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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The Air

On November 21, 2017

계절을 잊은 미세먼지, 실내 공기도 안전하지 않다.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한 ‘가을 하늘’도 이제 옛말.
요즘은 계절을 막론하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 때문에 흔히 하는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처럼 미세먼지가 자욱한 실외보다는 실내에 머무는 것이 피부를 위한 방법이라 생각할 터. 하지만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던 날도, 꼼짝 않고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낸 날도 클렌징 티슈로 얼굴을 닦아보면 까만 먼지가 묻어나온다. 믿었던 실내조차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는 소리다.


 

360˚ Glass HEPA™ 필터가 0.1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 유해 물질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다이슨 퓨어 핫 + 쿨 링크 8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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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라

미세먼지가 눈에 보일 정도로 자욱한 날엔 창문을 꼭꼭 닫고 하루 종일을 집에서 나가지 않곤 한다. 하지만 이럴수록 실내 미세먼지는 극심해진다는 사실.
특히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고 나면 실내 미세먼지의 농도는 바깥의 수치를 훌쩍 뛰어넘는다. 그러니 청소 후엔 환기가 필수인 셈. 바깥 미세먼지 농도가 비교적 낮은 날엔 30분 이상, 아주 높은 날엔 3~5분 정도 환기시키는 것이 적당하다. 그래도 창문을 여는 게 걱정된다면 작은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헤파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3차 간접흡연’을 아시나요?
‘2차 간접흡연’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3차 간접흡연’이란 말은 생소할 것이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담배연기의 화학 물질이 집 안의 쿠션·카펫 그리고 속옷에까지 흡수됐다가 다시 공기 중으로 내뿜어져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 흡연자들에게는 참으로 비통한 사실.
이러한 ‘3차 간접 흡연’을 막을 순 없을까? 공기 중 오염물질을 빨아들이거나 음이온을 방출하는 식물로 오염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반려 식물로는 틸란드시아, 스킨답서스, 뱅갈고무나무 등이 있으니 참고하길.






 

미세 유해 물질뿐 아니라 스마트폰, 컴퓨터에서 발생되는 ‘디지털 공해’까지도 막아준다. 니오드 서바이벌 0 
30ml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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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유해 물질뿐 아니라 스마트폰, 컴퓨터에서 발생되는 ‘디지털 공해’까지도 막아준다. 니오드 서바이벌 0 30ml 2만5천원.





디지털 공해?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는 피부에 깊숙이 침투해 색소 침착과 노화를 유발한다. 또 수면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 수면 장애로 인한 스트레스도 증가시킨다고. 뭘 해도 생기 없는 피부가 고민이었다면, 잠들기 2~3시간 전부터라도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보자.

3가지 종류의 브러시로 구성되어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클렌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LG전자 LG 프라엘 듀얼 모션 클렌져 24만9천원.

3가지 종류의 브러시로 구성되어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클렌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LG전자 LG 프라엘 듀얼 모션 클렌져 24만9천원.

3가지 종류의 브러시로 구성되어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클렌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LG전자 LG 프라엘 듀얼 모션 클렌져 24만9천원.





‘미세 클렌저’를 선택하라

긴 연휴 동안 바깥 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트러블이 일어났다면?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클렌징에 소홀했던 것이 문제.
“실내에 머문다 하더라도 밀폐된 공간을 떠다니는 미세먼지가 모공에 붙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요.” 오가나피부과 오가나 원장의 말이다.

따라서 외출을 하지 않았더라도 잠들기 전 클렌징 단계는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클렌저를 사용해야 모공 속에 달라붙은 미세먼지까지 깨끗이 제거할 수 있을까? 답은 ‘미세한 입자’에 있다. 젤이나 크림처럼 입자가 큰 클렌저보다는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침투가 가능한 미세한 입자 폼 클렌저가 답이다. 평소 폼 클렌저가 건조하게 느껴졌다면 젤에서 폼으로 변하는 트랜스폼 제형의 클렌저를 선택하길. 클레마티스는 촉촉한 젤 제형에서 미세한 폼으로 변하는 원 스텝 클렌징 젤을 출시했다. 따로 2차 세안할 필요가 없어 클렌징 단계의 귀찮음까지 덜어준다.

