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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스팅한다면요

On April 18, 2016

대세 예능 <프로듀스 101>. 가요계의 진짜 선수들에게 물었다. 101명 가운데 딱 한 명을 캐스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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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력파 보컬 유연정

    다수의 인원으로 이뤄지는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멤버 각자의 역할이 있다고 본다. 많은 것에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연습생한테 더 눈이 가는 편이다. <프로듀스 101>에서 꼭 한 명을 뽑아야 한다면 스타쉽의 유연정.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101명 중에서도 최상위권이고,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음 이탈 없이 모든 무대에서 메인 보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노래 실력을 주 무기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연습생은 그녀가 유일하다. _허원무(보컬 트레이너)

  • 잠재력 최강 박소연

    때부터 눈여겨봤다. 특히 댄스 실력은 가히 톱클래스. 춤출 때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재능이 엄청난 친구란 생각이 절로 든다. 귀엽고 매력 있는 소연이가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더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뿌듯하다. _예지(피에스타 멤버)

  • 가능성 무한대 전소미

    캐스팅 담당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보컬, 댄스, 연기 등 선발 분야에 관한 재능이다. 가수나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재능이 있어야 하니까. 그다음으로 보는 건 발전 가능성이다.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도 꼭 파악해야 할 요소. 마지막으로 보는 건 ‘끼’. 아무리 재능이 넘친다 해도 그걸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는지에 따라 역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연습생을 꼽으라면 두말할 것 없이 JYP의 전소미. 이미 <식스틴>을 통해 가능성이 증명되었고, 보컬·댄스·무대 위에서의 표정까지 부족함이 없다. 무엇보다 그녀의 나이가 아직 16세라는 게 강점.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보여 더 기대된다. _기획사 신인개발팀 담당자 A

  • 리더십 있는 김세정

    김세정은 혼자만 돋보이기보다 전체의 그림을 볼 줄 아는 연습생 같다. 게다가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웃는 모습도 예뻐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하는 것도 장점. 굳이 또 한 명을 추천하자면 스타제국의 한혜리 연습생. 혜리야, 언니가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 _현아(나인뮤지스 멤버)

  • 팔색조 허찬미

    그녀의 첫인상은 당당했다. 모두가 앉기를 꺼려 했던 1등 자리에 거침없이 앉아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곧바로 이어진 솔로 퍼포먼스도 화려했다. 노래, 춤, 비주얼, 무대 매너까지 나무랄 데가 없었다. 이미 파이브돌스, 남녀공학이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던 터라 어떻게 하면 무대를 장악할 수 있는지 아는 듯했다. 확실히 그녀는 ‘다듬어진 연습생’이다. 스스로의 매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숱한 무대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도 갖췄다. _양승옥(뮤직비디오 감독)

  • 스타성을 갖춘 최유정

    연습생 최유정에게 눈이 간다. 특히 ‘뱅뱅’ 무대에서 관객과 시청자를 향해 저돌적으로 눈웃음 짓는 모습이나 무대를 대하는 성실한 태도에서 싹수가 보인다. 매회 방송이 끝나면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유정의 무대 영상 분량이 스냅 콘텐츠로 확산되는 것도 그런 이유. 가수 지망생이라면 일단 노래 실력은 기본이고, 거기에 외모와 끼까지 겸비하면 최상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프로듀스 101>의 검증을 통해 세상에 나타난 최유정은 음악성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기대주인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_이승우(로엔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전략이사)

대세 예능 <프로듀스 101>. 가요계의 진짜 선수들에게 물었다. 101명 가운데 딱 한 명을 캐스팅한다면?

Credit Info

2016년 04월 02호

2016년 04월 02호(총권 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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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한빛누리
PHOTO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