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뷰티

브랜드 PR 담당자들의 친절한 추천서

On September 28, 2016

넘치도록 많은 립스틱 가운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고? 숨겨진 보물 같은 제품을 발굴해 ‘인생템’으로 삼고 싶다고? 그래서 준비했다. <그라치아>가 브랜드 홍보 담당자들에게 캐낸 리얼 쇼핑 가이드.

FIT ME UP!

50가지 아이브로와 100가지 립스틱이라고요? 이 많은 제품 중에서 뭘 골라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이런 결정 장애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딱인 아이템들.

25가지 컬러 각각 7천5백원.

25가지 컬러 각각 7천5백원.

25가지 컬러 각각 7천5백원.

로즈 드 그라스 21만원대.

로즈 드 그라스 21만원대.

로즈 드 그라스 21만원대.

  •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블렌딩 펜슬

    “가을을 맞아 그윽한 여자로 변신하고 싶다면 5호와 11호, 14호로 아이 메이크업을 해보세요. 차례대로 아이 홀 중간, 쌍꺼풀 라인, 삼각 존에 쓱쓱 그리고 펴 바르면 순식간에 깊은 눈매가 연출되죠. 이때 입술에 22호 버건디 컬러를 바르면 가을 여신 룩 완성!” _이규원(에뛰드하우스 MC팀)

  • 에어린 프래그런스 컬렉션

    “흔한 장미 향이 아닌, 순수하고 세련된 장미 향을 담았어요. 이를테면 해 뜨기 전 새벽에 장미 정원을 거니는 느낌이랄까? 이슬 맺힌 장미가 떠오를 정도로 맑은 향기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계절에 뿌리면 더 잘 어울립니다.” _김인애(에어린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어반디케이

케이스 1만7천원대, 컬러 각각 2만1천원, 글리터 컬러 각각 2만2천원.

케이스 1만7천원대, 컬러 각각 2만1천원, 글리터 컬러 각각 2만2천원.

케이스 1만7천원대, 컬러 각각 2만1천원, 글리터 컬러 각각 2만2천원.

케이스 1만8천원, 컬러 각각 1만4천원.

케이스 1만8천원, 컬러 각각 1만4천원.

케이스 1만8천원, 컬러 각각 1만4천원.

  • 슈에무라 컬러 아뜰리에

    “요즘 저는 이 ‘핑크 팔레트’에 꽂혔답니다. 은은한 펄 베이지색 섀도는 눈두덩에 펴 바르기만 해도 얼굴이 화사해지거 든요. 밝은 핑크 베이지색 섀도는 눈썹 뼈에 하이라이트를 주기 제격이고, 핑크 컬러는 블러셔로 활용하기에도 훌륭해요. 아, 슈에무라의 베스트셀러인 글로우 온 블러셔도 이 팔레트에 장착할 수 있답니다.” _서윤주(슈에무라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 안나수이 메이크업 팔레트

    “은은한 진줏빛이나 매트한 베이비 핑크 컬러가 활용도가 높아요. 하지만 하나 정도는 평범하지 않은 컬러의 섀도를 넣어 모험을 즐겨보는 것도 좋죠. 눈꼬리나 언더 라인에 포인트로 사용해도 훌륭하고, 뚜껑을 열 때마다 화사한 컬러와 사랑스러운 문양 덕분에 기분까지 산뜻해진답니다.” _최순영(안나수이 홍보팀 팀장)

벨벳 아이라이너 각각 3만2천원.

벨벳 아이라이너 각각 3만2천원.

벨벳 아이라이너 각각 3만2천원.

바이스 립스틱 각각 2만6천원대.

바이스 립스틱 각각 2만6천원대.

바이스 립스틱 각각 2만6천원대.

