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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OUTH

On April 26, 2016

지금 패션계를 대변하는 코드는 ‘비주류’다. 젊음, 청춘을 뜻하는 ‘유스 컬처’(Youth Culture)가 그 핵심. 유년 시절 즐겨 입던 ‘추리닝’은 베트멍에, 무심히 걸치던 후디는 고상한 스커트와 함께 끌로에의 런웨이에 올랐다.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캐주얼 아이템이 하이패션으로 손을 뻗치고 있다는 얘기. 어설프지만 그런대로 멋진 ‘애어른’ 패션의 전성시대, 패션계의 ‘청춘 예찬’에 합류하는 5가지 방법을 공개한다.

재킷 가격 미정 디올. 캐미솔 10만원대 올세인츠. 트랙 팬츠 76만원 베트멍 by 분더샵. 슈즈 70만원대 생로랑. 모자 3만9천원 리타. 귀고리 28만9천원 잉크.

재킷 가격 미정 디올. 캐미솔 10만원대 올세인츠. 트랙 팬츠 76만원 베트멍 by 분더샵. 슈즈 70만원대 생로랑. 모자 3만9천원 리타. 귀고리 28만9천원 잉크.

재킷 가격 미정 디올. 캐미솔 10만원대 올세인츠. 트랙 팬츠 76만원 베트멍 by 분더샵. 슈즈 70만원대 생로랑. 모자 3만9천원 리타. 귀고리 28만9천원 잉크.

톱 27만9천원 로우클래식. 이너 톱 57만5천원 이치아더. 트랙 팬츠 9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슈즈 1백40만원대 로저 비비에. 초커 1백89만원 랑방.

톱 27만9천원 로우클래식. 이너 톱 57만5천원 이치아더. 트랙 팬츠 9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슈즈 1백40만원대 로저 비비에. 초커 1백89만원 랑방.

톱 27만9천원 로우클래식. 이너 톱 57만5천원 이치아더. 트랙 팬츠 9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슈즈 1백40만원대 로저 비비에. 초커 1백89만원 랑방.

트랙 팬츠를 일상복으로 즐기라

밑단을 잘라낸 청바지로 유행의 새로운 장을 연 베트멍은 ‘추리닝’마저 탐나는 패션 아이템 반열에 올렸다. 그저 운동복을 떠올린다면 오산. 얇고 탄력 있는 소재와 슬림한 피트로 실키한 와이드 팬츠처럼 무장한 요즘의 트랙 팬츠는 일상복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다. 칼같이 재단된 재킷이나 캐미솔 등 관능적인 매력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트랙 팬츠의 상징인 ‘옆선 장식’이 섹시해 보이는 것도 우연은 아닐 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이 세련됨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따라서 복잡한 레이어링보다는 간결함을 유지하는 게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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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만8천원 쟈니헤잇재즈.
2. 16만8천원 라코스테 라이브.
3. 6만8천원 써틴먼스.
4. 25만5천원 시스템.
5. 9만8천원 휠라 오리지날레.
6. 7만9천원 언바인디드 어위.
7. 6만8천원 딤에크레스.
8. 5만9천원 피스피스.

 

wear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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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백70만원대 프라다.
2. 6만9천원 H&M.
3. 11만8천원 알도.


 

재킷 2백70만원대 생로랑. 티셔츠 8만9천원 리바이스. 팬츠 17만9천원 조거쉬. 슈즈 99만원대 구찌.

재킷 2백70만원대 생로랑. 티셔츠 8만9천원 리바이스. 팬츠 17만9천원 조거쉬. 슈즈 99만원대 구찌.

재킷 2백70만원대 생로랑. 티셔츠 8만9천원 리바이스. 팬츠 17만9천원 조거쉬. 슈즈 99만원대 구찌.

티셔츠 3만8천원 미스치프. 쇼츠 8만6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슈즈 가격 미정 샤넬. 손목에 두른 스카프 9만9천원 보브. 스타킹 에디터 소장품.

티셔츠 3만8천원 미스치프. 쇼츠 8만6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슈즈 가격 미정 샤넬. 손목에 두른 스카프 9만9천원 보브. 스타킹 에디터 소장품.

