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이슈

화장품 원 톱 모델로 등장한 오빠

On June 08, 2018 0

‘예쁜 오빠’가 등장하는 눈 호강 광고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정해인은 최근 듀이트리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굿모닝, 굿나잇’ 광고 영상을 통해 화제를 끌었고, 지난 3월 아리따움은 ‘엔젤 키스 틴트’를 출시하며 ‘얼굴 천재’로 알려진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모델로 선정해 수많은 여심을 흔들었다.

물론 그동안 이런 남자 뷰티 모델이 없었던 건 아니다.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이니스프리 등 로드 숍 브랜드나 옴므 뷰티 브랜드에서 꾸준히 남자 아이돌과 배우를 모델로 내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정말 ‘여성을 위한 화장품’, 특히 틴트나 블러셔 같은 색조 화장품에까지 남자 모델이 메인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주로 여성 모델이 등장하는 뷰티 브랜드의 콘텐츠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의 비주얼을 선보일 수 있죠.” 최근 헤어 제품의 모델로 워너원 박지훈을 선정한 에이프릴 스킨 마케팅 담당자의 말이다.

실제로 최근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 릴리바이레드는 가수 권현빈을 모델로 발탁해 신제품 ‘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를 3일 만에 완판시켰다. ‘남자가 색조 제품을?’이라는 편견을 깨고 맑고 깨끗한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로 블러셔, 틴트 등의 다양한 색조 제품을 찰떡같이 소화한 것. 또한 여성 팬덤이 확실한 남성 모델의 경우, 보다 효과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뷰티 브랜드가 여성이 아닌 남성 모델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다. 에이프릴 스킨은 박지훈이 광고하는 밀크 부스터 패스트 샴푸를 광고 영상 공개 후 단 하루 만에 1차 수량을 완판시켰고, 배우 한효주·이나영과 같은 국내 톱 여배우들만 뮤즈로 내세우던 숨37˚은 최근 국내외 팬층이 두터운 배우 이종석을 모델로 내세워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그런가 하면 듀이트리는 정해인을 모델로 발탁하고, ‘딥마스크’의 매출이 19%나 껑충 뛰는 ‘정해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눈 호강 광고가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  숨37˚  이종석 

    배우 한효주, 이나영에 이어 원 톱 모델의 자리를 꿰찬 이종석. 최근 이종석의 TV CF가 공개된 후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내 포스팅과 리그램 수가 전년 대비 50%나 증가하며 활발한 확산이 이루어지는 중이다.

    배우 한효주, 이나영에 이어 원 톱 모델의 자리를 꿰찬 이종석. 최근 이종석의 TV CF가 공개된 후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내 포스팅과 리그램 수가 전년 대비 50%나 증가하며 활발한 확산이 이루어지는 중이다.

    배우 한효주, 이나영에 이어 원 톱 모델의 자리를 꿰찬 이종석. 최근 이종석의 TV CF가 공개된 후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내 포스팅과 리그램 수가 전년 대비 50%나 증가하며 활발한 확산이 이루어지는 중이다.

     

  •  듀이트리  정해인 

     

  •  릴리바이 레드  권현빈 

    권현빈의 광고 컷이 공개된 후, ‘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가 
3일 만에 완판됐다. 1분에 1개꼴로 판매된 셈.

    권현빈의 광고 컷이 공개된 후, ‘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가 3일 만에 완판됐다. 1분에 1개꼴로 판매된 셈.

    권현빈의 광고 컷이 공개된 후, ‘앙큼 라이어 코팅 틴트’가 3일 만에 완판됐다. 1분에 1개꼴로 판매된 셈.

     

  •  에이프릴 스킨  박지훈 

    ‘밀크 부스터 패스트 샴푸’ 광고 영상은 온라인 공개 이후 단 하루 만에 완판되었고, 2주 만에 총 257만뷰 조회 수를 기록했다.

    ‘밀크 부스터 패스트 샴푸’ 광고 영상은 온라인 공개 이후 단 하루 만에 완판되었고, 2주 만에 총 257만뷰 조회 수를 기록했다.

    ‘밀크 부스터 패스트 샴푸’ 광고 영상은 온라인 공개 이후 단 하루 만에 완판되었고, 2주 만에 총 257만뷰 조회 수를 기록했다.

     

"기존에 있던 남자 뷰티 모델이라 하면 기초 제품에 한했고, 색조여도 단순히 제품을 들고 있다든가 하는 남자 친구의 역할 정도였죠. 그걸 탈피하고 싶었어요.
‘왜 여자만 예쁜 표정을 지어야 하나’ 싶었고요.
때마침 준비하던 신제품이 틴트여서 입술이 예쁜 권현빈이 딱 떠올랐어요.

_박혜원(릴리바이레드 마케팅 팀장)

Credit Info

2018년 6월

2018년 6월(총권 103호)

이달의 목차
EDITOR
고은영

2018년 6월

이달의 목차
EDITOR
고은영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