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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Secret Codes

On September 19, 2016

올가을 패션이 당신에게 던지는 지령은 하나다.‘매혹적인 여자로 변신할 것.’ 몸을 타고 흐르는 벨벳 드레스, 화려한 자카드는 물론이고 주얼리도 모자람 없이 더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팬츠 슈트와 밀리터리 룩마저 여성스러워야 한다. 누구보다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가 되고 싶다면 여기 전문가의 팁까지 담은 트렌드 리포트를 참고하라.

 

드레스 60만6천원 카이. 톱 1백35만원 시몬로샤 by 무이. 슈즈 1백70만원 지암바티스타 발리. 팔찌로 활용한 목걸이 50만원대 미네타니.

1 FASCINATING VELVET

이번 시즌은 ‘소재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각양각색의 소재가 등장했는데, 가장 두드러진 건 바로 벨벳. 디자이너들은 저마다 고혹적인 여인의 드레스를 만들어냈다. 하이더 아커만은 한쪽 다리를 섹시하게 드러내는 드레스를, 니나리치는 레이스를 덧댄 슬립 드레스를, 에트로는 장기를 살린 보헤미안풍 드레스를 선보였다. 벨벳 하면 블랙, 네이비 일색이었던 과거와 달리 빨강·노랑처럼 과감해진 컬러도 눈에 띈다. 컬렉션에 소개된 긴 드레스가 부담스럽다면 미니 원피스를 고르는 것도 일상에서 벨벳 드레스를 활용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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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O

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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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3만8천원 이자벨 마랑.
2. 4만5천원 자라.
3. 8만5천원 셀러비.
4. 28만8천원 로켓런치.
5. 32만8천원 로우클래식.
6. 가격 미정 더 센토르.

 

2 NEW SH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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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 GABBANA

DOLCE & GABBANA

TINSEL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많이 쓰이는 고슬고슬한 틴슬(Tinsel) 소재. 돌체앤가바나는 여러 컬러로 섞인 틴슬로 코트, 드레스를 만들어 쇼의 주제였던 ‘동화 판타지’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시퀸 등 다른 메탈릭 소재에 비해 무게가 가볍다는 게 틴슬의 장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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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
2. 83만원 팜 엔젤 by 분더샵.
3. 가격 미정 질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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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ACE

VERSACE

PATENT LEATHER

올가을엔 점잖은 가죽이 아닌, 가공을 더해 반짝반짝 빛이 나는 페이턴트 레더에 눈을 돌려야 한다. 주로 가방과 신발에 사용됐는데, 이번에는 코트와 스커트 같은 옷으로 그 범위가 확대됐다. 은은한 광택은 보기에 예쁨은 물론이고, 비를 맞아도 툭툭 털어내면 그만이라 관리도 한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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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백34만원 베르수스.
2. 1백15만원 토가 by 무이.
3. 70만원대 엠포리오 아르마니.

 

3 VINTAGE JACQUARD

커튼, 식탁보, 카펫 등에 주로 쓰이던 자카드가 런웨이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그 선두에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가 있다. 미우미우 쇼에서는 코트는 물론이고 슈즈와 백까지 온통 자카드로 뒤덮였고, 프라다 쇼에서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브로케이드 드레스가 등장했다. 값비싼 소재지만 그만큼 견고하고 힘 있어 오래 입어도 변형이 없다는 게 자카드의 장점. 쿨한 자카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데님을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미우미우는 자카드 코트 안에 데님 셔츠를, 랄프로렌은 드레시한 테일러드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MIU MIU

MIU MIU

MIU MIU

RALPH LAUREN

RALPH LAUREN

RALPH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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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백80만원대 프라다.
2. 3백30만원 버버리.
3. 가격 미정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4. 39만8천원 에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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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9만8천원 로우클래식.
2. 3백20만원대 미우미우.
3. 85만원대 랄프로렌.

 

4 XXXL KNIT

밑단은 엉덩이를 넘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고, 소매는 남의 것을 빌려 입은 듯 줄줄 흘러내리는 빅 사이즈 니트 톱을 사수하라. 톱보다는 원피스에 가까운 니트의 단짝은? 얇은 소재의 맥시 드레스 혹은 스커트다. 올가을에는 니트 위에 드러나는 보디라인이 아니라, 니트 밑에서 찰랑이는 스커트로 여성미를 어필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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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M

MS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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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만원대 노앙.
2. 8만9천원 H&M.
3. 32만5천원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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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미정 마시모두띠.
2. 17만5천원 로켓런치.
3. 11만5천원 코스.

