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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의 #살까말까

생활을 심플하게 만드는 시계

On June 25, 2018

매 순간 살까말까 사이를 왔다 갔다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제품을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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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의 소피 터치스크린 스마트 워치.(사진 왼쪽)
루이비통의 땅부르 호라이즌 워치 마이 디지털 모노그램 다이얼 디스플레이.(사진 오른쪽)

  • 패션과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마이클 코어스는 작년에 스마트 워치의 구글 어시스턴트™ 기술을 홍보하며 본격적으로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브레이슬릿과 함께 레이어링하면 더없이 멋스러울, 얇고 가벼운 디자인의 여성용 스마트 워치 소피는 첫인상부터 크리스털 파베 세팅 베젤 덕분에 화려하고 패셔너블하다.
    거기에 390×390 픽셀 화소와 배터리 수명을 향상하는 환경 및 센서를 지닌 풀 라운드 1.19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 나열할 특징도 많다. 마이클 코어스가 2013년부터 함께해온 WFP(유엔세계식량계획)를 지원하는 한정판 워치 헝거 스탑 스타일을 포함한 8가지의 플레이팅과 브레이슬릿을 조합할 수 있으며, 교환 가능한 스트랩이 7개 더 준비되어 있다. 마이 소셜 마이크로 앱을 통해 페이스북 계정과 인스타그램의 사진으로 워치 페이스를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는 패션 지향적인 마이클 코어스의 디자인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웨어의 최고급 소프트웨어를 경험해보도록. 가격은 66만원.

  • 개인 맞춤 옵션을 탑재한

    작년 7월 론칭한 땅부르 호라이즌 워치가 지난달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땅부르 호라이즌 워치는 전 세계 약 30개 도시를 담은 시티 가이드 앱을 통해 루이비통 메종의 DNA인 여행 콘셉트를 손목 위로 옮겨놓은 스마트 워치. 세계 곳곳의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나라와 도시를 넘나드는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개인 취향에 맞춰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디스플레이는 크게 마이 디지털 모노그램과 마이 24 아워스의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마이 디지털 모노그램은 다섯 가지 컬러의 세 종류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브로 구성됐으며, 다이얼 테두리에서 24시간 디스플레이되는 GMT 기능을 통해 원하는 타임존의 시간을 표준 시간대에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루이비통 깃발로 장식한 마이 24 아워스는 다이얼 중심에 요일, 날짜와 함께 시와 분을 보여주는 두 개의 바늘이 위치한다. 역시 24개의 타임존 표시 기능을 통해 세계 시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스트랩을 매치할 수 있는 것도 특징. 날짜, 날씨, 걸음 측정 기능도 표시 가능하다.

매 순간 살까말까 사이를 왔다 갔다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제품을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하는 법이니까.

Credit Info

2018년 06월

2018년 06월(총권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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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장라윤
PHOTO
ⓒLouis Vuitton, Michael K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