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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의 정석, 사카구치 켄타로

On August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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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Kentaro
2010년 모델로 데뷔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2014년 영화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로맨스 드라마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으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20대 배우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남친짤’의 원조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의 주연을 맡으며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번 내한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홍보차 이루어졌다.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에서 ‘멍뭉미’ 가득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로 출연하는데, 실제로도 ‘멍뭉미’가 넘쳐요.
어디서든 사랑받을 만한 인성을 갖추고 있죠. 인터뷰나 공식 행사에 늦지 않으면서 모든 스케줄에 성실히 임했음은 물론이고, 관객들을 대할 때도 감정에 솔직하면서 진심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였고요.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의 노고를 알고 감사해하는 마음까지!
착하고 솔직하면서 해맑은 성격이라 모든 스태프가 좋아했어요. _이은하(영화 홍보사 모비 홍보팀)



ON AIR
‘남친짤’로 유명한 일본의 대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첫 내한 일정을 마쳤다. 7월 2일 입국해 3박 4일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공식 행사가 진행된 이틀 내내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 3일에는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여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오후 6시에는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되는 무비 토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어 4일에는 무대 인사와 쇼케이스, 해외 배우 최초로 관객과의 대화를 카카오 TV를 통해 생중계한 츄잉챗 행사, 그리고 월드타워 핸드 프린팅 행사 등에 참석하며 영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내한 일정 내내 구름처럼 관객을 몰고 다닌 켄타로의 인상적인 순간들.


SCENE #1 소맥이 좋아
내한 일정 내내 켄타로는 간장새우, 삼계탕, 비빔냉면, 육회, 숯불갈비, 삼겹살 등 관객들이 추천하는 모든 음식을 섭렵했다. 특히 입국 당일 저녁에 마신 소맥에 반해 마지막 공식 일정이 있는 4일까지 매일 소맥을 마셨다. 놀라운 점은 마지막 회식 때 한국 스태프들에게 소맥 비율의 정석을 배우기 전까지 소주와 맥주의 비율을 4 : 6 정도로 제조해 마셨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맥주잔에 소주를 바로 부어서 만들어 소맥 비율이 매번 달랐다고. 스태프들에게 배운 대로 맥주에 소주 한 잔 정도를 넣는 소맥 비율을 시도하고 나서는 ‘더 맛있어졌다’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인터뷰가 끝나고 소주병에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소주를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한국 방문 기념품으로 고추장과 김을 사갔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츄잉챗 행사에서 관객들과
사진을 찍는 켄타로의 모습.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츄잉챗 행사에서 관객들과 사진을 찍는 켄타로의 모습.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의 츄잉챗 행사에서 관객들과 사진을 찍는 켄타로의 모습.

    SCENE #2 한국어도 잘해요

    행사마다 관객에게 하고 싶은 한국말을 즉석에서 통역인에게 배워 써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 예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로비의 오픈된 공간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 관객들이 너무 몰려 진행을 보던 박슬기가 관객들에게 조심하라며 안전에 대해 주의를 줬을 때다. 통역인을 통해 이 말을 전해들은 켄타로가 관객들에게 한국어로 ‘다치지 마세요’라고 말했을 정도. 마지막 일정이었던 츄잉챗이 끝나갈 때는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 ‘시간이 없어서 미안해요’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런 다정한 모습에 많은 팬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건 당연한 결과.

  •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올라온
제이홉과 켄타로.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올라온 제이홉과 켄타로.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올라온 제이홉과 켄타로.

    SCENE #3 BTS와의 만남

    켄타로는 내한 마지막 날에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과 만나 밥을 먹었고, 방탄소년단의 트위터를 통해 함께 있는 셀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과의 인연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켄타로가 드라마의 테마곡 ‘Don’t Leave Me’를 부른 방탄소년단을 만나며 친분을 쌓게 된 것. 지난 4월에는 일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팬미팅을 직접 보러 가기도 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가끔 연락을 하는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Credit Info

2018년 08월

2018년 08월(총권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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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정지원
PHOTO
NK Contents,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