즈 컬렉션을 빛낸 코리안 파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돌체앤가바나 특유의 화려한 슈트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한 남주혁.

머리부터 발끝까지 돌체앤가바나 특유의 화려한 슈트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한 남주혁.

머리부터 발끝까지 돌체앤가바나 특유의 화려한 슈트를 입고 런웨이를 활보한 남주혁.

한국 남자 모델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던 돌체앤가바나. 이번에는 모델 겸 배우인 남주혁이 블랙 & 골드 컬러의 슈트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프라다 쇼에는 한국 남자 셀럽 최초로 최강창민이 참석했고, 정해인은 말끔한 블랙 슈트 차림으로 디올 쇼에 참석해 생애 첫 해외 패션쇼 무대를 밟았다.

최강창민은 
프라다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강창민은 프라다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강창민은 프라다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 대표로 디올 쇼에 참석한 정해인.

아시아 대표로 디올 쇼에 참석한 정해인.

아시아 대표로 디올 쇼에 참석한 정해인.

Credit Info

2018년 08월

2018년 08월(총권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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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진정아
PHOTO
Rex Features, Splashnews/Topic, Showbit, ©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