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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립밤

On August 23, 2016

립스틱이야, 립밤이야? 거울을 보지 않고 쓱쓱 발라도 좋다. 틴티드 립스틱 신제품 9개를 직접 사용해 봤다. 생각보다 끈적이지 않고, 발색력도 뛰어나다!

  • BRIGHT ORANGE

    하늘 아래에 같은 립 컬러는 없다. 이자녹스의 오렌지는 노란 기가 섞인 당근주스 같은 색. 한 번 발라도 지속력이 뛰어나 3시간 정도는 입술 색이 유지된다. 약간의 착색은 있는 편이니 테스트 해 볼 것. 이자녹스 글로우 틴티드 립밤 30호 오렌지슈 2만6천원.

  • PINK PAINT

    버버리의 런웨이 의상 소재에서 영감받은 컬러를 담아낸 컬렉션. 마치 유화 물감처럼 발색이 진하지만, 입술 주름에 끼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된다. 레드, 핑크, 오렌지, 누드 등 28가지 다양한 색상이 출시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한 게 장점. 버버리 키세스 쉬어 브라이트 핑크 4만원. 

  • PEARLY NUDE

    부드러운 펄이 함유돼 자연스러운 플럼핑 효과를 선사한다. 입술이 얇은 타입에 제격. 밝은 누드 컬러라 입술 전체에 바르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안쪽부터 자연스럽게 펴 바를 것. RMK 이리지스터블 글로우 립스 5호 3만5천원. 

  • WAY LIP BALM

    립스틱과 블러셔, 2가지로 활용 가능한 멀티스틱. 9가지 제품 중 가장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광대뼈 가장 윗부분인 애플 존에 톡톡 찍어 바르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단, 립스틱보다 두꺼운 형태라 입술 라인을 섬세하게 그리긴 어렵다. 로라 메르시에 컬러 닷스 립 앤 치크 시어 후르츠 펀치 4만6천원. 

  • ANTIAGING GLOW

    고보습 립밤에 틴트 한 방울을 넣은 듯한 진득한 질감. 합성 향료나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는 얇고 민감한 입술에 제격이다. 본연의 입술 혈색을 살려주는 자연스러운 입술을 원한다면 추천. 단 온도가 높아지면 제형이 무르게 변하니 주의하라.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립 트리트먼트 밤 퓨어레드 1만9천원대.  

  • BUBBLE GUM

    베스트셀러 처비 스틱의 발색력을 높인 버전이라 생각하면 쉽다. 여릿한 베이비 핑크색으로, 어느 피부 톤에나 잘 어우러진다. 메이크업 브러시를 사용해 블러셔로 활용해도 좋을 터. 크리니크 팝 글레이즈 쉬어 버블검 팝 3만1천원. 

  • SOFT RED

    틴트를 바른 뒤 립밤을 위에 레이어링한 느낌이다. 발랐을 때는 촉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밀착돼 끈적임은 거의 없는 편. 입술에 바르면 체리 빛이 도는 레드 컬러가 매력적이다. 맥 텐더토크 컬러밤 플레이 위드 미 3만2천원대. 

  • MELTING ROUGE

    형광 빛이 감도는 오렌지 컬러로 얼굴 혈색을 살려준다.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는 멜팅 밤 제형. 거울을 보지 않고 쓱쓱 발라도 문제없다. 에스쁘아 노웨어 쉬어 밤 2호 1만9천원.  

GREAT FOR SMUDGING

핑크와 체리, 두 가지 색상이 함께 들어 있어 손쉽게 그러데이션이 가능하다. 입술의 온도에 따라 발색이 달라지는 게 특징. 아이오페 듀얼 립 블렌더 핑크 블렌딩 2만7천원대.  

립스틱이야, 립밤이야? 거울을 보지 않고 쓱쓱 발라도 좋다. 틴티드 립스틱 신제품 9개를 직접 사용해 봤다. 생각보다 끈적이지 않고, 발색력도 뛰어나다!

Credit Info

2016년 08월 01호

2016년 08월 01호(총권 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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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안새롬
PHOTO
장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