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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mental Cheers

On July 19, 2018

아크비어가 새로운 맥주로 돌아왔다.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패키지와 함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맥주도 그렇다. 국내 크래프트 맥주의 대명사 아크비어가 리뉴얼된 패키지, 그리고 기존 라인업에 새로 추가된 두 가지 맛의 맥주와 함께 돌아왔다. ‘허그미’, ‘코스믹 댄서’ 그리고 ‘비 하이’에 새로 출시된 ‘선데이 모닝’과 ‘라스트 나잇’까지 총 5종의 맥주로 구성된 클래식 라인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만 사용한 라벨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진을 담아내 지금까지 맥주에서 찾아볼 수 없던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병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봐도 손색없을 정도다. 특히 맥주의 맛에 따라 각기 다른 콘셉트의 아크 라벨을 사용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포인트. 단순히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네이밍을 통해 서로 다른 맥주의 맛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아크비어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국 GS25에서는 도시인을 위한 맥주 ‘광화문’을 만나볼 수 있다. 4주간의 발효를 거쳐 맥아의 깊고 풍부한 맛과 묵직하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앰버 에일로, 붉고 진한 컬러를 띤다. 여기에 단맛과 쓴맛을 가진 한약 약재 성분인 맥문동을 더해 깔끔한 뒷맛을 완성했다. 광화문 광장의 전경을 한눈에 담은 일러스트는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를 연상시키기까지. 지금 우리가 이 뜨거운 도시에서 맛봐야 할 맥주를 고르라면 단연코 이것이다.


 

  • 바스락거리는 베딩의 포근함을 담은 선데이 모닝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처럼 부드럽고 산뜻한 골든 에일로, 고소하고 가벼운 보디감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자몽과 감귤의 상큼한 향이 마치 휴일 아침처럼 산뜻하다. 알코올 도수 4.3

  • 격정적인 지난밤을 떠오르게 하는 라스트 나잇

    자꾸 떠오르는 지난밤처럼 쌉쌀하고 은근한 페일 에일. 화사한 미국식 홉을 사용했으며 소나무와 감귤의 향으로 시작해 쌉쌀한 맛으로 마무리된다. 드라이한 피니시가 은은한 여운을 남기는 맥주. 알코올 도수 5

  • 해변에서 댄싱을 즐기는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허그미

    신선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는 벨지안 위트 에일. 국내산 생강의 싱그러움에 오렌지, 고수, 너트메그의 아로마가 더해져 특유의 상큼함을 연출한다. 알코올 도수 5.5

  • 그라피티 아트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코스믹댄서

    이국적인 트로피컬 과일 향과 진한 홉의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위트 IPA. 짧지만 진한 홉 향의 쌉쌀한 끝 맛은 오직 ‘코스믹댄서’에서만 맛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 5.5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비 하이

황홀한 절정의 순간을 연상시키는 진하고 강렬한 풍미의 IPA. 비 하이는 짙고 붉은 보디감을 지니고 있다. 캐러멜 몰트에서 오는 진한 풍미와 높은 알코올 도수, 시트러스한 향기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알코올 도수 7

아크비어가 새로운 맥주로 돌아왔다.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패키지와 함께.

Credit Info

2018년 07월

2018년 07월(총권 104호)

이달의 목차
FREELANCE EDITOR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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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비어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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