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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On April 23, 2016

<애인 있어요>의 도해강으로 산 지난 8개월은 김현주에게 힘들긴 해도 내내 즐거움 역시 함께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도해강을 놓기 싫었는지도 모른다. 드라마가 끝나고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이제야 자신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 화이트 와이드 팬츠 모두 에스카다(Escada).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 화이트 와이드 팬츠 모두 에스카다(Escada).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 화이트 와이드 팬츠 모두 에스카다(Escada).

주얼 원피스 블루마린(Bluemarine). 오픈토 슬링백  제옥스 라나 산달로(Geox Lana Sandalo).

주얼 원피스 블루마린(Bluemarine). 오픈토 슬링백 제옥스 라나 산달로(Geox Lana Sandalo).

주얼 원피스 블루마린(Bluemarine). 오픈토 슬링백 제옥스 라나 산달로(Geox Lana Sandalo).

헤리티지 패턴의 코튼 셔츠, 실크 와이드 팬츠 모두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헤리티지 패턴의 코튼 셔츠, 실크 와이드 팬츠 모두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헤리티지 패턴의 코튼 셔츠, 실크 와이드 팬츠 모두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슈즈 모두 펜디(Fendi).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슈즈 모두 펜디(Fendi).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슈즈 모두 펜디(Fendi).

드라마 <애인 있어요>를 끝내고 첫 인터뷰라는 게 좀 의외였어요.
촬영 기간까지 더하면 장장 8개월을 함께했어요. 아직은 이 작품을, 그리고 도해강을 분리해서 이야기하는 게 좀 힘들더라고요. 추억이 되긴 좀 이른 것 같았죠. 그래서 인터뷰도 마다했고요. 지금도 비우고 싶지 않은 마음이 조금 더 크지만, 이번 여행을 계기로 정리할 생각이에요. 그래야 또 다른 작품을 할 수 있을 테니까.

도해강으로 사는 건 어땠어요?
높은 시청률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았어요. 연기하는 맛이 있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어요.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소재를 다 넣은 것 같아 자칫 잘못하면 드라마 자체가 난항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웃음). 연기도 어려울 듯했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연기한 횟수에 비하면 다양한 역을 맡은 건 아니라서 1인 2역이 꽤나 메리트 있게 다가왔어요. 제겐 마치 도전과도 같은 역할이었죠.

그만큼 쉽지 않은 작품이기도 했잖아요.
많은 분이 자꾸 1인 3역, 1인 4역이라고 말하는데 전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엄밀히 따지면 1인 2역이죠. 사람이 다른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캐릭터가 달라진 거니까. 독고용기, 도해강을 모두 연기했지만 특히 도해강이라는 인물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드라마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정말 컸죠.

유독 더 마음이 간 이유는 뭘까요?
아무래도 극이 전개되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다 보니 그만큼 공을 들여야 했죠. 그래서 작품에 들어가기 전부터 고민도 많이 하고 분석도 많이 했어요. 그렇게 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 그런지 애착이 더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드라마처럼 한 사람과 두 번이나 사랑에 빠지는 게 가능할까요?
제 경험을 토대로 봤을 땐 그럴 수 있다고 봐요(웃음). 당시에 하지 못했던 것들이나 미련 혹은 실수를 지금이라면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잖아요. 막상 만나면 현실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왜 어렸을 때 했던 사랑은 대체로 아쉬움이 많이 남기 마련이니까. 그 사람이 미운 게 아니라 스스로 부족해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말이에요.

때론 상황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죠.
다시 돌이켜 생각해 보는 거죠. ‘만약 다시 만난다면 조금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상대 역시 비슷한 마음일 수도 있을 거고요. 그게 드라마처럼 사랑으로 연결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에 빠진 김현주는 어때요?
순간 확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빠진 만큼 몰두하고 제 모든 것을 퍼준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전적으로 제 기준이더라고요. 가만 보면 상대는 늘 저만큼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덩달아 저도 서운했던 것 같고요. ‘내가 이만큼 하는데 왜 아쉬워하는 거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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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노란색 롱 원피스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엷은 노란색 롱 원피스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체크 셔츠, 스커트 모두 미우미우(Miu Miu). 화이트 로퍼  제옥스 유로(Geox Euro). 토트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체크 셔츠, 스커트 모두 미우미우(Miu Miu). 화이트 로퍼 제옥스 유로(Geox Euro). 토트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체크 셔츠, 스커트 모두 미우미우(Miu Miu). 화이트 로퍼 제옥스 유로(Geox Euro). 토트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브라운 블라우스, 블랙 스커트 모두 펜디(Fendi).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브라운 블라우스, 블랙 스커트 모두 펜디(Fendi).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브라운 블라우스, 블랙 스커트 모두 펜디(Fendi).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자신을 완전히 놓지는 않나 봐요.
저돌적으로 상대에게 빠진다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보면 늘 마지막은 굉장히 이성적이었어요(웃음). 좋아하면 좋아하는 만큼 티가 나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부분도 있는 듯해요. 그 과정에서 간혹 이기적으로 비쳐지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가끔씩 생기더라고요.

