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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위해 뭉친 디자이너들

On June 12, 2018 0

 

PORTUGAL 
Marques’ Almeida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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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국기를 추상화한 프린트 톱을 준비한 마르케스 알메이다. 마르케스 알메이다의 디자인 스케치.(왼쪽 작은 사진)

포르투갈의 국기를 추상화한 프린트 톱을 준비한 마르케스 알메이다.
마르케스 알메이다의 디자인 스케치.(왼쪽 작은 사진)



 

ENGLAND
Vivienne Westwood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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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톱에서는 ‘Mirror the World’라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오른쪽 작은 사진)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톱에서는 ‘Mirror the World’라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오른쪽 작은 사진)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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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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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 쇼룸에서 만난 박승건.

푸시버튼의 캡슐 컬렉션 디자인 초안.

푸시버튼의 캡슐 컬렉션 디자인 초안.

푸시버튼의 캡슐 컬렉션 디자인 초안.

온라인 편집 숍 ‘Yoox’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13개 나라의 대표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캡슐 컬렉션 ‘#YooxSoccerCouture’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됐는데, 소감이 어때요?
축구는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한 우리나라에게 굉장히 특별한 스포츠 중 하나잖아요. 그런 국민 스포츠와 연관된 프로젝트에 함께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신나요. 특히 글로벌한 편집 숍인 육스와 같이 작업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감개무량이고요.

어떤 이유 때문에 선정되었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마친 쇼가 마음에 들었나(웃음)? 저희 브랜드에 쿠튀르적인 성향과 스트리트 무드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멋스러우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니까요.

이번 캡슐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나요?
사실 축구를 잘 몰라요. 2002년 월드컵 때도 처음에는 크게 흥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당시 다른 볼일이 있어 광화문에 갔다가 처음으로 응원단 속에서 경기를 보게 됐죠.
저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휩쓸렸는데, 2시간이 10분처럼 지나갔더라고요.
그 이후로 축구 하면 제 머릿속에는 붉은 악마가 먼저 떠올라요. 그래서 이번 협업을 준비하며 빨간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고, 옷 뒷면에는 12번째 선수를 의미하는 숫자 ‘12’를 넣었죠. ‘All Day Soccer All Night Sleep’이라는 메시지도 월드컵 기간이면 열정적으로 축구를 즐기는 한국인들을 표현한 거고요.

이번 캡슐 컬렉션을 멋지게 스타일링하는 팁을 준다면 뭘까요?
스웨트셔츠에 아코디언 스커트와 힐을 더하거나 아니면 아예 캐주얼하게 데님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하길 권해요.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그렇거든요. 아이템 하나를 아예 드레시하게 입거나 캐주얼하게 입으면서 스타일링에 재미와 변화를 주죠. 



 

RUSSIA
Walk of Shame
안드레이 아르툐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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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캡슐 컬렉션의 ‘Walk of Shame’ 룩북 이미지 컷.

디자이너 안드레이 아르툐모프.

디자이너 안드레이 아르툐모프.

디자이너 안드레이 아르툐모프.

러시아어로 ‘전진하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

러시아어로 ‘전진하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

러시아어로 ‘전진하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

개최국인 러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선발되었어요. 소감이 어때요?
브랜드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으로도 정말 영광스러워요. 저와 제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설레고요.

이번 캡슐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뭔가요?
이번 컬렉션 준비는 제 고향과 가까운 UFA라는 지역에서 포토그래퍼 알렉세이 키셀레프(Alexey Kiselev)가 촬영한 사진들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작은 마을의 도로 표지판,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건축물까지 모두 제게 영감을 주었죠. 그중 러시아어로 ‘전진하라’(Вперед)는 메시지가 적힌 표지판을 티셔츠에 담았는데, 그 내용이 스포츠 대회와도 딱 맞더라고요.

이번 캡슐 컬렉션 티셔츠를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을까요?
데님 팬츠가 가장 무난할 것 같고, 여자라면 오버사이즈 피트를 선택해 원피스로 연출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월드컵을 즐길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
아직 계획을 세우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개최국이니 러시아가 한 경기에서라도 승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브페료트(Вперед), 러시아!

Credit Info

2018년 6월

2018년 6월(총권 103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김혜수(박승건), Masha Demianova(Andrey Artyomov), ©Yoox

2018년 6월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김혜수(박승건), Masha Demianova(Andrey Artyomov), ©Yo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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