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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플 하세요

On September 05, 2016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포플린 블라우스 가격 미정 랄프로렌 퍼플 라벨. 청바지 29만5천원 시스템.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러플 셔츠를 사야 할 때다. 이번 시즌 러플은 블라우스, 니트, 재킷, 팬츠, 심지어 신발의 굽에도 장식됐을 정도. 15세기부터 사용된 마감 기법인 러플은 주로 셔츠의 칼라와 소매 또는 치마 밑단에 더해졌다. 옷의 실루엣을 과장시켜 줌은 물론이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예복에 자주 사용되는 디테일이다.

이를 가장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 랄프로렌. 바스락거리는 포플린 소재로 에드워디언 시대에 입었을 법한 러플 셔츠를 소개했다. 정말 다양한 버전의 ‘러플 아이템’이 넘쳐나는 시즌이지만, 딱 한 벌이면 충분하다. 이왕이면 흰색, 그리고 블라우스나 셔츠를 추천한다. 부담 없이 입기 편한 데 비해 활용 범위가 넓기 때문. 말끔한 슬랙스나 펜슬 스커트에 더하면 오피스부터 결혼식장까지 커버 가능하고, 청바지에 매치하면 쿨한 스트리트 룩이 완성된다. 한겨울엔 터틀넥 스웨터와 매치하면 투박한 니트도 로맨틱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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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만원대 CH캐롤리나 헤레라.
2. 27만9천원 로맨시크.
3. 가격 미정 앤디앤뎁.

그라치아가 추천하는 월급날 사야 할 것.

Credit Info

2016년 09월호

2016년 09월호(총권 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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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민지
PHOTO
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