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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 On!

On August 18, 2016

이제는 더 붙여요.

평범한 데님 셔츠가 다양한 크기, 모양, 색의 패치로 매력 지수 업!

평범한 데님 셔츠가 다양한 크기, 모양, 색의 패치로 매력 지수 업!

평범한 데님 셔츠가 다양한 크기, 모양, 색의 패치로 매력 지수 업!

모두가 가지고 있는 밑단 커팅 진은 스트리트 신에서 통하지 않는다. 세상에 하나뿐인 데님 팬츠를 갖고 싶다면 패치가 답이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밑단 커팅 진은 스트리트 신에서 통하지 않는다. 세상에 하나뿐인 데님 팬츠를 갖고 싶다면 패치가 답이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밑단 커팅 진은 스트리트 신에서 통하지 않는다. 세상에 하나뿐인 데님 팬츠를 갖고 싶다면 패치가 답이다.

바머와 베스트에 각각 같은 패치를 붙여 트윈 룩을 완성했다.

바머와 베스트에 각각 같은 패치를 붙여 트윈 룩을 완성했다.

바머와 베스트에 각각 같은 패치를 붙여 트윈 룩을 완성했다.

속이 비치는 여성스러운 오간자 스커트에 만화 같은 패치가 더 해지니 위트 있는 스트리트 아이템이 됐다.

속이 비치는 여성스러운 오간자 스커트에 만화 같은 패치가 더 해지니 위트 있는 스트리트 아이템이 됐다.

속이 비치는 여성스러운 오간자 스커트에 만화 같은 패치가 더 해지니 위트 있는 스트리트 아이템이 됐다.

대세 아이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트리트 신에 신흥 강자가 등장했다. 마치 계급장이나 훈장처럼 너도나도 다닥다닥 붙인 패치가 바로 그 주인공. 패셔니스타들은 데님뿐 아니라 얇은 오간자 스커트며 바머 재킷, 신발과 가방처럼 아이템에 상관없이 패치를 즐기는 중이다. 그렇다면 해진 옷을 수습하기에 바빴던 패치가 어쩌다 트렌드 정상에 올라서게 된 걸까? 그 진원지를 따라가다 보면 팝아트 스티커가 난무했던 안야 힌드마치의 2015 봄/여름 컬렉션이 나온다. 강한 접착력과 튼튼한 가죽으로 만들어진 스티커는(10만원대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매력에 패션 피플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여기에 최근 구찌가 힘을 실었다. 뱀, 장미꽃 등 동식물을 이용한 엠브로이더리 패치를 출시한 것. 패치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DIY 서비스(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에 고객이 고른 패치를 원하는 위치에 붙여준다)까지 출시됐다. “현재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응이 예사롭지 않아요. 예전에 출시한 구찌의 아이템에도 패치를 붙일 수 있어 리폼의 개념으로 많은 고객이 방문하고 있죠.” 곧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는 브랜드 홍보 담당자의 이야기다. 이처럼 패치의 매력은 밋밋한 아이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싫증이 나 옷장 속에 묵혀두었던 데님 재킷에 패치를 더하면 금세 트렌드 아이템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말. 최근 SPA 브랜드에서도 DIY 패치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중이라 보다 쉽게 트렌드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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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만원대 안야 힌드마치.
2. 4개 세트 9천원 버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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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만9천원 칩먼데이.
2. 21만9천원 앳코너.
3. 5만8천원 SJYP.
4. 가격 미정 필립플레인.
5. 27만9천원 레니본.
6. 12만9천원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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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만원 칼 라거펠트.
2. 27만9천원 레이첼콕스.
3. 2백28만원 소니아 리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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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백74만원 구찌.
2. 51만5천원 미카엘라 버거 by 비이커.

이제는 더 붙여요.

Credit Info

2016년 08월 01호

2016년 08월 01호(총권 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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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장군
PHOTO
전힘찬(제품), Imaxtree, ©SJYP, Z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