 

5 VROOM! MOTOR BIKER

운동복의 뉘앙스만 풍기는 애슬레저 룩으로 이번 시즌의 스포티즘을 표현하기엔 부족하다. 가죽 소재 곳곳에 스트라이프를 넣은 진짜 유니폼 같은 룩들이 등장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이커 룩이다. 루이비통의 수장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툼 레이더>에 등장할 만한 디지털 세상의 여자들을 상상하며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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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É

CHLOÉ


 

SAINT LAURENT

SAINT LAURENT

SAINT LAURENT

6 BIKER JACKET 2.0

심심한 바이커 재킷은 옷장에 넣어두고, 실루엣과 장식 요소로 ‘재미’를 더한 바이커 재킷을 새로 들이자. 생로랑의 에디 슬리먼은 재킷 전체에 별을 박았고, 구찌와 에트로는 각각 퍼프소매와 꽃 그림을 더해 로맨틱한 바이커 재킷을 선보였다. 네모반듯하게 잡힌 형태가 아닌, 밑단은 길고 어깨선은 제자리에서 좀 더 내려온 실루엣의 변화에도 주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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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만6천원 푸시버튼.
2. 3백99만원 크렉그린 by 분더샵.
3. 가격 미정 럭키슈에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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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백19만원 코치.
2. 29만9천원 자라.
3. 가격 미정 지방시.

 

7 IGGER & MORE

주얼리 역시 맥시멀리즘의 영향권에 들었다. 볼드한 것 하나로 승부를 보든, 여러 개를 레이어링하든 올가을 주얼리는 가능한 한 화려하게 연출하는 게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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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목걸이, 팔찌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드레스, 목걸이, 팔찌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 드레스, 목걸이, 팔찌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드레스, 목걸이, 팔찌 모두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 니트 톱 49만8천원 조셉. 드레스 4만9천원 자라. 귀고리 1백만원대 랑방. 니트 톱 49만8천원 조셉. 드레스 4만9천원 자라. 귀고리 1백만원대 랑방.
  • PRADAPRADA

GET BOLD

목은 물론이고 귓불, 손마디에까지 잔뜩 힘 좀 줘야겠다. 이번 시즌 주얼리의 부피는 상상 그 이상이니까. 프라다가 선보인 목걸이에는 미니 북이(심지어 가방처럼 열린다), 로다테 쇼에는 모델의 손과 얼굴에 정원을 차렸다 해도 무색할 만큼 화려한 꽃과 곤충 모양의 주얼리들이 장식됐다. 화려한 주얼리와는 반대로 옷은 간결하게 입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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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팬츠 모두 가격 미정, 반지 각각 50만원대 모두 루이비통.

베스트, 팬츠 모두 가격 미정, 반지 각각 50만원대 모두 루이비통.

  • 베스트, 팬츠 모두 가격 미정, 반지 각각 50만원대 모두 루이비통.베스트, 팬츠 모두 가격 미정, 반지 각각 50만원대 모두 루이비통.
  • 톱 3만9천원 자라. 목걸이 위부터 42만원 뚜아후아 by 쥼. 가격 미정 타이 by 반자크. 29만원 뚜아후아 by 쥼. 톱 3만9천원 자라. 목걸이 위부터 42만원 뚜아후아 by 쥼. 가격 미정 타이 by 반자크. 29만원 뚜아후아 by 쥼.
  • DIOR DIOR
  • GUCCIGUCCI

TRY LAYERING

밋밋한 주얼리 한두 개로는 유행의 축에도 못 낀다. 루이비통은 골무같이 볼드한 반지 여러 개를 양손에 끼웠고, 디올은 귓불로도 모자라 넝쿨처럼 귓바퀴를 타고 올라가는 귀고리 레이어링 신공을 보여줬다. 그뿐이 아니다. 발렌티노는 허전한 네크라인을 여러 체인이 이어진 목걸이로 채웠다. 옷과 어울리는 주얼리를 고르는 건 기본! 백과 어울리는 반지를 선택해 마치 반지가 백의 장식처럼 보이도록 연출하는 스타일이 새로운 ‘백티튜드’로 떠올랐다.

 

8 REAL ‘CAT’ WALK

이번 시즌 런웨이를 보면 패션계를 ‘애묘인 클럽’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고양이인 슈페트에게서 영감을 받아 고양이 이모지 팔찌를 만들고 고양이 프린트로 옷을 뒤덮은 팔불출(?) 칼 라거펠트부터 마치 정령을 모시듯 고양이 목걸이를 모델들에게 걸어준 로에베의 J. W. 앤더슨, 귀여운 고양이 니트를 만든 폴앤조 등이 그 멤버다. 고양이의 고혹미는 진화한 레오퍼드 프린트로 이어진다. 파랑, 초록 등의 컬러를 입은 알록달록한 패턴이 등장했는가 하면 지방시는 다른 패턴과 섞어 더욱 과감해진 레오퍼드 프린트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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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ANNO SCERVINO

