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패션

Like Sister, Like Sisley

On September 23, 2016

시슬리는 1968년 파리에서 데님 컬렉션으로 시작한 브랜드. 이후 항상 동시대적인 섹시함과 쿨함을 보여주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900여 개 매장을 가진 현재의 토털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매 시즌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역시 화제를 낳았는데, 지지 하디드와 조지아 메이 재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그렇다면 로큰롤을 주제로 한 이번 시즌 시슬리의 뮤즈는 누굴까? 바로 록 그룹 듀란듀란의 멤버인 사이먼 르봉의 아내이자 전설적인 톱 모델 야스민(Yasmin)과 그녀의 딸 앰버(Amber)가 주인공이다. 밀라노에서 자매 같은 모녀를 만나 이번 시즌 ‘시슬리’촬영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었다.

3 / 10
/upload/grazia/article/201609/thumb/31900-178240-sample.jpg

광고 촬영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앰버와 야스민.

광고 촬영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앰버와 야스민.

시슬리 2016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

시슬리 2016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

시슬리 2016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

밀라노 두오모 성당 근처의 시슬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About Fashion and Music’ 파티 현장. 모녀는 친구처럼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 근처의 시슬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About Fashion and Music’ 파티 현장. 모녀는 친구처럼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 근처의 시슬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About Fashion and Music’ 파티 현장. 모녀는 친구처럼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한국에는 아직 선보이지 않은 맨즈 컬렉션까지 만나볼 수 있는 밀라노 산 바빌라 광장 시슬리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에는 아직 선보이지 않은 맨즈 컬렉션까지 만나볼 수 있는 밀라노 산 바빌라 광장 시슬리 플래그십 스토어.

한국에는 아직 선보이지 않은 맨즈 컬렉션까지 만나볼 수 있는 밀라노 산 바빌라 광장 시슬리 플래그십 스토어.

모녀가 함께 시슬리의 모델이 된 소감이 어때요?
앰버 영광이에요. 시슬리에는 엄마와 제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함께 촬영하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졌죠.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옷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거예요. 저는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싫거든요. 원하는 옷을 입고 즐기는 데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죠.

시슬리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야스민 친숙한 아이템이라는 것. 시슬리 아이템으로 매일매일 스타일링할 수 있죠. 그만큼 튀지 않으면서 활용성이 높다는 뜻이에요. 무엇보다 편하고요.
앰버 클래식한 아이템임에도 에지가 있어요. 동시에 쿨하고요.

두 사람이 함께 일한 건 이번 광고 촬영이 처음인가요?
앰버 아니요. 이전에도 몇 번 같이했죠. 여러 번 합을 맞추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러워졌어요. 포즈 상의 같은 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예요. 이번 촬영에서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제가 엄마를 웃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는 것. 간지럼도 태우고, 장난도 많이 쳤죠.

모녀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비결이 있다면 뭔가요?
앰버 쇼핑도 같이 가고, 운동도 함께해요. 그러다 보면 의견 충돌로 싸울 때도 있지만, 그건 함께하다 보면 당연한 일이죠. 싸우고 풀기를 반복하며 더욱 가까워지니까요. 그 과정에서 서로 믿고 숨김없이 소통하는게 저희 모녀가 사이좋은 비결이죠.

모녀가 함께 공유하는 패션 아이템이 있나요? <그라치아> 독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 좀 주세요.

야스민 테일러드 재킷을 활용하세요. 낮에는 데님 팬츠와 티셔츠에, 밤에는 롱 드레스에 매치하기 좋거든요. 나이를 떠나 어느 세대든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고요.

이번 시즌 꼭 사야 할 시슬리의 베스트 아이템을 추천한다면 뭐예요?
야스민 지금 입고 있는 핀 스트라이프 팬츠요. 포멀한 디자인임에도 편안해서, 평상시에도 정말 자주 입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 파티 때 입을 검정 점프슈트도 좋아하는 아이템이고요.

시슬리는 1968년 파리에서 데님 컬렉션으로 시작한 브랜드. 이후 항상 동시대적인 섹시함과 쿨함을 보여주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900여 개 매장을 가진 현재의 토털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매 시즌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역시 화제를 낳았는데, 지지 하디드와 조지아 메이 재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그렇다면 로큰롤을 주제로 한 이번 시즌 시슬리의 뮤즈는 누굴까? 바로 록 그룹 듀란듀란의 멤버인 사이먼 르봉의 아내이자 전설적인 톱 모델 야스민(Yasmin)과 그녀의 딸 앰버(Amber)가 주인공이다. 밀라노에서 자매 같은 모녀를 만나 이번 시즌 ‘시슬리’촬영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었다.

Credit Info

2016년 10월호

2016년 10월호(총권 83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Sisley

2016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Sis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