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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점령한 여자들

On May 24, 2016

소위 ‘비주류’로 분류되던 ‘스트리트 컬처’(Street Culture)가 언제부턴가 한국 문화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대세가 됐다. 이제는 런웨이에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주목받는 것이 낯설지 않다. 요즘 가장 핫한 문화 아이콘을 꼽을 때면 자연스레 빈지노, 혁오 등 스트리트에서 사랑받던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떠오른다.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는 스타들을 배출하는 가장 핫한 프로그램이 됐고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역시 꾸준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중이다. 대세로 떠오른 스트리트 컬처 신에서 걸 크러시를 보여주는 5명의 여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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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 인생을 담는 래퍼 헤이즈

정다혜, 25세, 가수

직접 멜로디를 만들고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가사로 녹여내는 래퍼 헤이즈. 2015년에는 전국의 대학교를 순회하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더니, 최근에는 엑소 첸·비스트 용준형과의 컬래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 20세 이후 한 우물만 팠다는 그녀.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학과 전체 수석을 거머쥐었고, 앨범을 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3개나 병행할 정도로 악바리 근성도 있다. 자신의 음악 색깔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올해 안에 두 곡 이상을 더 발표하는 게 목표다.

예명 ‘Heize’의 의미
미국 여성 래퍼 엔젤 헤이즈(Angel Haze)의 광팬이었어요. 예명을 짓기 위해 여러 가지 단어를 떠올렸지만 ‘헤이즈’라는 어감을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Heize’라고 이름을 짓고 단어를 검색해 보니 독일어로 ‘뜨겁게 하다’, ‘달아오르게 하다’라는 의미이기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예명으로 정하고 왼쪽 손바닥에 타투로 새겼죠. 마이크를 쥐고 랩할 때 보일 수 있게요.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학교 때 프리 스타일의 ‘그리고 그 후’라는 노래를 들은 뒤 힙합에 대한 편견이 깨졌어요. ‘아, 이렇게 감성적으로 랩을 할 수도 있구나.’ 힙합이라고 해서 무조건 세거나 욕하는 건 아님을 알았죠. 그때부터 랩이 들어간 음악을 닥치는 대로 들었어요. 고등학교 때부턴 다른 가수의 MR에 가사를 쓰기 시작했고요. 마치 일기를 쓰듯 말이죠.

음악을 하면서 겪은 우여곡절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어요. 어떻게든 허락을 받아야 했는데, 학생 신분으로 끈기와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성적밖에 없더라고요. 적당히 잘하는 것보다 무조건 1등을 하자는 심정으로 공부했어요. 당당하게 학과 전체 수석 성적표를 드리니까 그제야 1년 휴학하고 음악 하는 걸 허락하셨죠. 앨범을 내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참치집, 빵집, 족발집, 커피숍을 돌아가면서 하루에 아르바이트 3개를 병행했어요. 그렇게 해서 2014년 첫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를 냈죠.

힙합 음악의 매력
직접 가사를 쓰기 때문에 주제의 제약이 없어요. 누군가는 사랑에 대해 노래하고, 사회를 비판하는 거친 독설을 뱉을 수도 있죠. 저는 음악에 제 이야기를 녹여내는 편이에요. 이런 음악적 특성은 아티스트와 대중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죠.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티스트의 삶을 훔쳐볼 수 있거든요.

앞으로의 목표
<언프리티 랩스타>의 헤이즈가 아닌 래퍼 헤이즈로 불리고 싶어요. 그렇게 음악에 제 인생을 담고 싶거든요. 제 곡에는 스왜그(Swag)나 센 척, ‘내가 최고!’ 이런 게 없어요. 그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아직 돈이 없으니까 돈 얘기를 할 수도 없죠. 만약 제가 돈을 많이 벌게 된다면 그때는 많이 벌었다고 쓸 거예요. 어쨌든 저는 늘 제 이야기를 쓰고 싶으니까요.

헤이즈가 생각하는 힙합이란
솔직한 것….