ERMANNO SCERVINO

  • ERMANNO SCERVINOERMANNO SCERVINO
  • DOLCE & GABBANADOLCE & GABBANA
  • JEREMY SCOTTJEREMY SCOTT
  • GIVENCHYGIVENCHY
  • HOUSE OF IHOLLAE HOUSE OF IHOLLAE
  • PAUL & JOEPAUL & JOE
  • ACNE STUDIOSACNE STUDIOS
  • GUCCI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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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백48만9천원 제롬 드레이퓌스.
2. 가격 미정 로에베.
3. 15만원 폴앤조시스터.
4.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5. 61만원 롱샴.
6. 25만8천원 빔바이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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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격 미정 지방시.
8. 가격 미정 소니아 by 소A니아 리키엘.
9. 45만8천원 MSGM.
10. 1만2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11. 28만원 락포트.

 

9 FEMININE MILITARY

존 갈리아노, 코치, 마르지엘라 등 브랜드는 저마다의 스타일링으로 페미닌한 밀리터리를 구현했다.  

CUTE GIRL

사파리 재킷을 떠올리게 하는 점퍼에는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귀엽게 연출할 것. 메탈릭한 소재의 앵클부츠를 더하면 발랄함이 배가된다.

COACH

COACH

COACH

1. 45만9천원 끌로디 피에로.
2. 2백10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3. 6만5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4. 4만9천원 H&M.
 

SEXY WOMAN

시원하게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것도 방법이다. 벨트가 더해진 재킷을 고르면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훨씬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내준다.

MAISON MARGIELA

MAISON MARGIELA

MAISON MARGIELA

1. 19만9천원 보브.
2. 15만5천원 세컨플로어.
3. 가격 미정 지방시.
4. 65만3천원 올세인츠.
 

SENSUAL LADY

견장과 아웃포켓 등의 장식으로 진짜 군복같이 보이는 재킷에는 정반대로 여성스러운 슬립드레스를 더해 보자. 투박한 겉옷과 그 아래에서 살랑이는 실크의 반전 묘미를 즐길 수 있다.

JOHN GALLIANO

JOHN GALLIANO

JOHN GALLIANO

1. 29만9천원 질스튜어트.
2. 1만9천원 자라.
3. 1백40만원대 토즈.
4. 가격 미정 페이.

 

10 SUPER COLORS

YELLOW

핑크만큼이나 강세를 드러낸 컬러는 옐로. 뉴욕의 프로엔자 스쿨러부터 파리의 발렌티노까지 컬렉션 곳곳에서 노란색이 칙칙한 가을/겨울 룩들을 밝혔다. 하지만 노란색은 동양인 피부에 매치하기에 가장 애매한 컬러 중 하나. 그나마 밝은 톤의 피부는 어떤 노란색이든 비교적 잘 어울린다. 문제는 어두운 피부 톤인데, 황토색 계열은 칙칙해 보이기 일쑤니 오히려 밝은 계열의 노란색을 고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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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MANO SCERVINO

ERMANO SCERVINO

  • ERMANO SCERVINOERMANO SCERVINO
  • VALENTINOVALENTINO
  • MARQUES ALMEIDAMARQUES ALMEIDA
  • CREATURES OF COMFORTCREATURES OF COMFORT

 

PINK

지금 패션 트렌드의 방향키를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 그의 가을/겨울 컬렉션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색 단 하나로 치장한 모델이 등장했다. 온갖 패턴과 컬러를 버무려낸 그의 다른 어떤 룩들보다도 강력했다. 어디 미켈레뿐인가. 농도 짙은 꽃분홍색 점프슈트를 만든 스텔라 매카트니부터 여릿한 핑크색 니트 드레스를 내놓은 포츠1961까지 한데 모으면 팬톤 차트가 완성될 정도다. 드레스부터 팬츠 슈트까지 아이템의 폭 역시 넓으니 봄보다 화사한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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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GUCCI


 

11 NEW SEXY CODE 3

ONE SHOULDER

가을에도 여성미의 지표는 가녀린 어깨선에 있다. 다만 양쪽 어깨를 훤히 보여주던 여름과 달리, 한쪽 어깨만 슬쩍 드러내는 게 포인트. 생로랑, 랑방, 모스키노 쇼에는 1980년대를 연상시키는 원 숄더 드레스와 톱이 모습을 드러냈다.

