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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헌터: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On May 17, 2016

가로, 세로 혹은 사선. 뻗어나가는 방향과 간격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THE WINNING LOOK

Anya Ziourova

스타일리스트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를 입는다면 아냐 지우로바의 룩을 주목하라. 굵기가 다른 스트라이프에 허리선을 단색으로 잡아준 센스까지! 물론 쉽지 않은 옷차림을 근사하게 소화한 데는 그녀의 마른 몸이 한몫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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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선이 머무는 슈즈까지도 블랙 앤 화이트로 통일한 그녀. 통일된 색상 덕에 복잡한 스트라이프의 방향도 한결 정돈돼 보여요. _HOT SUMMER

 

Natasha Goldenberg

블로거

스트라이프 패턴의 가장 큰 장점은 평범한 옷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범함에 있다. 단정한 옥스퍼드 셔츠에 세로선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더한 나타샤 골든버그. 그녀의 남다른 선택으로 다리는 길어 보이고, 옷차림은 더욱 특별해졌다. 선글라스와 슬라이드로 봄을 맞이한 것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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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의 굵기가 시원시원해서 그런지 경쾌함이 배가됐네요. _HHJ

 

Esther Quek

〈The Rake〉 디렉터

남미를 향한 패션 열기가 뜨겁다. 평소 매니시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에스더 역시 이 트렌드에 동참했다. 다양한 색상과 각기 다른 방향의 스트라이프가 혼재돼 있는 멀티스트라이프 룩을 보여준 그녀. 화려한 귀고리와 팔찌뿐 아니라 터번부터 신발까지 선명한 원색으로 통일시켜 경쾌한 남미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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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옷차림과 달리 차가운 느낌의 선글라스와 스틸 시계로 강약을 조절했어요. _One

 

Helena Bordon

블로거

엘레나 보르동의 옷차림은 조금 특별하다. 몸을 타고 흐르는 타이 스카프와 발목을 잡아준 스트랩 힐로 슬립 드레스 특유의 관능미가 유지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상큼하다. 이유는 바로 스트라이프 패턴과 선글라스 덕! 핀스트라이프는 드레스에 경쾌함을 더했고, 미러 선글라스와 그녀의 미소는 슬립 드레스의 긴장감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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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끈을 말아 무심하게 쥐고 있는 모습조차 멋스럽네요. _패션의 후예

 

블로거

일반 스트라이프 패턴과 달리 과감한 붓 터치와 반복되는 빗살무늬로 옷차림에 리듬감을 준 앨리나. 화려한 패턴이라도 앙상블로 통일한다면 오히려 정돈돼 보임을 알려준 좋은 예다. 그녀는 슬립 드레스에 와이드 팬츠를 더하고 가방과 신발을 블랙으로 통일해, 가벼워 보일 수 있는 파자마 룩에 무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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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드레스에 와이드 팬츠를 더한 모습이 신선해요.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을 룩이에요. _창아

가로, 세로 혹은 사선. 뻗어나가는 방향과 간격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Credit Info

2016년 05월 01호

2016년 05월 01호(총권 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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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장군
PHOTO
IMAX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