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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들의 위시 리스트

On October 20, 2016

캠핑 고수들이 이번 시즌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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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김효석이 자주 찾는다는 남양주의 팔현 캠핑장. 그는 일상에 지쳤을 때가 캠핑의 적기라고 말한다. 이런 풍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면 몸과 마음이 충전된다고.

포토그래퍼 김효석이 자주 찾는다는 남양주의 팔현 캠핑장. 그는 일상에 지쳤을 때가 캠핑의 적기라고 말한다. 이런 풍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면 몸과 마음이 충전된다고.

김효석_캠핑 5년 차, 포토그래퍼

김효석_캠핑 5년 차, 포토그래퍼

가고 싶은 캠핑 스폿 남양주 ‘팔현 캠핑장’
서울에서 멀지 않음에도 전화가 안 터질 만큼 우거진 잣나무 숲이 있는 곳. 주말에는 캠퍼들이 꽤 몰리지만, 갈 때마다 치유받고 오는 곳이라 자주 찾게 된다.

소수의 인원이 딱 필요한 장비만 챙겨서 떠나는 캠핑을 선호한다.

소수의 인원이 딱 필요한 장비만 챙겨서 떠나는 캠핑을 선호한다.

소수의 인원이 딱 필요한 장비만 챙겨서 떠나는 캠핑을 선호한다.

6만8천원 어네이티브(a-native.com).

6만8천원 어네이티브(a-native.com).

6만8천원 어네이티브(a-native.com).

어네이티브 페더 파이어 팟

대부분의 화로대가 5kg 이상 무게가 나가는 데 비해, 이 제품은 1kg도 안 된다. 혼자나 둘이 가는 캠핑이라면 고기를 구워 먹기에도 괜찮은 사이즈고, 연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 효율성은 정말 최고인 듯. 단, 날카로운 모서리는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5만4천원 하이브로우(Highbrowmarket.com).

5만4천원 하이브로우(Highbrowmarket.com).

5만4천원 하이브로우(Highbrowmarket.com).

7만9천8백원 카페뮤제오(camu.kr).

7만9천8백원 카페뮤제오(camu.kr).

7만9천8백원 카페뮤제오(camu.kr).

  • 하이브로우 밀크 쿨러 박스

    밀크 쿨러 박스는 아이스박스 외에 의자나 테이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 좋다. 요즘 컬러감 있는 제품에 빠져 있는데, 팬톤에서 선보인 ‘올해의 컬러’와 맞춘 듯한 체리 블로섬, 소다 블루 두 컬러 모두 예뻐서 고르기 힘들 정도.

  • 와카코 미니프레소

    캠핑장에서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커피 한 잔이다. 주전자와 거름종이로 드립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도 좋지만,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니 관심이 안 갈 수가 없다. 캡슐형이라 사용법도 간단하고, 호환 가능한 캡슐도 다양해서 더욱 구미가 당기는 제품.

김은지_캠핑 3년 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디지털 마케터

김은지_캠핑 3년 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디지털 마케터

가고 싶은 캠핑 스폿 영남알프스 ‘간월재’
백패커와 캠퍼들 사이에서 성지라고 불리는 곳. 특히 어마무시하게 바람이 부는 곳으로 유명하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도 가지 못한 곳이라, 올해는 꼭 한번 방문할 생각. 영남 알프스 복합 웰컴 센터에서 걸어 들어가야 한다.

36만원 베이퍼룩스(vapalux.co.kr).

36만원 베이퍼룩스(vapalux.co.kr).

36만원 베이퍼룩스(vapalux.co.kr).

베이퍼룩스(M1B 랜턴)

평소 장비를 구매할 때는 설치가 쉽고 가벼우며 짐 싸기 편한 것을 추구하지만, 이것만큼은 예외다. 베이퍼룩스만의 오리지낼리티와 빈티지한 멋, 그리고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족되는 감성 캠핑의 느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11만원 헬리녹스(helinoxstore.co.kr).

11만원 헬리녹스(helinoxstore.co.kr).

11만원 헬리녹스(helinoxstore.co.kr).

18만5천원 파커스 인터내셔널(www.tipitent.co.kr).

18만5천원 파커스 인터내셔널(www.tipitent.co.kr).

18만5천원 파커스 인터내셔널(www.tipitent.co.kr).

  • 헬리녹스(선셋로우)

    개인적으로 캠핑은 자연 속에서 멍 때리는 게 8할인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자는 무조건 필수다. 조립이 간편한 헬리녹스의 체어는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앉았을 때 주는 편안함은 정말 최고다. 사진의 색상은 팜 리브스.

  • 트란지아 GB 스톰쿡셋

    영화 <와일드>에서 백패킹을 하던 리즈 위더스푼이 사용 하는 모습에 반했다. 가볍고 패킹도 간단하지만 바람막이까지 제대로 들어가 있다.