티셔츠 3만8천원 미스치프. 쇼츠 8만6천원 아메리칸 어패럴. 슈즈 가격 미정 샤넬. 손목에 두른 스카프 9만9천원 보브. 스타킹 에디터 소장품.

티셔츠는 빈티지할수록 멋지다

오랜 시간 입어 낡은 듯한 느낌의 빈티지 프린트 티셔츠는 유스 컬처 트렌드의 필수품이다. 편집 매장 속 명품 브랜드부터 미스치프 등의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숱한 브랜드에서 너나없이 빈티지 프린트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컬러나 프린트라도 입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색이 바랬고, 소재와 형태가 부드러워 레이어링하기에도 적당한 게 특징. 특히 데님 재킷이나 가죽 쇼츠처럼 펑키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은데, 볼드한 주얼리와 짙은 아이라인까지 더하면 ‘록 시크 걸’로 분하기에도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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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만원대 아쉬.
2. 15만8천원 디젤.
3. 5만3천원 써틴먼스.
4. 21만8천원 에센셜.
5. 33만원 미하라 야스히로 by 분더샵.
6. 3만4천원 디어딕테이터스.
7. 가격 미정 필립플레인.
8. 9천9백원 유니클로.

 

wear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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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만9천원 갭.
2. 7만9천원 SJYP.
3. 49만원대 쟈딕앤볼테르.
4. 1백87만원 모스키노.

 

셔츠 3백20만원 토즈. 귀고리 2만9천원 케이트앤켈리. 목걸이 2만8천원 칩먼데이. 검지의 반지 18만9천원, 약지의 반지 13만원 모두 코디시아르.

셔츠 3백20만원 토즈. 귀고리 2만9천원 케이트앤켈리. 목걸이 2만8천원 칩먼데이. 검지의 반지 18만9천원, 약지의 반지 13만원 모두 코디시아르.

셔츠 3백20만원 토즈. 귀고리 2만9천원 케이트앤켈리. 목걸이 2만8천원 칩먼데이. 검지의 반지 18만9천원, 약지의 반지 13만원 모두 코디시아르.

1. 16만7천원 D.O.D. 2. 4만원 젤라시. 3. 40만원대 디엘핀.

1. 16만7천원 D.O.D. 2. 4만원 젤라시. 3. 40만원대 디엘핀.

1. 16만7천원 D.O.D. 2. 4만원 젤라시. 3. 40만원대 디엘핀.

볼드한 주얼리로 마무리하라

지난 시즌까지 유행을 이어온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는 잠시 넣어두자. 체인, 십자가 등 존재감 넘치는 주얼리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 공통점은 1990년대를 주름잡던 볼드한 디자인이다. 복고와 맞닿은 유스 컬처 스타일과의 궁합은 말 그대로 천생연분. 목걸이, 귀고리, 반지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캐주얼한 유스 컬처 룩에 힘을 보태는 게 방법이다. 다만 골드엔 골드, 실버엔 실버로 소재 혹은 컬러를 통일해야 복잡해 보이지 않음을 기억하라.


 

후디 6만7천원 언바운디드 어위. 드레스 5백18만원 보테가 베네타. 슬라이드 8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카프 가격 미정 샤넬. 헤드밴드, 양말 모두 에디터 소장품.

후디 6만7천원 언바운디드 어위. 드레스 5백18만원 보테가 베네타. 슬라이드 8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카프 가격 미정 샤넬. 헤드밴드, 양말 모두 에디터 소장품.

후디 6만7천원 언바운디드 어위. 드레스 5백18만원 보테가 베네타. 슬라이드 8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카프 가격 미정 샤넬. 헤드밴드, 양말 모두 에디터 소장품.

스웨트셔츠 53만원 미하라 야스히로 by 분더샵. 이너로 매치한 드레스 31만원대 이로. 스커트 가격 미정 사카이. 스카프 에디터 소장품.

스웨트셔츠 53만원 미하라 야스히로 by 분더샵. 이너로 매치한 드레스 31만원대 이로. 스커트 가격 미정 사카이. 스카프 에디터 소장품.

