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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ASEL REPORT

On May 29, 2018 0

13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시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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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1 박람회장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Hall 1 박람회장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지난 3월 22일 스위스 바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 주얼리 박람회인 2018 바젤월드가 열렸다.
오랜만에 바젤월드를 방문한 에디터는 4년 전에 비해 눈에 띄게 작아진 규모에 깜짝 놀랐다. 사람에 떠밀리듯 걸어 다니고, 수많은 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스케줄을 맞추느라 점심도 거르며 뛰어다니던 박람회가 바젤월드 아니었던가! “택시 드라이버는 최고의 저널리스트다”라고 했던 모 시계 브랜드 CEO의 말처럼 실제 그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받아들이는 박람회의 인기 저하 체감은 조금 더 현실적이었다. “이번엔 사람이 좀 많던가요? 작년엔 호텔이 비는 곳도 있었거든요”(레지던스 호텔 지배인), “그 먼데서 올 만큼 재미있어요? 아시아 바이어들은 이제 여기 안 온다던데?” (트램에서 만난 어느 시민)라고 에디터에게 반문을 하기도.

프레스 센터에는 바젤월드가 2020년까지만 개최된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5년 전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시계 시장이 정점에 올랐을 때 바젤월드는 1500개 남짓한 브랜드가 1000개의 부스에서 함께했다. 그런데 지금은? 작년에는 1300개 브랜드, 올해는 그중 57%만이 부스를 오픈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2015~2016년부터 아시아의 시계 시장이 하강하기 시작했고, 2015년 1월에는 스위스 프랑에 대한 유로의 붕괴로 금융 위기가 왔으며, 바젤월드 참가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1월에 열리는 SIHH만큼 고급스럽지 않다, 이제 사무실에서 클릭만 하면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인데 박람회가 무슨 소용이냐 등 많은 시계 전문가가 그 이유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저런 말들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동의하는 한 가지는 지금 이 이슈가 박람회에 대한 위기이지 시계 산업에 대한 위기는 아니라는 것. 예술적이고 기술 집약적인 시계들은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는 뜻이다. 말 많았던 바젤에서의 며칠 동안 에디터의 눈에 띈 올해 시계 키워드, 그리고 그에 맞춰 주목할 만한 시계 50피스를 골랐다. 룩에 맞춰 백과 슈즈를 바꾸는 것처럼 시계 역시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즐기는 이들, 취미로 컬렉션하는 이들, 큰돈을 베팅해 재테크하는 이들이라면 시간을 할애해 읽어봐도 좋겠다.

정교하게 제작되는 무브먼트.

정교하게 제작되는 무브먼트.

정교하게 제작되는 무브먼트.

무브먼트 조각으로 장식한 시티즌 부스.

무브먼트 조각으로 장식한 시티즌 부스.

무브먼트 조각으로 장식한 시티즌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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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가리 2 라도 3 샤넬 4 태그호이어 5 티쏘

UNIQUE DESIGN
흔치않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원한다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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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로노스위스 2 롤렉스 3 태그호이어 4 샤넬 5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1 크로노스위스 2 롤렉스 3 태그호이어 4 샤넬 5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COLOR PLAY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링해 경쾌하게 찰 수 있는 컬러 시계.




 

1 불가리 2 라도

1 불가리 2 라도

1 불가리 2 라도


NEW TECHNOLOGY

세계에서 가장 얇은 3.12mm 미니트리피터 무브먼트를 탑재한 불가리 옥토 워치와 겨우 56g뿐이 안 되는 라도의 하이퍼크롬 울트라 라이트 워치.






  • 샤넬

    샤넬

    샤넬

    LIMITED EDITION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12개의 유니크 피스로 구성된 J12 언타이틀 워치.

  • 1 라도 2 론진 3 제니스

    1 라도 2 론진 3 제니스

    1 라도 2 론진 3 제니스

    VINTAGE MOOD

    쓰면 쓸수록 더 멋스러운, 유행을 타지 않는 빈티지 무드의 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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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분주했던 전시장 부스들.

매일 분주했던 전시장 부스들.




  • 1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2 라도 3 롤렉스

    1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2 라도 3 롤렉스

    1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2 라도 3 롤렉스

    HOT GREEN

    가장 눈에 띈 다이얼 컬러는 그린! 블루에 이어 주목을 받을 핫 컬러로 등극했다.

  • 1 티쏘 2 오메가

    1 티쏘 2 오메가

    1 티쏘 2 오메가

    PERFECT HARMONY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틸과 골드 컬러를 매치한 브레이슬릿 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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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가리 2 오메가 3 미도 4 쇼파드

1 불가리 2 오메가 3 미도 4 쇼파드

HAPPY BIRTHDAY
불가리 투보가스는 70주년, 오메가 씨마스터도 70주년, 쇼파드 해피스포츠는 25주년 그리고 미도 바론첼리는 10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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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파드 2 불가리3 라도 4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FRESH WHITE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깨끗하고 섹시한 화이트 컬러의 시계들.




 

오메가

오메가

오메가

1 티쏘 2 위블로

1 티쏘 2 위블로

1 티쏘 2 위블로

SPORTS LOVE
월드컵을 겨냥한 위블로부터 오메가의 올림픽 에디션, 티쏘의 티 레이스 싸이클링까지.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의 코워크.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

1 티쏘 2 엠포리오 아르마니

1 티쏘 2 엠포리오 아르마니

1 티쏘 2 엠포리오 아르마니

CONNECTED WATCH
모바일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하고 디자인까지 훌륭한 시계들.




 

  • 1 샤넬 2 롤렉스 3 오메가

    1 샤넬 2 롤렉스 3 오메가

    1 샤넬 2 롤렉스 3 오메가

    OWN GOLD

    샤넬의 베이지 골드, 롤렉스의 에버로즈 골드, 오메가의 세드나 골드 등 아주 약간의 컬러 톤 차이로 만들어낸 그들만의 골드가 존재한다.

  • 1 스와로브스키 2 모리스 라크르와 3 오메가

    1 스와로브스키 2 모리스 라크르와 3 오메가

    1 스와로브스키 2 모리스 라크르와 3 오메가

    COOL BLUE

    블루 컬러의 강세는 여전하다.

13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시계 50.

Credit Info

2018년 5월

2018년 5월(총권 1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장라윤
PHOTO
©Chronoswiss, Calvin Klein Watch & Jewelry, Chanel, TAG Heuer, Rolex, Hublot, Rado, Bulgari, Tissot, Longines, Zenith, Omega, Chopard, Swarovski, Maurice Lacroix, Emporio Armani

2018년 5월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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