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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무엘 & 김아일이 무한 반복하는 중독성 강한 노래

On September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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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무엘

  • Lynyrd Skynyrd _Simple Man

    레너드 스키너의 노래는 들을 때마다 “사무엘, 이렇게 살아도 좋아”라고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 힘이 난다. 적어도 매일 한 번씩은 꼭 듣는 소중한 곡이다.

  • Deftones_Change

    굉장한 밴드 키드였던 사촌형 덕분에 어려서부터 다양한 음악을 들었다. 데프톤즈의 음악은 그 당시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시간이 흐르고 최근에 들어서 내가 애정하는 ‘Top Music List’ 중 한 곡이 되었다. 이제는 어릴 때 형과 같이 이 노래에 대한 감상평을 즐겁게 공유했다면 더 행복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Johnny Cash_Hurt

원곡은 ‘Nine Inch Nails’라는 밴드의 곡이다. 워낙 유명한 곡이지만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 다른 매력으로 변모하는 것 같다.
달달 외울 정도로 들었던 곡인데 항상 농익은 목소리의 소유자가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조니 캐시가 커버 버전을 발매해서 내 욕구를 채워줬다.
내겐 인생곡으로 꼽힐 만큼 중독적인 노래다.






김아일

  • Camille_Seeds

    카미유는 2005년에 발매한 〈Le Fil〉 앨범을 통해서 알게 됐다.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그녀의 소식이나 음악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없어 아쉬웠는데, 얼마 전 한국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 올해 초 발표한 앨범이 올라와서 반가웠다. 초창기에 비해 더욱 깊어진 음색이 아름답다.

  • Kelsey Lu_Dreams

    작년부터 최근까지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다. 첼로 악기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음악 선율에 듣는 순간 압도됐다. 켈시 루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내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뭐랄까? 나를 좀 더 탐구하게 되는 기분이다. 




Tyler, The Creator _November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앨범을 4장이나 가지고 있지만, 그가 얼마 전 발매한 앨범 〈Flower Boy〉를 통해서야 이 뮤지션의 색깔을 제대로 이해한 것 같다. 앨범 트랙 중 ‘November’에 꽂힌 이유는 ‘가장 소중한 건 바로 지금’이라는 곡의 메시지 때문!

Credit Info

2017년 9월

2017년 9월(총권 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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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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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츠엔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