헤이즈의 가사 쓰는 Tip
가사를 텍스트로 봤을 때 보기에도 좋고 듣기에도 좋은 글이 있어요. 이런 가사도 좋지만 저는 말하기 쉬운 가사를 쓰는 편이에요. 실제로 녹음을 하거나 공연을 할 때 발음이 꼬이지 않기 위해서죠. 말하기 좋은 가사가 나중에 들을 때도 좋더라고요.

힙합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힙합 커뮤니티 ‘힙합플레이야’ (www.hiphopplaya.com)에 접속하자. 아티스트, 음악 감상, 공연, 파티 정보는 물론이고 좋은 비트의 MR을 다운받고 자신의 자작곡도 업로드할 수 있다. 국내의 굵직한 힙합 뮤지션들은 모두 이곳을 거쳐 갔다.



춤으로 소통하는 스트리트 댄스 듀오 모립

모니카(신정우, 31세, 댄서) & 립제이(조효원, 29세, 댄서)

그녀들은 2009년 프리 스타일 댄스 배틀에 참가하면서 신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첫 배틀에서부터 결승에 진출하며 주목받았고, 백업 댄서·안무 디렉터·배틀 심사위원·행사 기획자 등 여성 듀오로서는 이례적인 이력을 지녔다. 지코,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치타, 제시 등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다수 진행.작년 여름 MBC <무한도전-무도가요제> 때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여성 댄서도 모립이다.

예명 ‘Monika’와 ‘Lip J’의 의미
모니카 패션 학도일 때 은사 님이 저를 ‘모니카’라고 부르셨어요. ‘모니카 벨루치 같은 팔방미인이 돼라’는 의미였죠. 의미가 마음에 들어 계속 그 이름을 쓰고 있어요. ‘C’ 대신 ‘K’를 쓴다는 점만 다르죠.
립제이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 친구가 춤출 때 입술 모양이 예쁘다며 ‘립’(Lip)이라는 단어를 강추했어요. 립싱크를 많이 하는 탓에 입술에 시선이 집중되기도 하고요.

스트리트 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
립제이 열 살 때 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배우며 소위 ‘춤맛’을 알게 됐어요. 스트리트 댄스는 성인이 된 후 배운 춤이에요.
모니카 17세 때부터 학원에서 춤을 배웠어요. 문제집 살 돈을 모아 몰래 학원비를 냈죠. 한데 대학에선 패션학과를 전공했어요. 대기업에 입사하는 등 멋진 기회를 얻었지만,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25세에 다시 춤을 시작했죠.

스트리트 댄스란
립제이 ‘스트리트 댄스’의 장르는 되게 다양해요. 비보잉, 팝핀, 하우스, 소울 댄스, 비밥, 걸스 힙합 등등. 저는 그중 손동작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와킹에 집중하고 있어요.
모니카 걸리시한 동작이 주가 되는, 이른바 ‘팸’(Fame) 댄스도 매력적이에요.

댄스 클래스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
립제이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 남들 눈치를 보는 단계를 넘어서면 스스로도 모르고 살았던 자신감이 눈에 보일 거예요.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모니카 경쟁 사회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그들에게 실력은 이미 뒷전이에요(웃음).

앞으로의 목표
립제이 30대쯤 이루고 싶었던 것 중 대부분을 벌써 해냈어요. 상도 여러 번 탔고, 아티스트들과 협업했고, 해외 댄서들과도 소통하고 있죠. 그래서인지 앞으로는 소소한 일만 잘돼도 행복할 것 같아요. 연애 같은 것이오(웃음).
모니카 드랙 퀸 친구와 결성한 ‘엘리자비치’, 힙합 댄서들이 소속된 ‘몬스터 우팸’ 등 모립 말고도 소속 팀이 다양한데, 올해는 새로운 걸스 힙합 팀을 키우고 싶어요. 또 솔로 아티스트로서 색깔을 찾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스트리트 댄스를 배우고 싶다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 화려한 손동작을 좋아한다면 와킹,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고 싶다면 힐 댄스, 클럽에서 스왜그 넘치는 춤을 추고 싶다면 힙합을 선택하는 식. 단순히 춤 동작을 익히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면 방송 댄스가 적합하다. 댄스 아카데미의 수강료는 월 4회 레슨 기준으로 8만~10만원 선이다.

