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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스타일링

On August 12, 2016 0

내리쬐는 태양에 맞서기에 딱인 페도라. 모양과 장식에 따라 다른 스타일링을 구사해야 실패가 없다.

바네사 파라디

진정아_10점 만점에 7점
페도라에 플라워 프린트 아우터를 더해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한 것까진 좋아요. 하지만 어깨에 꿰찬(?) 숄더백이 거슬리는 건 저뿐인가요? 칸영화제에 온 게 아니라 장 보러 온 것 같네요. 작은 클러치 백을 들었다면 훨씬 시크했을 거예요.

리밍_ 10점 만점에 6점
장식이 더해진 페도라를 쓸 때, 옷은 가벼워야 해요. 블랙 리본이 덧대어진 바네사의 모자도 마찬가지죠. 아우터를 벗고 흰 티셔츠 소매를 돌돌 말아 민소매로 연출했다면 더 좋았을 거예요. 백, 슈즈, 목걸이도 옷차림과 어울리지 않아 아쉽네요. 완성되지 않은 보헤미안 같아요.

김석원_ 10점 만점에 6.5점
저마다 디테일이 더해진 옷들이 모여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라이닝이 더해진 페도라, 화려한 아우터, 어울리지 않는 목걸이까지. 차라리 맥시 드레스로 ‘한 방’을 줬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바람에 날리는 스커트 자락 덕분에 훨씬 드라마틱했겠죠.

독자 판정단
@kbyungk*** 프린트, 액세서리 등 지나치게 산만한 요소가 많네요.
@세련맘 이 정도면 일반인들도 멋스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클로에 세비니

진정아_10점 만점에 10점
‘영원한 걸 크러시!’ 남성적인 페도라와 로퍼에 플라워 패턴의 점프슈트를 더한 그녀를 보니 이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점프슈트 사이로 비치는 속옷, 레드 립과 더불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 역시 만점짜리 요소고요.

리밍_10점 만점에 10점
‘텐! 텐! 텐!’을 외쳐주고 싶을 정도로 잘 입었어요. 네모반듯하게 각진 페도라는 굉장히 스타일링하기 어려운 아이템 중 하나죠. 뒤로 젖혀 쓰기보다 클로에처럼 머리에 꼭 맞게 눌러쓰는 게 보기에도 예뻐요. 귀여움과 섹시한 뉘앙스를 동시에 풍기는 크로셰 점프슈트의 선택 또한 칭찬할 만하고요.

김석원_10점 만점에 9.5점
과감함과 절제가 돋보인 옷차림이에요. 속이 비치는 점프슈트로 자신감 넘치는 옷차림을 보여주면서도 주얼리는 절제해 페도라가 더욱 돋보이네요. 지나치게 투박한 로퍼가 살짝 아쉬워서 0.5점 감점.

독자 판정단
@워니 예쁘긴 한데 과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유지혜 고전 영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같아요.

 

1. 진정아 〈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 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1. 진정아 〈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 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1. 진정아 〈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 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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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태양에 맞서기에 딱인 페도라. 모양과 장식에 따라 다른 스타일링을 구사해야 실패가 없다.

Credit Info

2016년 07월 01호

2016년 07월 01호(총권 80호)

이달의 목차
EDITOR
진정아
PHOTO
Splashnews/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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