이재위_캠핑 6년 차, 매거진 <고아웃> 코리아 피처 에디터

이재위_캠핑 6년 차, 매거진 <고아웃> 코리아 피처 에디터

가고 싶은 캠핑 스폿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자동차야영장’
간혹 누군가 지금까지 가봤던 국내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1초의 고민도 없이 꼽는 곳이 바로 청송이다. 특히 과수원과 논밭이 한 해의 결실을 맺는 가을엔 더 멋지다.

강원도 고성 도원리 계곡으로 플라이 낚시를 갔을 때.

강원도 고성 도원리 계곡으로 플라이 낚시를 갔을 때.

강원도 고성 도원리 계곡으로 플라이 낚시를 갔을 때.

9만6천원 캠핑온(campingon.co.kr).

9만6천원 캠핑온(campingon.co.kr ).

9만6천원 캠핑온(campingon.co.kr ).

로그 수제 나이프

개인적으로 인간의 노력과 시간이 축적된 물건을 발견했을 때 최고로 기분이 좋다. 약 70년의 역사를 지닌, 쇠를 직접 두드려 만드는 오사카 아시도류제작소의 로그 나이프를 발견했을 때도 그랬다. 고기나 채소를 썰기에 그만이고 매끄러운 칼날과 나무 손잡이 그리고 가죽 케이스의 균형 잡힌 디자인까지. 정말 멋있다.
 

709ml 5만9천원 시티핸즈캄퍼니(www.cityhands.com).

709ml 5만9천원 시티핸즈캄퍼니(www.cityhands.com).

709ml 5만9천원 시티핸즈캄퍼니(www.cityhands.com).

2만9천9백원 파커스 인터내셔널(www.tipitent.co.kr).

2만9천9백원 파커스 인터내셔널(www.tipitent.co.kr).

2만9천9백원 파커스 인터내셔널(www.tipitent.co.kr).

  • 스탠리 클래식 스타인

    집어 들었을 때의 그 두께감과 묵직함이 특히 매력적이다. 맥주 머그 덕분에 숲 속 캠핑장에서도 차갑고 탄산이 그대로 살아 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게 됐다.

  • 윌도 캠퍼 박스

    고무 소재로 제작돼 깨질 염려는 물론, 환경 호르몬에서도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서너 개의 그릇과 컵, 스푼 & 포크, 양념통, 도마까지 하나로 패킹돼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

김나연_캠핑 6년 차, CJ CGV 브랜드 마케터

김나연_캠핑 6년 차, CJ CGV 브랜드 마케터

가고 싶은 캠핑 스폿 가평 ‘휴림 펜션 오토캠핑장’
가을엔 역시 단풍이 절정인 숲 속 캠핑이 제일이다. 가평 휴림 캠핑장은 옆 텐트와의 거리가 적당히 떨어져 있는 데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편하다.

18만5천원 호상사(sierraoutdoor.co.kr).

18만5천원 호상사(sierraoutdoor.co.kr).

18만5천원 호상사(sierraoutdoor.co.kr).

바이오라이트 캠프 스토브

덩치가 큰 화로는 거추장스럽고, 뒤처리도 귀찮다. 그에 반해 우드 스토브는 주변에서 주운 나뭇가지나 솔방울이 원료가 되고 완전 연소시키기 때문에 뒤처리도 간편한 것이 특징. 게다가 불을 피우는 열로 USB 충전도 가능하니 1석 3조 아이템이다.

 

8만7천원 하이브로우(Highbrowmarket.com).

8만7천원 하이브로우(Highbrowmarket.com).

8만7천원 하이브로우(Highbrowmarket.com).

8인치 9만3천원 콜맨(shop.coleman.co.kr).

8인치 9만3천원 콜맨(shop.coleman.co.kr).

8인치 9만3천원 콜맨(shop.coleman.co.kr).

  • 하이브로우 캐리어 테이블

    캐리어 테이블은 요리할 때는 보조 테이블로, 맥주나 와인을 마실 때 간단히 상 차리기에도 제격이다. 테이블 아래 박스에는 이것저것 필요한 제품을 수납하기에도 좋아 실용적이다.  

  • 콜맨 더치 오븐

    바비큐가 지겨울 땐 장작불로 서서히 익혀 풍미가 살아있는 더치 오븐만 한 게 없다. 더치 오븐으로 요리하기 좋은 추천 메뉴는 문어백숙. 문어 데친 물에 토종닭을 넣고 푹 끓이면 보양식으로 이만한 게 없다.

캠핑 고수들이 이번 시즌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을 공개한다.

Credit Info

2016년 10월호

2016년 10월호(총권 83호)

이달의 목차
EDITOR
백지영
PHOTO
어네이티브, 호상사, 카페뮤제오, 헬리녹스, 하이브로우, 콜맨, 시티핸즈캄퍼니, 파커스인터내셔널, 알파인터내셔널, Instagram @eunjikate, @lee_jae_wi, @nykim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