이번 작품은 ‘김현주의 재발견’이라 해도 좋을 만큼 호평을 받았어요.
한 작품 속에서 상반된 2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하다 보니 좋게 보지 않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론 제가 연기를 잘해서라기보다 워낙 다른 두 캐릭터라 ‘잘한다’고 봐준 것 같고요. ‘도해강’이라는 캐릭터는 감정 표현도 거의 없고 속내를 보여주는 타입도 아니라서 연기할 때 많이 까다로웠는데, 그만큼 제 스스로 성숙해지고 성장했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연기력이 갑자기 폭발했다기보다는 그동안 연기를 하며 쌓아온 시간들이 역할과 잘 들어맞지 않았나 생각해요. 저는 늘 하던 대로 했거든요.

그만큼 잘 살렸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그거야말로 제가 해야 할 일인걸요(웃음).

벌써 데뷔 20년 차예요. 데뷔 초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여유가 생긴 만큼 더 소중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넓은 시선으로 보니 더 많은 것을 보게 되고, 그만큼 많은 것들을 신경 쓰게 되죠. 그러면서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느껴요. 동시에 변하지 않은 것도 있는데, 처음 연기를 시작했던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음은 똑같아요. 매번 다른 작품에 캐스팅되고 연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야 하는 작업이라 임하는 자세는 같을 수밖에 없죠.

그만큼 재미있죠?
매번 처음 만나는 작품이고 만난 적 없는 캐릭터니까 늘 새롭죠. 그렇게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면서 ‘어, 이건 해보지 않은 건데 이렇게 해볼까? 아니면 좀 비슷하니까 이렇게 다르게 해볼까?’ 하는 방향 전환 과정이 특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연기할 때 김현주만의 룰이 있을 것 같아요.
특별할 건 없어요. 왜 ‘국영수 위주로 공부했어요’라는 말들 하잖아요(웃음). 저는 대본을 파요. 대본 안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처음 대본을 읽을 때 굉장히 집중해서 보고 생각을 많이 해요. 비슷한 감정을 끌어낼 수 있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상대의 감정에서 제 감정에 대한 힌트도 많이 찾고요. 연기는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번 작품은 더 시너지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유독 상대역인 지진희 씨와 호흡이 좋았어요.
이번이 두 번째 작업이에요. 12년 전에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라는 작품을 같이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호흡이 좋았거든요. 지금처럼 많은 사랑을 받은 것도 저희 둘의 시너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지진희 씨가 아니었다면 이 작품을 선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만큼 상대에 대한 믿음이 컸나 봐요.
처음엔 자칫 이 드라마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의 필력을 의심했다기보다는 극 초반에 불륜 소재가 나오다 보니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죠. 사실 겁나고 두려웠어요. 하지만 상대가 지진희 씨라면 분명 잡아줄 거라 생각했고, 그 믿음이 있었기에 도전할 수 있었죠. 제가 이번 작품에서 특히 더 예뻤다고 하는데, 지진희 씨가 그렇게 연기해 주지 않았다면 그런 모습으로 나오지 못했을 거예요.

원래 이렇게 예뻤나 싶을 만큼 진짜 예뻤어요.
시청자들의 기억 속엔 아직도 제가 귀여운 이미지로 남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만큼은 여자이고 싶었어요.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진언이 앞에서만큼은 여자로 보이고 싶었죠. 그 바람이 통한 걸까요(웃음)?  

아보카도 컬러의 뉴 델라나 드레스, 오스트리치 레더 프린트의 ML40 핸드백 모두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아보카도 컬러의 뉴 델라나 드레스, 오스트리치 레더 프린트의 ML40 핸드백 모두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아보카도 컬러의 뉴 델라나 드레스, 오스트리치 레더 프린트의 ML40 핸드백 모두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카네이션 패턴의 실크 혼방 블라우스, 프런트 버튼 디테일의 플레어스커트 모두 에스카다(Escada).

카네이션 패턴의 실크 혼방 블라우스, 프런트 버튼 디테일의 플레어스커트 모두 에스카다(Escada).

카네이션 패턴의 실크 혼방 블라우스, 프런트 버튼 디테일의 플레어스커트 모두 에스카다(Escada).

