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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헌터: 원 컬러 스타일링

On May 28, 2016 0

손쉽게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비법은 원 컬러 스타일링. 스트리트 패션 고수들의 팁을 참고하면 어렵지 않다.

THE WINNING LOOK

Patricia Manfield

블로거

트랙 슈트를 매치할 때 주의할 점은 하나다. 동네 슈퍼에 들른 것처럼 가벼워 보이지 않을 것. 그녀는 극과 극을 매치해 방법을 찾았다. 트랙 슈트와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에르메스 미니 백과 화려한 새틴 구두를 더해 럭셔리한 매력을 배가한 것. 파란색으로 메인 컬러를 유지하고, 차분한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점도 포멀함을 유지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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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구두가 ‘추리닝 패션’으로 보일 뻔 한 걸 막았네요. _Sorazip

 

Vanessa Hong

블로거

몸을 드러내는 방식에는 영민함이 필요하다. 오프 숄더의 과감함을 사랑스럽게 만들어준 러플 디테일의 톱과 반대로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데님 팬츠는 상상력을 자극한다. 흰색으로 통일한 옷은 수수해 보이지만, 그 아래에 은근히 드러낸 스트랩 힐은 보는 것만으로 아찔할 정도. 그녀가 노출의 강약 조절을 제대로 알고 있단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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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컬러라도 소재와 패턴을 달리해서 세련돼 보여요. _세련맘

 

Pernille Teisbaek

패션 디렉터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원 컬러 스타일링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그녀의 팁을 참고하라. 전체적인 룩의 컬러는 초록색으로 유지하되, 아이템의 소재와 톤을 달리해 소소한 변화를 꾀했으니까.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초록색의 단점을 실루엣으로 상쇄시킨 것도 눈여겨볼 사항. 타이트한 니트 톱, 밴드 디테일의 스커트 등 슬림한 피트를 유지한 아이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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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 보이는 초록색과 액세서리의 골드 포인트가 잘 어울려요. _이미셸

 

Chiara Ferragni

블로거

가죽 소재를 여름까지 즐기고 싶다면 키아라 페라그니의 스타일링에 주목하라. 깔끔하게 재단된 가죽 드레스 한 벌은 그 자체로 힘이 있어 별다른 레이어링이 필요치 않기 때문. 게다가 메탈릭한 주얼리로 가죽의 무거운 이미지를 덜어냈고, 한쪽으로 땋은 머리와 투명한 레오퍼드 패턴의 선글라스 그리고 걸을 때마다 찰랑이는 프린지 부츠로 봄날의 경쾌함까지 더했다.

You Say
가죽임에도 시원해 보여요. _올리비아

 

Eva Chen

전 <럭키> 매거진 편집장

일상에서 ‘핑크 룩’을 시도하고 싶다면, 그리고 소녀풍이 아닌 오피스 우먼으로 분하고 싶다면 에바 첸의 룩이 정답이다. 디테일을 최소화한 아이템을 찾는 게 관건인데, 그녀는 소매를 잘라낸 듯한 재킷 형태의 미니드레스와 점잖은 로퍼로 담백함을 유지했다. 여기에 우아한 주얼리 대신 스마트 워치와 각 잡힌 클러치 백을 더한 게 포인트.

You Say
핑크 컬러라 사랑스러우면서 동시에 포멀해 보여요. _xxjessi****

손쉽게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비법은 원 컬러 스타일링. 스트리트 패션 고수들의 팁을 참고하면 어렵지 않다.

Credit Info

2016년 05월 02호

2016년 05월 02호(총권 77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지현
PHOTO
GettyImages, IMAXTREE

2016년 05월 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지현
PHOTO
GettyImages,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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