쫀쫀한 미세 거품이 모공 속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포인트 딥클린 휩 클렌징 폼 
175g 1만1천원대.

쫀쫀한 미세 거품이 모공 속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포인트 딥클린 휩 클렌징 폼 175g 1만1천원대.

쫀쫀한 미세 거품이 모공 속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포인트 딥클린 휩 클렌징 폼 175g 1만1천원대.

젤에서 거품으로 변하는 제형의 원 스텝 
클렌징 폼. 미세한 거품 입자가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한 번에 제거해 준다. 클레마티스 퍼펙션 버블 클렌징 젤 150ml 3만8천원.

젤에서 거품으로 변하는 제형의 원 스텝 클렌징 폼. 미세한 거품 입자가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한 번에 제거해 준다. 클레마티스 퍼펙션 버블 클렌징 젤 150ml 3만8천원.

젤에서 거품으로 변하는 제형의 원 스텝 클렌징 폼. 미세한 거품 입자가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한 번에 제거해 준다. 클레마티스 퍼펙션 버블 클렌징 젤 150ml 3만8천원.







실내에서도 철통 보습
미세먼지로부터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를 튼튼하게 보강하기 위해선 식상하지만 ‘수분 공급’이 필수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은 ‘깐깐한 텍스처 선택’. 집에서는 베개나 옷에 붙은 먼지들이, 사무실에서는 난방 기구에서 나오는 먼지들이 얼굴에 마구 달라붙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답답하고 끈적이는 텍스처가 아닌 흡수가 빠르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에는 수분을 공급해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해주는 동시에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보호막을 형성하는 안티-폴루션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으니, 귀찮을 땐 이런 멀티크림 하나만 듬뿍 발라도 좋다.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엑토인 성분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한다. 제이준 안티더스트 인텐시브 크림 50ml 4만원.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엑토인 성분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한다. 제이준 안티더스트 인텐시브 크림 50ml 4만원.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엑토인 성분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한다. 제이준 안티더스트 인텐시브 크림 50ml 4만원.

실제 피부 장벽의 성분과 
구조가 유사한 포뮬러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해주는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50ml 3만8천원.

실제 피부 장벽의 성분과 구조가 유사한 포뮬러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해주는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50ml 3만8천원.

실제 피부 장벽의 성분과 구조가 유사한 포뮬러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해주는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50ml 3만8천원.

올리브 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50ml 3만9천원대.

올리브 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50ml 3만9천원대.

올리브 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50ml 3만9천원대.

선인장 효소 추출물, 화이트 호하운드 등의 천연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샹테카이 안티폴루션 매티파잉 크림 50g 13만6천원.

선인장 효소 추출물, 화이트 호하운드 등의 천연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샹테카이 안티폴루션 매티파잉 크림 50g 13만6천원.

선인장 효소 추출물, 화이트 호하운드 등의 천연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세먼지가 피부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샹테카이 안티폴루션 매티파잉 크림 50g 13만6천원.

연소 과정이 필요 없는 디퓨저를 사용하면 좋다. 니콜라이 발 아 브니즈 디퓨저 250ml 8만9천원.

연소 과정이 필요 없는 디퓨저를 사용하면 좋다. 니콜라이 발 아 브니즈 디퓨저 250ml 8만9천원.

연소 과정이 필요 없는 디퓨저를 사용하면 좋다. 니콜라이 발 아 브니즈 디퓨저 250ml 8만9천원.





향초를 조심하라

집 안에 밴 냄새를 없애기 위해, 혹은 심신 안정을 위해 향초를 즐겨 사용한다면 주목. 향초 또한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주범이 될 수 있다. 이는 향초가 연소하면서 공기 중의 미세먼지와 합쳐져 유기 화학 물질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를 고를 땐 파라핀 원료로 된 제품보다는 천연 향료를 사용한 소이 캔들을, 그리고 금속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천연 심지가 장착된 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심지가 길면 그을음이 많아지니 항상 10~15mm로 잘라주자. 향초로 냄새를 잡았다면, 마찬가지로 환기는 필수!

계절을 잊은 미세먼지, 실내 공기도 안전하지 않다.

Credit Info

2017년 11월

2017년 11월(총권 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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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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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