3 / 10
MOSCHINO

MOSCHINO

  • MOSCHINOMOSCHINO
  • HAIDER ACKERMANNHAIDER ACKERMANN
  • DSQUARED2DSQUARED2
  • SAINT LAURENTSAINT LAURENT
  • ISABEL MARANTISABEL MARANT

 

BLACK SEE-THROUGH

빅토리안 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 아찔하면서도 섬세한 블랙 시스루 드레스들이 그 증거. 특히 눈길을 끈 건 존 갈리아노의 스타일링인데, 꽃을 수놓은 쿠튀르 급 드레스에 운동화를 더했기 때문. 그야말로 실용성을 꾀한 현대판 빅토리안 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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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ACOBS

MARC JACOBS

  • MARC JACOBSMARC JACOBS
  • ALEXANDER MCQUEENALEXANDER MCQUEEN
  • BLUMARINEBLUMARINE
  • JOHN GALLIANOJOHN GALLIANO
  • PHILOSOPHYPHILOSOPHY

 

CORSET

허리 라인을 힘껏 잡아주는 보정 속옷 코르셋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옷 위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코트 위에 더해져 선을 강조한 룩들이 소개됐다. 로에베의 런웨이에는 마치 갑옷 같은 미래적인(?) 코르셋이 등장하기도.

3 / 10
BALMAIN

BALMAIN

12 MASTER SUIT

12 MASTER SUIT

이번 시즌 슈트 스타일링의 핵심은 여성성이다. 이너는 각 잡힌 셔츠가 아닌 란제리같이 여성스러운 톱이 대신했고, 실루엣은 드레스 못지않게 유연해졌다. 밝은 컬러의 슈트 또한 같은 맥락. 섬세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브랜드 제이백 쿠튀르의 디자이너 백지훈이 이번 시즌 유행하는 슈트 스타일링 팁을 전한다.


FEMININE INNER

“실크 소재의 이너 톱처럼 여성스러운 톱은 매니시한 실루엣의 슈트와 함께했을 때 그 스타일링이 더욱 빛을 발하죠. 날렵한 펌프스 역시 매니시한 무드를 중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킷 1백39만원, 톱 39만원, 팬츠 69만원 모두 제이백 쿠튀르. 슈즈 70만원대 생로랑. 목걸이 18만원 CK주얼리.

재킷 1백39만원, 톱 39만원, 팬츠 69만원 모두 제이백 쿠튀르. 슈즈 70만원대 생로랑. 목걸이 18만원 CK주얼리.

재킷 1백39만원, 톱 39만원, 팬츠 69만원 모두 제이백 쿠튀르. 슈즈 70만원대 생로랑. 목걸이 18만원 CK주얼리.

H&M

H&M

H&M

 

COLORFUL SUIT

“컬러풀한 슈트의 경우 피트에 특히 더 신경 써야 하죠. 컬러가 너무 강해 사람은 안 보이고 옷만 눈에 띌 수 있거든요. 작은 매무새 하나하나까지 완벽히 정리해 내게 맞도록 흡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이너나 액세서리를 톤온톤으로 맞춰준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슈트 룩이 되죠.”

재킷 1백만원대, 팬츠 80만원대, 톱 50만원대 모두 포츠1961. 운동화 13만5천원 라코스테 by 플랫폼플레이스.

재킷 1백만원대, 팬츠 80만원대, 톱 50만원대 모두 포츠1961. 운동화 13만5천원 라코스테 by 플랫폼플레이스.

재킷 1백만원대, 팬츠 80만원대, 톱 50만원대 모두 포츠1961. 운동화 13만5천원 라코스테 by 플랫폼플레이스.

PAUL SMITH

PAUL SMITH

PAUL SMITH

 

DRESSY SILHOUETTE

“드레시한 피트의 슈트는 심플한 이너를 매치해 최대한 실루엣이 부각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해요. 키가 작은 경우 폭이 넓고 길이가 긴 팬츠를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힐을 바지 속에 가릴 수 있어 되레 득이 되는 스타일이죠. 키가 큰 편이라면 운동화와 매치해야 시크해 보여요.”

재킷 61만8천원, 팬츠 34만8천원 모두 띠어리. 톱 49만8천원 조셉. 귀고리 14만원 넘버링.

재킷 61만8천원, 팬츠 34만8천원 모두 띠어리. 톱 49만8천원 조셉. 귀고리 14만원 넘버링.

재킷 61만8천원, 팬츠 34만8천원 모두 띠어리. 톱 49만8천원 조셉. 귀고리 14만원 넘버링.

CALVIN KLEIN

CALVIN KLEIN

CALVIN KLEIN

올가을 패션이 당신에게 던지는 지령은 하나다.‘매혹적인 여자로 변신할 것.’ 몸을 타고 흐르는 벨벳 드레스, 화려한 자카드는 물론이고 주얼리도 모자람 없이 더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팬츠 슈트와 밀리터리 룩마저 여성스러워야 한다. 누구보다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가 되고 싶다면 여기 전문가의 팁까지 담은 트렌드 리포트를 참고하라.

Credit Info

2016년 09월호

2016년 09월호(총권 8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이윤화(모델, 제품), Imaxtree, ©Miu Miu, Massimo Dutti, Stradivarius, Zara, H&M, Tod’s
MODEL
박희정
HAIR
원종순
MAKEUP
노은영
ASSISTANT
이유진, 고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