스웨트셔츠 53만원 미하라 야스히로 by 분더샵. 이너로 매치한 드레스 31만원대 이로. 스커트 가격 미정 사카이. 스카프 에디터 소장품.

스웨트셔츠를 우아하게 매치하라

2016 봄/여름 시즌, 끌로에는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전 포인트는 ‘여고 체육복’을 꼭 닮은 스웨트셔츠에 섬세한 롱 드레스를 매치한 모습. 유년 시절의 향수가 배어 있는 듯한 유스 컬처의 대표 아이템이 우아하게 변신되는 순간이다. 핵심은 캐주얼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스웨트셔츠나 후디를 여성스럽게 연출한 점. 청바지 대신 풍성한 볼륨의 드레스, 화려한 컬러의 스커트 등 성숙한 이미지의 아이템과 매치해 보라. 캐주얼에서 일상으로 스타일링의 영역이 배로 늘어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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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만9천원 아더에러.
2. 6만9천원 키르시.
3. 8만6천원 유캔서프레이터.
4. 29만8천원 럭키슈에뜨.
5. 7만9천원 라이풀.
6. 14만8천원 쟈니헤잇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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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9만3천원 가연리.
2. 가격 미정 샤넬.
3. 53만8천원 캘빈클라인 플래티넘.

 

티셔츠 50만원대, 팬츠 80만원대 모두 아크네 스튜디오. 슈즈 1백60만원대 셀린느. 선글라스 32만원 젠틀몬스터.

티셔츠 50만원대, 팬츠 80만원대 모두 아크네 스튜디오. 슈즈 1백60만원대 셀린느. 선글라스 32만원 젠틀몬스터.

티셔츠 50만원대, 팬츠 80만원대 모두 아크네 스튜디오. 슈즈 1백60만원대 셀린느. 선글라스 32만원 젠틀몬스터.

1. 19만6천원 래쉬. 2. 21만5천원 젠틀몬스터. 3. 40만원대 겐조 by DK. 4. 30만원대 프라다. 5. 20만원대 뮤지크.

1. 19만6천원 래쉬. 2. 21만5천원 젠틀몬스터. 3. 40만원대 겐조 by DK. 4. 30만원대 프라다. 5. 20만원대 뮤지크.

1. 19만6천원 래쉬. 2. 21만5천원 젠틀몬스터. 3. 40만원대 겐조 by DK. 4. 30만원대 프라다. 5. 20만원대 뮤지크.

틴트 렌즈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하라

갑자기 등장했다 사라지는 ‘반짝 유행’이 아니다. 지금 카일리 제너, 지드래곤 등 트렌드 리더들의 스타일에 한 끗을 더한 틴트 렌즈 선글라스는 이미 1990년대를 한차례 풍미한 아이템. 단순히 미러 렌즈 선글라스의 반작용이 아니라, 복고 트렌드와 맞물려 다시 떠오른 셈이다. 민낯을 가리던 선글라스의 기존 역할은 잊을 것. 오묘한 컬러의 렌즈 사이로 훤히 드러나는 눈매를 강조하는 게 틴트 렌즈 선글라스의 매력이니까. 핑크, 블루, 옐로 등 다양한 컬러 중 피부 톤에 맞는 렌즈를 선택하는 게 관건이다.

지금 패션계를 대변하는 코드는 ‘비주류’다. 젊음, 청춘을 뜻하는 ‘유스 컬처’(Youth Culture)가 그 핵심. 유년 시절 즐겨 입던 ‘추리닝’은 베트멍에, 무심히 걸치던 후디는 고상한 스커트와 함께 끌로에의 런웨이에 올랐다.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캐주얼 아이템이 하이패션으로 손을 뻗치고 있다는 얘기. 어설프지만 그런대로 멋진 ‘애어른’ 패션의 전성시대, 패션계의 ‘청춘 예찬’에 합류하는 5가지 방법을 공개한다.

Credit Info

2016년 04월 02호

2016년 04월 02호(총권 7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지현
PHOTO
김영훈
MODEL
이지
HAIR
장혜연
MAKEUP
강석균
LOCATION
브릭야드
ASSISTANT
이유진, 이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