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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푸석할 땐, 간을 들여다보자

On May 18, 2018 0

유난히 들쑥날쑥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얼룩진 올 봄, 매일 스킨 케어에 공을 들여도 피부는 더욱 지치기 쉽다. 생기있고 화사한 피부를 위해 몸의 건강한 밸런스를 맞춰줄 ‘간(肝)’ 관리를 시작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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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없고 푸석한 내 피부, 간에서 보내는 메시지
유난히 피부가 푸석하고 생기가 없어보인다면 스킨 케어나 메이크업뿐 아니라 ‘간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 볼 것. 간은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75% 이상 해독하며 몸의 디톡스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간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 및 대사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 독성 물질이 체내에 누적되기 쉽다. 이러한 특성 탓에 예로부터 피부는 간의 컨디션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이렇게 간 기능이 저하되면 안색이 칙칙하고 어두워지거나 몸의 붓기가 사라지지 않고, 피부 자극, 가려움, 생리불순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듯 간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면 해독 주스를 통한 디톡스 요법이나 이너 뷰티 제품들을 아무리 섭취해도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그만큼 건강한 간은 생기 있고 화사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속부터 아름다움을 키우는 ‘생활 속 간 케어 방법’
 맥주와 기름진 안주 줄이기  날이 더워지면 생각나는 맥주와 치킨은 지방간을 부르는 지름길. 음주는 주 1~2회로 회당 맥주 1캔, 소주 반 병까지 줄이고 기름진 안주는 가급적 피하자. 설탕 등 당이 들어간 음식이나 쌀, 밀가루 등 탄수화물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의 지방을 줄이자  걷기,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은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정도 꾸준히 지속하자. 이는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간내 지방량을 낮추는데도 도움을 준다.
 간 기능 개선제 복용  간 기능 개선제 복용은 간 기능을 높이는 좋은 방법. 특히 무독성 담즙산 UDCA(ursodeoxycholic acid,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효과도 있다. 실리마린 역시 간세포 보호 및 간세포 파괴 예방에 보조적 도움을 주지만, 위장을 통한 흡수량이 20~50%로 생체이용율이 낮고, 위산의 분비 및 위점막을 보호하는 물질(프로스타글란딘, Prostaglandin)의 합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TIP  간 기능 개선제, 현명하게 선택하려면?
1. 검증된 성분 선택
흔히 ‘식물성’, ‘천연’ 성분이 무조건 안전하다고 믿기 쉬운데, 영양제 선택 시에는 오히려 이런 성분을 더 주의해야 한다. 이들 성분은 안전성 및 임상 연구 등의 검증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 예를 들어 최근 해외 직구로도 많이 찾는 밀크씨슬 추출물 ‘실리마린’은 아직 FDA의 안전성 평가나 제조기준, 복용기준 규정 등이 마련되지 않은 성분 중 하나다.

2. 원료와 생산과정, 안전성을 따져라
안전성 여부도 꼼꼼히 확인하자. 특히 같은 성분이라면 건강기능식품보다 일반의약품을 고를 것. 일반의약품은 의학적 효능 및 효과가 입증되고 안전성이 확인된 치료제제인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식품 전반을 일컫는다. 게다가 일반의약품의 경우 GMP(품질관리기준) 적용이 의무적이지만, 건강기능식품은 GMP 적용이 의무가 아닌 선택인 만큼, 같은 성분이라도 인증을 거친 일반의약품이 훨씬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Editor’s Pick

매일 매일 건강하게, 리얼 디톡스
<알파우루사>

알파우루사는 여성을 위한 UDCA 주성분 간 기능개선 복합제제로, 꾸준히 복용하면 간에 축적된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로 해소 및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임상 시험을 통해 피로 개선 및 간 효소 수치 감소 등의 효능을 인증받은 우루사 시리즈의 핵심성분 UDCA와 함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2를 함유하고 있어 만성 간질환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작고 둥근 달갈형으로 복용 시 부담이 적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유난히 들쑥날쑥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얼룩진 올 봄, 매일 스킨 케어에 공을 들여도 피부는 더욱 지치기 쉽다. 생기있고 화사한 피부를 위해 몸의 건강한 밸런스를 맞춰줄 ‘간(肝)’ 관리를 시작해야 할 때다.

Credit Info

2018년 5월

2018년 5월(총권 102호)

이달의 목차
FREELANCE EDITOR
이주아
PHOTO
이종수, Getty Images Bank

2018년 5월

이달의 목차
FREELANCE EDITOR
이주아
PHOTO
이종수, 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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