춤을 재미있게 추고 싶다면
‘후줄근한 운동복’은 절대 금지. 이왕이면 내 마음에 쏙 드는 스트리트 패션을 준비하라. 마치 금방이라도 큰 무대에 오를 기세처럼. 거울 속 내 모습이 멋있을수록 춤이 훨씬 재미있어진다.



상처가 자랑스러운 보더

김다솜(28세, 한복 디자이너)

그녀는 일주일에 5일 이상을 스케이트보드에 올라선다. 적게는 3시간, 많게는 8시간 내내 보드 기술을 연마한다. 보드와 같이 점프하는 알리, 점프해 공중에서 보드를 180도 회전시키는 셔빗, 장애물 위에서 보드를 타는 그라인드 등 한 가지 기술을 익히는 데 몇 달이 걸리기도 한다. 그렇게 갈고닦은 기술을 마침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오는 쾌감이 바로 스케이트보드의 묘미라고 말한다.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게 된 계기
취미로 스노보드를 즐겼어요. 눈이 녹으면 무슨 재미로 살지 고민하던 중에 인터넷 서핑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알게 됐죠. 그때 마침 스케이트보드 열풍이 불면서 너도나도 보드를 타기 시작했거든요. 몇 번 타다가 금방 관두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저는 오히려 그 반대였죠. ‘더 어렸을 때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 결혼하고 나서도 타야지’ 싶을 정도로 빠졌어요. 그렇게 탄 지 벌써 3년이 됐네요.

스케이트보드의 매력
질리지 않아요. 탈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어요. 심지어 보드를 타다 다쳐도 그 상처까지 멋있어 보이죠. 오기와 인내가 필요한 스포츠예요. 몇 날 며칠을 연습하다 마침내 기술을 익혔을 때의 쾌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보드를 타면서 겪었던 우여곡절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깁스를 두 번이나 했어요. 두 번 다 발목 인대를 다쳤는데, 아직까지도 완쾌되지 않았죠. 비올 때마다 콕콕 쑤셔요. 이게 트라우마가 됐는지 착지할 때마다 멈칫할 때가 있어요. 멍투성이인 다리를 보고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해서 깁스를 했을 때는 보드를 못 타게 할까 봐 말하지도 않았죠.

스케이트보드를 구입하고 싶다면
조립되어 있는 완전체 보드는 10만원 중반, 바퀴와 데크 등 장비를 하나하나 사서 따로 조립하는 커스텀 보드는 20만원 중반 정도 해요. 초보라면 10만원 초반대의 보드를 사도 괜찮아요. 보드화는 금방 닳기 때문에 비싼 걸 사면 낭비죠. 보통 5만원 정도면 무난한 보드화를 구입할 수 있어요.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주의할 점

특정 공간에서 함께 타는 경우, 매너가 중요해요. 사람들이 어떻게 타는지 조금만 관찰해 보면 흐름이 보이죠. 기물을 탈 때도 그들만의 순서가 있고, 보드를 타는 방향도 무언의 약속으로 정해져 있어요. 눈치 없이 그 경로를 가로질러 타는 건 예의가 아니죠.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생긴 인생의 변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도도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고 많이 털털해졌죠. 그리고 새로운 데 도전하는 게 두려움이었는데 기대로 바뀌었어요. 무언가를 결정할 때도 ‘일단은 시도해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됐고요.

보드를 배우고 싶다면
뚝섬유원지의 엑스게임장
스케이트보드, BMX, 스쿠터 등 엑스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기물들이 있는 곳. 특히 바닥이 매끄럽고 평평해 많은 이가 이곳으로 보드를 타러 온다.