현실에서도 백석이 아닌 진언을 택했을까요?
글쎄요. 둘 다 매력은 있어요. 하지만 규한이는 너무 어렸을 때부터 봐서 동생 같고, 지진희 씨는 유부남인걸요. 하지만 제가 진짜 도해강이라면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저만 바라본 백석을 선택했을 것 같아요. 아무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굉장히 무서웠을 텐데, 그때 믿을 건 백석밖에 없었잖아요. 그렇게 늘 옆에서 사랑을 주는데, 어떻게 결혼을 안 하겠어요(웃음)? 아마도 2년 후쯤 결혼하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긴 커리어 가운데 특별히 더 애착 가는 작품이 있나요?
<유리구두>라는 작품을 할 때 막 신이 났었어요. 연기에 대한 재미를 처음 느낀 작품이자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죠. 그리고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는 제 배우 인생을 출연 전과 후로 나눌 만큼 특히 더 좋아하고 애정하는 작품이고요. 연기 패턴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과도기였던 만큼 더 애착이 가요. 이젠 <애인 있어요>가 그렇게 되겠죠?

연기하는 재미를 꼽자면 어떤 작품이 기억에 남아요?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이라는 작품에서 엄청난 악녀로 나온 적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게도 이런 면이 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됐죠(웃음).

평소 이미지와 완전히 상반된 역할이었죠.
대중들은 절 굉장히 착하게 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론 착하지만은 않거든요(웃음). 그저 착하게 살고 싶을 뿐이죠. 그래서 본래의 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이 재미있더라고요. 최근엔 제가 나이를 먹었나 싶은 게 예전엔 자신 없었던, 심리를 묘사하는 연기에 끌린다는 거예요. 그전까진 행동이나 표정, 대사, 말투 등으로 표현하는 연기를 주로 했다면 요즘엔 알쏭달쏭하면서도 묘한 감정을 연기하는 그런 역할에 끌려요.

하고 싶은 역할이 또 있나요?
그럼요. 지금까지 한 역할보다 못해 본 역할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드라마 <시그널>같이 사건을 추격하는 형사도 하고 싶고, 영화 <나를 찾아줘>의 여주인공 같은 센 역할도 욕심나요. 최근에 영화 <패닉룸>과 유사한 <룸>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잖아요. 그렇게 한정된 공간에서 배우의 심리 연기가 돋보이는, 그런 연기를 해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제 현실로 돌아가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드라마 하느라 못했던 것들을 해야겠죠.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저희 화실에서 1년에 한 번씩 전시회를 해요. 이번 전시엔 참여하기로 해서 돌아가면 당장 그림부터 그려야 할 판이에요. 솔직히 자신도 없을뿐더러 작품 끝내고 좀 늘어져 지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구상을 위해 사진들을 찾아보는데 막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에너지도 샘솟고…. 일단 그림 그리고, 배우던 악기도 마저 배우고, 운동도 계속해야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오! 어떤 모습을요?
벗으려고요(웃음). 노출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때가 된 것 같아서요. 지금까지의 김현주와는 또 다른 모습 말이에요.
 

숄더 플리츠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 에스카다(Escada). 카르마 컬렉션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폴리폴리(Folli Follie).

숄더 플리츠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 에스카다(Escada). 카르마 컬렉션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폴리폴리(Folli Follie).

숄더 플리츠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 에스카다(Escada). 카르마 컬렉션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폴리폴리(Folli Follie).

플리츠 디테일의 셔츠 드레스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메탈 볼로 연결된 원형 모티브의 본즈 컬렉션 이어링 폴리폴리(Folli Follie).

플리츠 디테일의 셔츠 드레스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메탈 볼로 연결된 원형 모티브의 본즈 컬렉션 이어링 폴리폴리(Folli Follie).

플리츠 디테일의 셔츠 드레스 에스카다(Escada). 선글라스 에스카다 by 세원I.T.C(Escada by Sewon I.T.C). 메탈 볼로 연결된 원형 모티브의 본즈 컬렉션 이어링 폴리폴리(Folli Follie).

  • Beauty Note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프라이머 효능을 겸비한 마에스트로 UV(7만6천원대)를 바른 후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8만4천원대)으로 피부를 반짝이게 표현해준다. 여기에 클래식한 레드 컬러인 루즈 아르마니 400호 아르마니 레드(4만2천원대)로 우아함을 더할 것.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 Beauty Note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에스트로 UV(7만6천원대)를 바른 다음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 (8만4천원대)으로 피부에 우아한 광채를 더한다. 이때 비비드한 마젠타 핑크 컬러인 루즈 아르마니 513번 프리즘 핑크(4만2천원대)를 그러데이션하듯 발라 산뜻하게 표현해준다.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애인 있어요>의 도해강으로 산 지난 8개월은 김현주에게 힘들긴 해도 내내 즐거움 역시 함께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도해강을 놓기 싫었는지도 모른다. 드라마가 끝나고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이제야 자신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Credit Info

2016년 04월 02호

2016년 04월 02호(총권 75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장정진
PHOTO
임한수
HAIR
강현진
MAKEUP
전미연
STYLIST
김누리
CASTING DIRECTOR
안상미
ASSISTANT
류현종, 강석영

2016년 04월 02호

이달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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