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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하세요

On June 20, 2017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1 엷은 장미와 시트러스로 시작해 포근한 머스크로 마무리된다.
가벼운 향과 사용감의 여름 보디로션으로 추천. 바이레도 블랑쉬 바디 로션 225ml 7만9천원.
2 비가 갠 후의 정원을 거니는 느낌.
복숭아와 만다린으로 시작해 순면 같은 머스크로 마무리된다. 마크 제이콥스 코튼 100ml 8만원.
3 막 샤워를 마친 듯 개운함이 느껴진다. 청량한 스파클링 워터에 포근한 머스크가 첨가되어 코를 계속 킁킁거리게 만든다.
바디판타지 히즈 클린 런더리 판타지 바디 스프레이 118ml 1만원.

4 목화솜처럼 순하고 깨끗한 향을 내뿜는 디퓨저.
로즈와 재스민 향이 더해져 우아한 실내 공기를 연출해 준다. 듀랑스 화이트 센티드 플라워 로즈 코튼 플라워 100ml 5만8천원.
5 입자가 고운 라이스 파우더가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벗겨낸다.
젖은 피부에 도포하고 문지른 후 씻어내면 은은한 비누 잔향이 남는다. 겐조키 밀키-라이스 바디 스크럽 200ml 5만9천원.
6 기존 베스트셀러 향수 ‘프레쉬 런드리’에 라벤더 향을 첨가했다.
룸 스프레이뿐 아니라 패브릭 퍼퓸, 차량용 스프레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클린 프레쉬 런드리 & 라벤더 175ml 7만5천원.
7 바닐라, 머스크에 베르가모트 향이 더해진 아기 옷 전용 세제.
천연 표백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의 성인에게도 추천한다. 런드레스 베이비 디터전트 1000ml 3만7천원.
8 갓 세탁한 옷에서 날 법한 섬유 유연제 향.
프리지어 향과 어우러지는 정갈한 비누 향이 매력적이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100ml 17만8천원.

 

장미 향수 말고, 머스크 향수 말고, 빨래 향 덕후들 여기 모여라.
갓 세탁한 침구에서 나는 보송보송한 향부터 우유같이 순수한 아기 살 냄새까지, 장마철 꿉꿉함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줄 새로운 빨래 향 8가지를 준비했다.
먼저 체취와 가장 잘 어우러지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보디로션이 제격. 바이레도의 ‘블랑쉬 바디 로션’은 상쾌한 시트러스에 부드러운 머스크가 어우러져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의 내 살 냄새인 것처럼 은은하게 뒤섞인다. 

로션이 부담스러워지는 한여름엔 보디 미스트로 기분 전환을 꾀할 것. 눅눅한 실내 공기를 타파하고 싶다면 룸 스프레이나 디퓨저를 가까이하면 좋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하는 정갈한 섬유 유연제 향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머리 아픈 꽃향기 대신 조금은 밍밍한 빨래 향으로 나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에까지 좋은 느낌을 전달해 보자.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까지도 만사 오케이!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Credit Info

2017년 6월

2017년 6월(총권 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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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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