  • 나스 벨벳 라이너

    “이 제품은 손가락이나 브러시로 부드럽게 문질러서 그러데이션하면 환상적이에요. 피부에 착 달라붙어 번짐 걱정도 제로죠. 저는 올가을에 눈가에 은근한 신비로움을 더하는 그레이 컬러 ‘런던’을 애용할거예요. 무난한 컬러를 찾는다면 헤이즐넛 컬러의 ‘맘보’를 추천할게요.” _은선영(나스 마케팅팀 팀장)

  • 어반디케이 바이스 립스틱

    “100가지 중에 단 하나만 고른다면, 올가을엔 단연 714호 컬러예요. 밝은 레드 컬러로, 얼굴이 단숨에 화사해 보인답니다. 가운데는 립스틱으로 채워 바르고 외곽 부분을 같은 컬러의 립 펜슬로 정리하면 깔끔한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어요. 비슷한 컬러의 크리미한 립스틱을 덧바르는 것도 방법. 컬러는 오래가고 촉촉해 보이죠.” _김주희(어반디케이 홍보팀)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3D 브로우 톤즈 마스카라 각각 3만4천원대.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3D 브로우 톤즈 마스카라 각각 3만4천원대.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3D 브로우 톤즈 마스카라 각각 3만4천원대.

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

“평소 빈약한 숱과 흐린 눈썹 때문에 고민이던 제가 고심해서 찾아낸 꿀 조합이에요. 아이라이너보다 가는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로 한 올 한 올 심듯 눈썹을 그린 후, 아주 미세한 펄 입자가 함유된 3D 브로우 톤즈 마스카라를 덧바르면 완성되죠. 눈썹을 한층 통통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주고, 인상도 훨씬 더 순해 보여요!” _정효정(베네피트 홍보팀 대리)


 

2016 F/W RENEWAL ITEM

잘 쓰고 있던 제품이 리뉴얼 됐어요. 더 좋아졌다고 하는데, 뭐가 어떻게 좋아진 거죠? 브랜드 홍보 담당자들이 밝히는 리뉴얼의 비밀.

4만원.

4만원.

4만원.

7만7천원대.

7만7천원대.

7만7천원대.

  • 꼬달리 비노수르스 모이스처 리커버리 크림

    “세럼과 모이스처라이저 3종, 오일과 그레이프 워터 미스트까지 비노수르스 라인이 전부 업그레이드됐어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무래도 포도가 떠오르는 퍼플과 핑크 컬러로 무장해 산뜻해진 패키지죠. 칼슘·칼륨 같은 유효 성분이 풍부한 오가닉 그레이프 워터의 함량도 늘어 더 촉촉해졌어요.” _김소희(꼬달리 마케팅팀 과장)

  • 입생로랑 뚜쉬 에끌라 르 땡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굉장히 훌륭해졌어요. 마치 뚜쉬 에끌라 매직펜 컨실러를 바르듯 얇게 밀착되면서도 가릴 건 다 가려주거든요. 거기다 촉촉함과 광채는 그대로라 더 놀랐죠. 기존의 뚜쉬 에끌라가 다 좋은데, 커버력에서 약간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대환영할 겁니다.” _경연선(입생로랑 마케팅팀 프로덕트 매니저)

7만3천원.

7만3천원.

7만3천원.

4만7천원대.

4만7천원대.

4만7천원대.

  • 디올 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모공을 감쪽같이 가려준다는 점이에요. 처음 바르고는 피부가 너무 매끈해 깜짝 놀랐다니까요. 두 가지 파우더가 핵심인데, 매티파이 파우더가 쓸데없는 유분을 빨아들여 깔끔해 보이도록 하고, 소프트 포커스 파우더가 빛을 반사해 매끄러워 보이게 도와주죠.” _손민기(디올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 헤라 NEW UV 미스트 쿠션

    “무려 네 가지 타입으로 나뉘었어요. 커버와 누드 타입이 기본인데, 더 커버력 있고 오래 지속되는 롱 스테이 매트, 더 촉촉한 울트라 모이스트 라인까지 준비됐죠. 컬러도 총 네 호수로 출시되었으니, 이쯤이면 내게 맞는 쿠션을 못 찾을 리 없겠죠?” _차연우(헤라 메이크업 홍보 담당)

1만6천원대.

