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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미니미' 하퍼의 하루

On May 23, 2016 0

바쁜 건 기본, 취미 생활의 종류도 스케일도 어른 못지않다. 영국에서 가장 핫한 네 살 어린이 '베컴 하퍼'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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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가 자녀들의 장래 희망은 뭘까? 엄마 빅토리아는 알고 있을까?

베컴가 자녀들의 장래 희망은 뭘까? 엄마 빅토리아는 알고 있을까?

포즈만큼은 이미 일류 디자이너.

포즈만큼은 이미 일류 디자이너.

포즈만큼은 이미 일류 디자이너.

피카소도 감탄할 미술적 재능.

피카소도 감탄할 미술적 재능.

피카소도 감탄할 미술적 재능.

오, 베컴가의 뷰티 여신님.

오, 베컴가의 뷰티 여신님.

오, 베컴가의 뷰티 여신님.

말과 교감하는 중.

말과 교감하는 중.

말과 교감하는 중.

베컴가의 막내딸 ‘하퍼 세븐’의 일상은 ‘금수저’ 가문의 자녀답게 평범하지 않다. 여느 또래 친구들처럼 얼굴에 콧물을 잔뜩 묻힌 채 볼풀장에서 뛰노는 게 어울릴 나이이지만, 그녀는 벌써 꼭두새벽부터 네일 숍에서 손톱을 다듬는 걸 더 좋아한다. 과연 ‘빅토리아 미니미’답다. 사실 그녀가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오후 스케줄이 승마나 발레 수업 일정으로 거의 매일 꽉 차 있기 때문. 자투리 시간에는 새하얀 캔버스 위에 아크릴화나 유화도 그린다. 또 저녁에는 종종 엄마의 손을 잡고 호화로운 패션 행사에 참석한다. 이러한 일상은 엄마 빅토리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중인데, 특이한 것은 딸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proudmummy’라는 해시태그가 꼭 붙어 있다는 사실. 게시물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그녀가 빅토리아 미니미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안심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조기 교육에 큰 공을 들인 만큼 하퍼 베컴이 패션, 뷰티, 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끼를 발산하는 덕택이다. 그녀는 얼마 전 영국에서 ‘유행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어린이’ 중 한 명으로도 꼽혔다. 친오빠들은 물론이고, 영국 왕실의 아이들도 갖지 못한 비범한 이력이다. 빅토리아는 하퍼의 오빠들이 한참 어렸을 때에도 조기 교육에 열성이었다. 먼저 그녀는 어느덧 열일곱 살 청년이 된 장남 브루클린을 축구계의 스타로 만들고 싶어 했다. 하지만 아빠 데이비드의 그림자가 큰 탓이었을까? FC 아스날과의 유소년 선수 계약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대신 브루클린은 요즘 모델들과 사진을 찍거나 진한 키스를 나누는 일에 푹 빠져 있다. 둘째 아들 로미오는 버버리 광고에 등장할 만큼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인물. 하지만 정작 본인은 패션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게 함정이다. 셋째 아들은 요즘 농구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여동생의 활약상에 묻혀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게 현실. 그런데 엄마 빅토리아는 아이들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해 서포트하는 중일까,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중일까? 왠지 아리송하다.  

바쁜 건 기본, 취미 생활의 종류도 스케일도 어른 못지않다. 영국에서 가장 핫한 네 살 어린이 '베컴 하퍼'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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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2호

2016년 05월 02호(총권 77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수정
PHOTO
Splashnews/Topic, Instagram @victoriabeckham

2016년 05월 02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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