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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쇼퍼

On October 25, 2016

외로울 수는 있지만, 술이 남을까 봐 걱정할 일은 없다. 주종별 '미니미'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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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모엣&샹동 임페리얼 로제

모엣&샹동 샴페인의 미니 버전. 맛은 원래의 상큼한 모엣 로제와 똑같다. 하지만 손바닥만 한 크기로 출시돼 파티 크루 없이도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 핑크 빛 라벨의 ‘로제’뿐 아니라 금장을 두른 오리지널 ‘임페리얼’도 미니 사이즈로 구매 가능하다.
용량 200ml 도수 12%
가격 미정
 

❷ 하이네켄 슬림 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캔 맥주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 손이 큰 사람이라면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이 닿을 정도다. 용량은 통통한 형태의 아사히 수퍼드라이 미니(135ml)와 가장 흔한 사이즈의 캔 맥주(평균 350ml) 중간 수준. 혼자서 다양한 맥주를 즐기고 싶은 날 딱이다.
용량 250ml 도수 5%
가격 1천6백원 선
 

❸ 운더베르크

본가인 독일에서 20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약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 정식으로 국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위장 운동을 돕는 30여 종류의 약초로 제조됐기 때문에 식후에 ‘살짝’ 곁들이길 강추한다. ‘아이폰 6s’만큼 작고 귀여운 보틀이지만, 아주 쌉쌀한 맛의 독한 술이 담긴 게 반전.
용량 20ml 도수 44%
가격 4천5백원
 

❹ 미스터 애플 사이다

버니니의 명성을 잇고자 하는 보틀형 미니 스파클링 와인이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그중 최신작은 황금 빛깔의 미스터 애플 사이다. 사과 향을 첨가한 신상 스파클링 와인 중 뒷맛이 가장 깔끔하다. 알고 보니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와이너리에서 공들여 만든 덕분이라고.
용량 275ml 도수 5.0%
가격 2천5백원
 

❺ 까레 띤또 로블

하프 보틀의 와인이 연이어 쏟아지다 보니 진열대 앞에서 ‘선택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다반사였을 것. 그럴 땐 저렴한 신상 보틀부터 차례로 맛보는 게 답이다. 지난달 출시된 까레 띤또 로블은 잘 익은 라즈베리와 블랙베리의 복합적인 향과 진한 오크 향을 지닌 와인. 그와 동시에 매우 드라이하다.
용량 375ml 도수 13.5%
가격 1만원
 

❻ 팔리니 리몬첼로 미니

140여 년간 이탈리아 팔리니 가문의 전통식으로 제조된 레몬 리큐르다. 우리나라의 ‘레몬 소주’로 이해하면 될 터. 지난해 오리지널 사이즈(700ml)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인기에 힘입어 미니어처로도 출시됐다. 얼음을 채운 잔에 이 미니 한 병을 가득 부으면 심플한 레몬 칵테일이 완성된다.
용량 50ml 도수 26%
가격 6천5백원
 

❼ G7 까베르네 소비뇽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애정하는 칠레산 레드 와인이다. 출시된 지도 꽤 됐지만, G7의 ‘초미니’ 버전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와인 중 가장 용량이 적어 혼술 라인업에 추가했다. 하프 보틀과 비교해도 용량이 절반 수준. 당도와 산도가 유별나지 않으므로 ‘이지 드링킹’할 수 있다.
용량 187ml 도수 13%
가격 3천3백원
 

❽ 호가든 로제 미니

호가든 고유의 밀 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 빛 과일 맥주다. 품귀 현상을 빚었던 오리지널 보틀(750ml)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미니 보틀은 보다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소식. 세련된 디자인은 진열장에 올려놓고 ‘눈으로만 마시겠다’는 마니아층을 양산할 만큼 핫하다.
용량 250ml 도수 3%
가격 2천5백원
 

외로울 수는 있지만, 술이 남을까 봐 걱정할 일은 없다. 주종별 '미니미' 라인업.

Credit Info

2016년 10월호

2016년 10월호(총권 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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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수정
PHOTO
전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