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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the Street!

On October 17, 2016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추억의 아이템들이 강제 소환됐다. 스트리트 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10가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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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트렌드는 스키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현재 트렌드는 스키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 현재 트렌드는 스키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현재 트렌드는 스키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 화제의 베트멍 레인코트. 남자 친구의 옷을 뺏어 입은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화제의 베트멍 레인코트. 남자 친구의 옷을 뺏어 입은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 여성스러운 부티에 더해도 OK.여성스러운 부티에 더해도 OK.

MULTIPLE ANORAK

레인코트, 윈드브레이커 등 방풍·방수용으로 만들어진 아노락이 스트리트 신에 꾸준히 출석 도장을 찍고 있다.

평범한 아이템을 비범하게 만드는 베트멍에선 검은색 롱 레인코트에 흰 글씨로 ‘Vetements’를 새긴 아이템을 출시했는데, 품절 사태를 빚었을 뿐 아니라 수많은 모조품까지 양산시켰다. 또한 두 손을 배 앞으로 모을 수 있는 캥거루 주머니의 아노락 역시 상승세를 타는 중. 운동복으로 치부되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따로 없을 정도다. 여성스러운 힐이나 스커트를 더하면 한층 ‘힙’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음도 기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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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만8천원 유즈드퓨쳐.
2 18만8천원 챔피온.
3 22만8천원 오디너리피플.
4 29만9천원 슈퍼콤마비.
5 16만9천원 반스.

 

지지 하디드처럼 볼 캡은 눈썹까지 푹 눌러써야 제맛.

지지 하디드처럼 볼 캡은 눈썹까지 푹 눌러써야 제맛.

지지 하디드처럼 볼 캡은 눈썹까지 푹 눌러써야 제맛.

MIU MIU

MIU MIU

MIU MIU

HIP HAT & COOL CAP

파파라치들이 24시간 따라붙는 셀럽들에게 모자는 제2의 속옷과 마찬가지. 하지만 매일 쓰는 모자라고 허투루 선택할 순 없다. 누구보다 모자를 자주 착용하는 모델 지지 하디드는 뉴욕 양키즈 로고가 새겨진 볼 캡을 선택했다. 대세가 된 볼 캡 가운데 특히 반항기 가득한 피어싱 스타일이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 외에도 셀럽들이 애정하는 모자는 버킷 해트. 1990년대 올드 스쿨 룩의 방점을 찍는 아이템으로, 2017년 미우미우 크루즈 컬렉션에도 등장했으니 지금 준비해도 족히 내년까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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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만3천원 알쉬미스트.
2 4만9천원 Oct.3.
3 3만4천원 스컬프터.
4 8만8천원 유니버셜 웍스 by 케비넷스.
5 4만5천원 Oct.3.
6 6만2천원 MNW.
7 4만3천원 엄브로.

 

키아라 페라그니는 패션 고수답게 올 블랙으로 램셰이딩을 완성했다.

키아라 페라그니는 패션 고수답게 올 블랙으로 램셰이딩을 완성했다.

키아라 페라그니는 패션 고수답게 올 블랙으로 램셰이딩을 완성했다.

모자를 뒤집어쓰고, 와이드 팬츠를 더해 90년대 옷차림을 완성해 보라.

모자를 뒤집어쓰고, 와이드 팬츠를 더해 90년대 옷차림을 완성해 보라.

모자를 뒤집어쓰고, 와이드 팬츠를 더해 90년대 옷차림을 완성해 보라.

OVER AND OVER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로 가득 찬 런웨이에까지 등장한 후드 티. 하지만 후드 티는 여전히 스트리트 신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다. 트렌드를 이끈 베트멍은 기존의 후드 티보다 과장된 실루엣으로 평범한 아이템을 가장 핫하게 변신시켰다. 어깨에 패드를 덧댔는가 하면,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슬리브와 원피스로도 손색없는 길이가 그 증거. 오버사이즈로 거듭난 후드 티를 즐기는 방법은 사이하이 부츠나 타이트한 하의를 더해 (전등의 갓처럼) 램셰이딩 실루엣을 완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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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만8천원 프라이노크.
2 1백만원대 베트멍 by 분더샵청담.
3 10만3천원 MNW.
4 7만9천원 OIOI.
5 8만2천원 알쉬미스트.
6 8만4천원 앤더슨벨.

 

손가락이 보일락 말락 연출하는 게 롱 슬리브 티셔츠의 핵심.

손가락이 보일락 말락 연출하는 게 롱 슬리브 티셔츠의 핵심.

손가락이 보일락 말락 연출하는 게 롱 슬리브 티셔츠의 핵심.

WHAT’S LONG!

