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 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오늘의 뷰티

Sun-Kissed Me

On July 27, 2016

뽀얗고 투명한 피부에 대한 로망이 강해 브론즈 메이크업이 대대적으로 유행한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잊힌 적도 없다. 이번 시즌 브론즈 메이크업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얼굴에 입체감을 줘야 한다는 점. 연한 브라운 컬러로 눈두덩에 깊은 음영을 주거나, 관자놀이까지 블러셔를 넓게 펴 발라 얼굴 전체에 그을린 듯 건강한 윤곽을 살려주면 된다.

3 / 10
/upload/grazia/article/201607/thumb/31199-164173-sample.jpg

톱 에이치커넥트(H Connect). 팬츠 클럽 모나코(Club Monaco). 반지와 뱅글 모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톱 에이치커넥트(H Connect). 팬츠 클럽 모나코(Club Monaco). 반지와 뱅글 모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CORAL LIPS

구릿빛 피부에 피치나 오렌지만큼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컬러도 없다. 선명한 오렌지의 컬러감을 살리기 위해 가벼운 질감의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 아이래시컬러로 속눈썹을 또렷하게 올리고, 마스카라를 발라 아이 메이크업을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그런 다음 피부 타입에 맞는 오렌지 계열의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꼼꼼하게 채울 것. 마지막으로 미세한 골드 펄 파우더를 사용해 T존, 눈두덩, 턱 부분에 살짝 쓸어내듯 발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완성한다.
 

목걸이, 반지 모두 비터스윗(Bittersweet).

목걸이, 반지 모두 비터스윗(Bittersweet).

목걸이, 반지 모두 비터스윗(Bittersweet).

SHEER CHEEKS

건강한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베이스 메이크업은 평소 바르던 제품보다 한 단계 더 가벼운 제품으로 마무리한다. 광대뼈 전체에 골드 빛 브론저를 바르되, 브러시를 사용해 눈두덩까지 이어지도록 넓게 펴 발라야 동동 떠 보이지 않고 입체감을 줄 수 있다. 브론즈 컬러가 지나치게 어둡다고 느껴진다면 피치나 오렌지 계열의 컬러로 먼저 시도해 보자. 브론즈만큼 강렬하진 않지만 따뜻한 선키스트 무드를 내준다. 마지막으로 코럴과 누드 컬러가 믹스된 파우더나 하이라이터를 얼굴 전체에 가볍게 덧발라 건강한 광채를 더하면 끝.
 

톱 유니클로(Uniqlo). 뱅글 모두 디엘핀(D.elfin).

톱 유니클로(Uniqlo). 뱅글 모두 디엘핀(D.elfin).

톱 유니클로(Uniqlo). 뱅글 모두 디엘핀(D.elfin).

METALLIC EYES

더워 보이는 답답한 기운을 덜어내고 반짝이는 브론즈 아이를 연출하는 것도 태닝 룩을 즐기는 방법. 섀도를 층층이 쌓아 올리되, 아이보리 빛 크림 섀도를 베이스로 활용하면 밀착력을 더할 수 있다. 연한 브라운 섀도를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넓게 펴 바르고, 미세한 골드 펄이 함유된 브라운 섀도를 손끝으로 찍어 중간에 톡톡 두드린다. 같은 계열의 크레용 타입 섀도로 눈 아래 점막 부분을 부드럽게 블렌딩해 마무리. 눈가의 반짝이는 윤기와 어우러지도록 입술 역시 투명하게 연출하라.

 

CHECK YOUR BRONZE KIT

1 샤넬 레브르 쌩띠양뜨 604 시로코 4만원.
2 RMK UV 리퀴드 파운데이션 5만5천원. 
3 디올 디올스킨 누드 에어 썸머 글로우 파우더 8만원.
4 에스쁘아 립 프린팅 6호 1만8천원.

1 샤넬 레브르 쌩띠양뜨 604 시로코 4만원. 2 RMK UV 리퀴드 파운데이션 5만5천원. 3 디올 디올스킨 누드 에어 썸머 글로우 파우더 8만원. 4 에스쁘아 립 프린팅 6호 1만8천원.

1 샤넬 레브르 쌩띠양뜨 604 시로코 4만원. 2 RMK UV 리퀴드 파운데이션 5만5천원. 3 디올 디올스킨 누드 에어 썸머 글로우 파우더 8만원. 4 에스쁘아 립 프린팅 6호 1만8천원.