1만6천원대.

1만6천원대.

17만원대.

17만원대.

17만원대.

  • 메이블린 뉴욕 하이퍼 샤프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

    “너무 얇아서 오히려 브러시가 미끄러지고 불편하다는 불만 사항을 수용했어요. 0.01mm의 마이크로 브러시는 그대로지만, 브러시의 탄력을 높여 출시했죠. 힘 있는 브러시 덕분에 이제는 눈꼬리를 날렵하게 정돈할 때뿐 아니라, 속눈썹 사이사이를 심듯이 채울 때도 아주 편리해졌어요.” _최은비(메이블린 뉴욕 홍보팀)

  • 랑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반중력 탄력 나이트 크림

    “우주 생물학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가 더해졌어요. 피부의 연결 구조를 탄탄하게 하는 성분을 넣어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 탄력을 채우죠. 실제로 발라 보면 쫀쫀한 크림이 얼굴을 착 감싸는 감촉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아이 크림도 업그레이드 됐답니다.” _이원선(랑콤 홍보팀 차장)

8만7천원.

8만7천원.

8만7천원.

6만원대.

6만원대.

6만원대.

  • 겔랑 란제리 드 뽀

    “업그레이드된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은 질감이 마치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해요. 컬러도 무척 섬세하게 바뀌었고요. 피부 톤을 6단계로 나누고, 쿨·웜·뉴트럴 컬러로 세분화했거든요. 한국에서는 18가지 중 8가지 컬러만 출시되지만, 골라 사용하기엔 충분할 거예요.” _안지나(겔랑 커뮤니케이션팀 차장)

  • 메이크업 포에버 워터 블렌드 파운데이션

    “페이스 앤 보디 파운데이션이 무려 13년 만에 바뀌었어요. 가장 큰 특징은 워터 블렌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분 함량이 80%로 늘었다는 점이죠. 병을 흔들면 찰랑찰랑 소리가 날 정도예요. 그만큼 발랐을 때 촉촉하고, 열나는 피부에 쿨링 효과까지 더한답니다.” _최윤미(메이크업 포에버 홍보팀 차장)

25만원대.

25만원대.

25만원대.

설화수 자음생 크림

“자음생 크림은 인삼의 안티에이징 효능을 담은 글로벌 베스트셀러예요. 4세대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핵심 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 Re를 6배나 더 농축해 담았답니다. 묵직한 제형과 풍부한 인삼 향이 특징이죠. 가볍고 산뜻한 라이트 버전도 출시됐으니 골라 쓰세요.” _신한결(설화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과장)


 

HIDDEN ACE

특별히 광고하지 않았는데도 꾸준히 잘 팔리는 ‘효자템’들이 있다면서요? 그거야말로 숨은 진주 아닌가요?

6만4천원.

6만4천원.

6만4천원.

11만5천원.

11만5천원.

11만5천원.

  • 키엘 센텔라 리커버리 스킨 살브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진 친구들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상처를 치유하는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이 들어 있죠. 쫀쫀한 제형이지만 부드럽게 펴 발려서 매일 써도 피부에 부담이 없어요.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 후에도 꼭 챙겨 바르죠.” _홍정미(키엘커뮤니케이션팀 차장)

  • 조 말론 런던 코롱 인텐스 드라이 바디 오일

    “조 말론 마니아들이 향수 다음으로 가장 출시를 기다리는 제품이죠. 드라이 바디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은은한 광택을 부여해 줘요. 노출이 많은 계절, 다리나 팔꿈치·쇄골·어깨 등에 뿌려주면 피부가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기특한 아이템이죠. 따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은은하고 섹시한 향까지 풍겨 일석이조랍니다.” _윤소진(조 말론 런던 홍보팀 과장)

12만원.

12만원.

12만원.

1만8천원.

1만8천원.

1만8천원.

