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신상

FASHION CHARTS

On August 02, 2018

한발 앞서 가을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그라치아> 에디터들이 뽑은 간절기 쇼핑 리스트.

  •  1  UNIQUE & USEFUL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의 농염함이 그대로 담긴 버킷 해트는 스포티한 로고에 레트로 무드를 뿜어내는 패턴까지 더해져 유니크하다. 평소 베이식한 룩을 즐긴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더할 나위 없을 터. 게다가 톡톡한 니트 소재로 이루어져 계절에 상관없이 유용하다.”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_조윤주

  •  2  나와라, 만능 재킷

    “잘 고른 데님 재킷은 사계절 내내 손이 가는 만능템이다. 그중에서도 어두운 색의 셀비지 데님 소재는 블랙, 화이트, 비비드 컬러에 휘뚜루마뚜루 잘 어울려 활용도 200%. 마르니의 셀비지 데님 재킷은 무겁고 칙칙해 보일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매가 시원한 하늘색이라 늦여름에 입어도 더워 보이지 않기 때문.” 가격 미정 마르니(Marni). _김지원

  •  3  BOOTS DAY!

    “초가을이 다가오면 늘 찾게 되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부츠. 스니커즈를 신자니 너무 캐주얼하고 샌들은 일교차가 심한 탓에 발이 시려 이미 신발장 구석에 자리 잡고 있어 발목을 감싸는 부츠에 자꾸만 손이 간다. 아쉬의 화이트 컬러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과 적당한 굽 높이 덕분에 데일리 부츠로도 손색없다. 요즘 즐겨 입는 메시 소재의 카고 팬츠와 함께 매치할 예정.” 40만원대 아쉬(Ash). _조윤주

  •  4  기분 전환하고 가세요

    “한 계절을 함께 보낸 옷장 속 아이템들이 슬슬 지겨워지는 간절기에는 화려한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자. 스커트 자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을 담아낸 포츠 1961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쨍한 색과 어두운 색, 그래픽적인 폰트 문양과 화사한 페이즐리 문양이 한데 어우러졌다. 스터드가 박힌 록 시크 무드의 미들 부츠로 반전 스타일링을 시도하면 보다 색달라 보일 듯.” 가격 미정 포츠1961(Ports 1961). _김지원

  •  5  한 끗 차이

    “프리폴 런웨이에서 눈에 띈 아이템은 바로 벨트다. 그중에서도 허리를 감쌀 정도로 폭이 넓은 벨트는 일석이조 아이템. 재킷이나 코트 허리춤에 더하면 다리가 길어 보일 뿐 아니라 이번 시즌 트렌드인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이 완성된다. 밋밋한 아우터가 지루하다면 벨트 디테일로 한 끗을 챙겨보길.” 1백46만원대 알라이아 by 네타포르테(Alaia by Net-a-porter). _조윤주

  •  6  양손에 자유를

    “딥 그린, 블랙, 그레이 등이 어우러진 체크 스트랩 백으로 가을 기분을 미리 느껴보자. 이 백은 끈 길이를 짧게 조정해 크로스 보디 백으로 메는 방법을 강추한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덥다 춥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간절기 날씨에는 우산이나 겉옷 등 손에 들 게 많아지는데, 이때 양손에 자유를 주는 크로스 보디 백만큼 옳은 것이 또 없으니까.” 50만원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_김지원

  •  7  SMART EARRING

    “옷에 따라 주얼리를 자주 바꿔 착용하는 것이 좋다지만 가격 또한 무시할 수 없는 현실. 자라의 귀고리는 활짝 핀 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포인트 아이템 효과는 물론이고 가격까지 현명하다. 심플한 재킷과 데님 팬츠 룩에서도 귀고리의 볼드한 디자인 덕분에 존재감이 충분히 보장되니 ‘착한’ 귀고리라 칭하겠다.” 1만9천원 자라(Zara). _조윤주

  •  8  EASY WIDE PANTS

    “와이드 팬츠는 변신의 귀재다. 상의와 슈즈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도, 포멀한 룩으로도, 심지어 데이트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레드 컬러의 건 클럽 체크가 매력적인 펜디의 와이드 팬츠 역시 이 모든 경우의 수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리라 기대된다. 더운 날에는 티셔츠와 샌들을 매치하고, 조금 쌀쌀한 날에는 스웨트셔츠와 첼시 부츠를 매치해볼 생각이다.” 1백35만원 펜디(Fendi). _김지원

  •  9  SO L♡VELY

    “오랜만에 잡힌 소개팅에 입고 갈 옷을 고민하던 찰나 눈에 들어온 폴앤앨리스의 롱 드레스. 간절기에는 갑작스레 떨어지는 기온 때문에 평소보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어도 쉽사리 스커트를 꺼내지 못하기에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롱 드레스가 정답이다. 하트 모양의 패턴이 새겨진 하늘하늘한 드레스가 바람이 흩날릴 때마다 보디 실루엣을 따라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니, 소개팅남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도 시간문제.” 16만8천원 폴앤앨리스(Paul & Alice). _조윤주

  •  10  네크라인부터 온 가을

    “갑자기 가을 옷을 입는 게 조금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부터 서서히 바꾸는 것도 좋다. 가을 색감의 구찌 머플러가 간절기 쇼핑 리스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유다. 클래식한 머플러 한쪽에 깜찍한 애니멀 문양이 새겨져 구매욕을 자극하는 이 머플러는 백 속에 넣어 두고 쌀쌀해진 밤마다 쓱 꺼내 걸치기 좋다.” 1백84만원 구찌(Gucci). _김지원

한발 앞서 가을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그라치아> 에디터들이 뽑은 간절기 쇼핑 리스트.

Credit Info

2018년 08월

2018년 08월(총권 10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조윤주
PHOTO
이용인, 최승혁, 최민영, ⓒPorts 1961, Net-a-Porter, Prada, 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