CORAL LIPS

서머 립 메이크업에서는 매트한 입술보다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이 핵심이다. 고광택 하이글로시 텍스처가 입술을 더욱 관능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 촉촉한 질감의 립스틱으로 입술 전체를 꼼꼼히 채운 다음 투명한 광택의 립글로스를 한 번 더 덧바르면 건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발색력이 뛰어난 틴티드 글로스라면 단독으로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다. 볼 앞쪽에 코럴 빛 펄 파우더를 부드럽게 연결시키면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피부 완성.
 

1 나스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프렌지 7만4천원.
2 톰포드 뷰티 스킨 일루미네이터 20ml 8만2천원. 
3 헤라 페이스 디자이닝 하이라이터 4만5천원대. 
4 홀리카 홀리카 페이스2체인지 볼륨 핏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1만9천원. 
5 겔랑 로즈 오 쥬 블러쉬 6만5천원.

1 나스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프렌지 7만4천원. 2 톰포드 뷰티 스킨 일루미네이터 20ml 8만2천원. 3 헤라 페이스 디자이닝 하이라이터 4만5천원대. 4 홀리카 홀리카 페이스2체인지 볼륨 핏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1만9천원. 5 겔랑 로즈 오 쥬 블러쉬 6만5천원.

1 나스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프렌지 7만4천원. 2 톰포드 뷰티 스킨 일루미네이터 20ml 8만2천원. 3 헤라 페이스 디자이닝 하이라이터 4만5천원대. 4 홀리카 홀리카 페이스2체인지 볼륨 핏 스트로빙 하이라이터 1만9천원. 5 겔랑 로즈 오 쥬 블러쉬 6만5천원.

SHEER CHEEKS

브론저가 부담스럽다면 하이라이터를 적극 활용하길. 오렌지와 코럴, 누드 컬러가 믹스된 하이라이터를 관자놀이부터 뺨 아랫부분까지 넓게 펴 바르면 그을린 듯한 느낌과 반짝이는 피니싱 효과를 함께 줄 수 있다. 여기에 같은 계열의 리퀴드 하이라이터를 콧등, 눈썹 위, 턱에 한 번 더 바르면 땀으로 번들거리는 피부가 아닌 건강한 광채를 살릴 수 있다.
 

1 버버리 아이 컬러 컨투어 미드나이트 브라운 4만원.
2 맥 아이 섀도우 × 9 쉬즈 어 모델 6만3천원대. 
3 마죠리카 마죠르카 마죠룩 BE300 1만6천원. 
4 라네즈 투톤 섀도우 바 커피 브론즈 2만7천원대.

1 버버리 아이 컬러 컨투어 미드나이트 브라운 4만원. 2 맥 아이 섀도우 × 9 쉬즈 어 모델 6만3천원대. 3 마죠리카 마죠르카 마죠룩 BE300 1만6천원. 4 라네즈 투톤 섀도우 바 커피 브론즈 2만7천원대.

1 버버리 아이 컬러 컨투어 미드나이트 브라운 4만원. 2 맥 아이 섀도우 × 9 쉬즈 어 모델 6만3천원대. 3 마죠리카 마죠르카 마죠룩 BE300 1만6천원. 4 라네즈 투톤 섀도우 바 커피 브론즈 2만7천원대.

METALLIC EYES

피부에 녹아드는 듯한 회갈색, 샴페인 골드, 베이지 브라운 등 뉴트럴 섀도로 음영을 더하라. 단, 매트한 질감이 아닌 펄이 있는 화려한 질감으로 승부를 볼 것. 이런 제품은 발랐을 때 피부에 밀착이 잘되어 햇볕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극강의 윤기를 연출할 수 있다.

뽀얗고 투명한 피부에 대한 로망이 강해 브론즈 메이크업이 대대적으로 유행한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잊힌 적도 없다. 이번 시즌 브론즈 메이크업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얼굴에 입체감을 줘야 한다는 점. 연한 브라운 컬러로 눈두덩에 깊은 음영을 주거나, 관자놀이까지 블러셔를 넓게 펴 발라 얼굴 전체에 그을린 듯 건강한 윤곽을 살려주면 된다.

Credit Info

2016년 07월 01호

2016년 07월 01호(총권 80호)

이달의 목차
EDITOR
이민지
PHOTO
정동현(인물), 장인범(제품)
MODEL
곽지영
HAIR
장혜연
MAKEUP
이준성
NAIL
임미성(브러쉬라운지)
ASSISTANT
이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