  • 달팡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

    “귀찮은 클렌징 단계를 생략하도록 도와줘요. 클렌징 밤이지만 미끈거리지 않죠.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 아침, 마른 얼굴에 얇게 바르고 10분 후에 찬물로 씻어내면 각질이 잠잠해지면서 피부가 부드러워져요. 메이크업이 최고로 잘 받는 피부 바탕이 완성된답니다. 매출 순위 톱 3위에 드는 재야의 고수예요.” _신혜정(달팡 홍보팀 차장)

  • 더 바디샵 켁터스 브러시

    “사려고 가면 절대 없기 때문에, 눈에 띈 즉시 사야 하는 제품이에요. 선인장 모로 만들어진 보디 브러시로 10분간 따뜻한 물에 불려 몸을 문지르면 된답니다, 시원하고 중독성 있다는 후기가 많아요. 저 또한 깨끗한 뒤태를 위해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사용하고,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_조연수(더바디샵 마케팅팀 주임)

9천원.

9천원.

9천원.

7만5천원.

7만5천원.

7만5천원.

  • 로레알파리 토탈 리페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

    “문방구 붓이 화홍 붓으로 변하는 기적을 맛봤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예요. 광고도 전혀 하지 않았는데 무려 200만 개가 판매됐죠. 모발에 들어 있는 성분과 동일한 세라미드를 함유해 거칠어진 모발의 내부를 촘촘하게 만들어주는 가성비 최고의 헤어팩이에요.” _박혜원(로레알파리 커뮤니케이션팀 과장)

  • 시슬리 꽁뽀르 익스트렘므 레브르

    “여릿한 핑크 패키지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핑크 립밤’이라 불려요. 마치 바셀린과 같은 비주얼이지만, 겉도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스며든다는 면에서 완전 다르죠. 마치 연고를 바른 것처럼 입술이 편안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확실한 보호막이 생겼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 _양숙진(시슬리 홍보팀 과장)

2만5천원.

2만5천원.

2만5천원.

1만2천원.

1만2천원.

1만2천원.

  • 오엠 트루 라벤더 솝

    “오엠에서 비누도 나와요. 원료에 민감한 임산부와 아기 엄마들에게까지 인기죠. 쓰고 나서 건조하거나 땅길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올리브·코코넛 ·야자·라벤더까지 4종의 식물성 오일이 들어 있어 촉촉하답니다. 선크림처럼 가벼운 메이크업은 이 비누 하나로도 지워지니 데일리 클렌저로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_하수민(오엠 대표)

  • 러쉬 브레스 오브 프레쉬 에어 토너

    “온천수와 해수를 함유한 토닝 워터예요.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해초 성분이 붉은 기를 잡아주죠. 분사력이 엄청 강한데 이게 또 세안 후에 쓰면 은근히 개운해요. 화장솜에 덜어 쓸 때도 시원하게 나와서 좋고요. 간단하게 화장한 날 화장솜에 칙칙 뿌려 클렌징 워터처럼 닦아내도 깔끔해요.” _한주희(러쉬 홍보 팀장)

에디터가 알려주는 숨은 보석템 찾는 Tip!

단골 직원을 만들어보세요. 매장의 직원은 제품에 대해 가장 많이, 또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하나죠. 얼굴을 익히고 나면 잘 판매되는 아이템 소식이나, 직원들끼리만 공유하는 솔직한 제품 평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때에 따라서는 두둑한 샘플도 덤으로 얻고. 구입해 간 제품을 바탕으로 피부 톤이나 피부 타입에 잘 맞을 만한 신제품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답니다.

넘치도록 많은 립스틱 가운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고? 숨겨진 보물 같은 제품을 발굴해 ‘인생템’으로 삼고 싶다고? 그래서 준비했다. <그라치아>가 브랜드 홍보 담당자들에게 캐낸 리얼 쇼핑 가이드.

Credit Info

2016년 09월호

2016년 09월호(총권 8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송명경
PHOTO
장인범(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