밀도 있는 스트리트 룩을 위한 아이템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소매 자락이 긴 티셔츠를 추천하겠다. 빈티지한 반팔 셔츠 안에 받쳐 입거나, 정갈한 셔츠 위에 덧입어도 일당백의 존재감을 뽐내기 때문. 손가락을 넘어 무릎까지 닿는 소매 자락은 정리되지 않은 실루엣이 포인트니, 힘없이 길게 늘어뜨려 무심한 듯이 스타일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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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만9천원 Oct.3.
2 3만6천원 스컬프터.
3 4만9천원 키르시.

 

간결한 아이템들을 선택해 빅 로고 스웨트셔츠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벨라 하디드.

간결한 아이템들을 선택해 빅 로고 스웨트셔츠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벨라 하디드.

간결한 아이템들을 선택해 빅 로고 스웨트셔츠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벨라 하디드.

빅 로고는 세트로 입을수록 매력이 배가된다.

빅 로고는 세트로 입을수록 매력이 배가된다.

빅 로고는 세트로 입을수록 매력이 배가된다.

BIG LOGO

노골적으로 드러난 브랜드의 로고를 배척하던 놈코어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패션계의 타임머신이 1990년대로 향하면서 빅 로고 스웨트셔츠 또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심플한 디자인에 로고가 크게 박힌 스웨트셔츠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아이템. 특별히 신경 쓸 필요도 없이 패턴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답이다. 나머지는 빅 로고가 알아서 다 책임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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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만9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2 7만8천원 프라이노크.
3 7만3천원 챔피온.
4 7만8천원 휠라.
5 11만8천원 팀버랜드.
6 5만8천원 게스.

 

스커트에 더하면 여성스러움이 배가된다.

스커트에 더하면 여성스러움이 배가된다.

스커트에 더하면 여성스러움이 배가된다.

켄달 제너처럼 와이드한 트랙 팬츠를 선택하라. 거기에 힐을 더하면 우아해 보이기까지 한다.

켄달 제너처럼 와이드한 트랙 팬츠를 선택하라. 거기에 힐을 더하면 우아해 보이기까지 한다.

켄달 제너처럼 와이드한 트랙 팬츠를 선택하라. 거기에 힐을 더하면 우아해 보이기까지 한다.

BE FEMININE

끌로에 2016 봄/여름 런웨이에 소환된 하프 집업 재킷은 가을/겨울 컬렉션에 이르자 여기저기서 만개하기 시작했다. 에밀리오 푸치, 마르케스 알메이다, 라코스테 등 젊고 참신한 디자이너들이 이끄는 브랜드에서 앞다퉈 선보였기 때문. 그들이 하프 집업 재킷을 소화한 방식은 모두 일맥상통한다. 바로 여성스럽게 연출했다는 점. 랩 스커트를 더해 셔츠처럼 연출하거나 스트리트 신에서 몸소 선보인 켄달 제너처럼 와이드한 트랙 팬츠를 입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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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만4천원 딤에크레스.
2 2백40만원대 끌로에 by 네타포르테.
3 7만9천원 에이치블레이드.
4 5만6천원 클넛스튜디오.
5 9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6 4만9천원 로너.


 

무심하게 걸친 스카프로 옷차림의 허전함을 채운 카라 델레바인.

무심하게 걸친 스카프로 옷차림의 허전함을 채운 카라 델레바인.

무심하게 걸친 스카프로 옷차림의 허전함을 채운 카라 델레바인.

티셔츠를 허리춤에 살짝 넣고, 펌프스를 신으면 이게 바로 걸 크러시.

티셔츠를 허리춤에 살짝 넣고, 펌프스를 신으면 이게 바로 걸 크러시.

티셔츠를 허리춤에 살짝 넣고, 펌프스를 신으면 이게 바로 걸 크러시.

BE MANNISH

199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트랙 재킷은 유행을 넘어 하나의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 카라 델레바인처럼 목이 늘어난 흰 티셔츠에 툭 걸치기만 하면 매니시한 ‘스왜그’가 살아나니까 말이다. 집 앞을 나서는 백수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조거 팬츠를 더해 분위기를 반전시킬 것(트랙 재킷에 트랙 팬츠는 순도 100%의 운동복으로 보일 수 있다). 발목을 조이는 조거 팬츠로 실루엣을 잡아줘야 센스 있는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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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만8천원 프레드페리.
2 4만5천원 버쉬카.
3 11만9천원 랫커즈머스.
4 11만8천원 휠라.
5 45만원 겐조.
6 2만9천원 뉴피클.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추억의 아이템들이 강제 소환됐다. 스트리트 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10가지 아이템.

Credit Info

2016년 10월호

2016년 10월호(총권 83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장군
PHOTO
이윤화(제품), Getty Images, Imaxtree, Splashnews/Topic, Viva Studio, ⓒMiu Miu, Ch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