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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직구, 어디까지 해봤니?: 팻 맥그라스 랩스

On December 05, 2016

백스테이지의 비욘세(Queen P)라 불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이름을 내건 브랜드, ‘팻 맥그라스 랩스’ LUST 004 5종.

헤드밴드(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를 한 흑인 여성이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 패션위크에서 어시스턴트 대군을 이끌며 수많은 쇼의 백스테이지를 담당해 왔다. 그 경험을 살려 작년, 팻 맥그라스 랩스를 론칭, 4가지 버전의 한정판 라인을 선보였다.

헤드밴드(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를 한 흑인 여성이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 패션위크에서 어시스턴트 대군을 이끌며 수많은 쇼의 백스테이지를 담당해 왔다. 그 경험을 살려 작년, 팻 맥그라스 랩스를 론칭, 4가지 버전의 한정판 라인을 선보였다.

헤드밴드(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를 한 흑인 여성이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 패션위크에서 어시스턴트 대군을 이끌며 수많은 쇼의 백스테이지를 담당해 왔다. 그 경험을 살려 작년, 팻 맥그라스 랩스를 론칭, 4가지 버전의 한정판 라인을 선보였다.

스팽글이 가득 찬 밀봉패키지가 특징. 팻 맥그라스 랩 LUST 004 베놈(Vermillion Venom) 키트 70달러.

스팽글이 가득 찬 밀봉패키지가 특징. 팻 맥그라스 랩 LUST 004 베놈(Vermillion Venom) 키트 70달러.

스팽글이 가득 찬 밀봉패키지가 특징. 팻 맥그라스 랩 LUST 004 베놈(Vermillion Venom) 키트 70달러.

 

① 베놈 마이크로파인 글리터 2g
② 메탈릭 골드 피그먼트 2g

① 베놈 마이크로파인 글리터 2g ② 메탈릭 골드 피그먼트 2g

① 베놈 마이크로파인 글리터 2g ② 메탈릭 골드 피그먼트 2g

메탈릭 글리터 2종

이미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글리터와 가장 다른 장점은 알갱이가 아주 작다는 것. 손가락으로 찍어 입술에 발라도 될 만큼 밀착력이 뛰어나다. 글리터 특유의 반짝이는 제형은 그대로 살려 조명에 따라 반짝이는 것이 매력적. 테스트해 본 결과 물을 마셔도 거의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입술 위에 무언가 붙은 것 같은 불편한 느낌은 있다. 팻 맥그라스는 “립스틱 위에 글리터를 바를 때 입가에 묻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테이프가 필수예요. 입술 라인을 따라 테이프를 부착한 뒤 글리터를 붙이고 테이프를 떼어내면 한층 깔끔하죠”라고 조언한다.

손으로 문지르면 골드 섀도처럼, 톡톡 두드려 바르면 글리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알갱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피그먼트가 소량만 발라도 단번에 금색 빛을 내준다(페인트 수준의 발색력). “립스틱 위에 발라도 좋지만 투명 글로스와 함께 섞으면 뭉치지 않고 잘 발리죠”라고 팻 맥그라스는 말한다. 실제로 클리어 비닐 글로스와 섞었을 때 금이 녹은 것 같은 물컹한 제형으로 변신하는데, 브러시로 바르면 균일하게 입술에 발린다. 메탈릭 골드 피그먼트 2g

 

① 베놈 1 립스틱 
② 베놈 2 립스틱

① 베놈 1 립스틱 ② 베놈 2 립스틱

① 베놈 1 립스틱 ② 베놈 2 립스틱

립스틱 2종

4번째 시리즈 러스트 004는 오로지 입술만을 위한 한정판이다. 레드와 퍼플, 누드 등 립스틱 6종과 글리터 4종에 투명 립글로스 1종까지 총 11종으로 출시됐다(세트 구매가 가능하다). 베놈 키트의 1번 립스틱은 6가지 립스틱 색상 중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레드. 일단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부드러운 질감의 발림성이 최강이다. 치아에 묻어나지도 않는다. 팻이 가장 주력하는 컬러이며, 립스틱 위에 글리터를 바른 루킹은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리트윗을 기록했다.

얼마 전 뉴욕 패션위크 DKNY 쇼에서 모델들이 바르고 나온 바로 그 립스틱. 덧발라도 입술 끼임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제형 끝을 대각선으로 작게 디자인해 입술 산까지 꼼꼼하게 채워 바를 수 있다. 러스트 004는 립스틱만 단독 구매 가능하다(글리터와 투명 글로스는 키트로만 구매 가능하다).

 

투명 젤 립글로스

이름처럼 입술에 바르면 랩을 씌운 듯한 기분이다. 상당히 끈적끈적한 제형으로 가볍게 입술에 바르는 립밤이라기보단 메이크업용으로 쓰이는 접착제에 가깝다고나 할까? 글리터를 붙이는 데 사용하거나, 립스틱을 좀 더 광택감 있게 바르고 싶을 때 제격일 듯. 단독 사용 시 입술에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단점이 있다. 클리어 비닐 글로스 13g

백스테이지의 비욘세(Queen P)라 불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이름을 내건 브랜드, ‘팻 맥그라스 랩스’ LUST 004 5종.

Credit Info

2016년 11월호

2016년 11월호(총권 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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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안새롬
PHOTO
김문수(제품),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