동대문 훈련원 공원 ‘컬트’
스트리트 스타일의 파크.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스케이트보드를 타기에 좋다. 특히 계단 주변은 ‘뼈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스케이트보더들의 발목을 앗아간 곳이니 주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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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신의 새로운 한류 바람 DJ SODA

황소희, DJ

DJ를 시작했다. 손쉽게 디제잉이 가능한 기계인 CDJ로 시작하면 더 빨랐겠지만 그녀는 배우기 어렵다는 LP와 턴테이블을 고집했다. 그렇게 밤새워 연습하기를 몇 년. 이제는 세계 대규모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초대되고, 그 공연에 10만 관객이 몰리고, SNS 팔로워가 100만 명에 육박하는 핫한 DJ가 됐다. 최근 LMFAO의 레드푸(Redfoo)와 같이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하기도 했다.

디제잉을 접하게 된 계기
중학교 때부터 힙합 음악에 빠져 지냈어요. 부모님이 보수적이어서 청소년기를 방 안에만 갇혀 지냈거든요. 인터넷 강의를 듣는 척하며 몰래 힙합 음악을 듣는 게 저의 탈출구였죠. 제가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음악 심리 치료사가 되면 어떨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 뮤지컬을 전공하고 취미로 스크래치를 배우면서 그게 첫 디제잉을 시작하는 발판이 됐죠.

DJ를 하면서 겪은 우여곡절

제가 공연을 하면서 ‘피리춤’이라는 귀여운 춤을 춰요. 디제잉 중에 춤을 추는 건 10초에 불과하지만 네티즌들이 그 모습만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영상을 만들었죠. 미리 만든 리믹스 곡을 가지고 ‘믹싱하는 척하는 게 아니냐’며 실력에 대한 논란도 많았고요. 저를 ‘페이크 DJ’라고 부를 때 많이 속상했어요.

디제잉의 매력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음악 하나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랐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었을 때, 그 노래에 열광하는 팬들의 에너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죠. 디제잉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적은 액수지만 수익금을 기부하고 봉사 활동을 하면서 그 인식들을 차츰 바꾸려고 4년째 노력하고 있어요. 

디제잉을 배우고 싶다면
홍대 근처에 디제잉을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이 있어요. 가격은 대략 20만원 선이에요. 취미로 시작힌다면 혼자서 유튜브를 통해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요즘 CDJ 장비의 기술이 좋아져서 비트 매칭도 자동으로 해주고 버튼 하나로 믹싱도 가능하거든요.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이런 기능을 쓰지 않고 본인이 직접 믹싱하길 권해요. 기능에 의존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거든요.

앞으로의 목표
올해는 꼭 믹싱 앨범을 내고 싶어요. 제 실력을 인정받고 싶은 도전이랄까. 누군가 제 앨범에 대해 비판한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앨범을 또 준비할 거예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값진 일이죠. 그리고 언젠가는 영국의 음악 잡지 〈DJ Magazine〉에서 선정하는 DJ 톱 100위 안에 들고 싶어요.

DJ SODA가 추천하는 ‘힐링되는 음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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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winz ‘Eastside LB’.
2. 504 Boyz ‘Life is Serious’.
3. Angie Martinez ‘Fucked Up Situation’.
4. The Notorious B.I.G. ‘Big Poppa’.
5. Luniz ‘Playa Hata’.

소위 ‘비주류’로 분류되던 ‘스트리트 컬처’(Street Culture)가 언제부턴가 한국 문화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대세가 됐다. 이제는 런웨이에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주목받는 것이 낯설지 않다. 요즘 가장 핫한 문화 아이콘을 꼽을 때면 자연스레 빈지노, 혁오 등 스트리트에서 사랑받던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떠오른다.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는 스타들을 배출하는 가장 핫한 프로그램이 됐고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역시 꾸준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중이다. 대세로 떠오른 스트리트 컬처 신에서 걸 크러시를 보여주는 5명의 여성을 만났다.

Credit Info

2016년 05월 02호

2016년 05월 02호(총권 77호)

이달의 목차
EDITOR
박한빛누리,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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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전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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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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