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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들의 아지트

On April 08, 2016

트렌디한 패션 피플들이 자주 찾는 멋과 맛이 어우러진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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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바닷가 파울로 씨의 스튜 3만2천원.

벌교 바닷가 파울로 씨의 스튜 3만2천원.

벌교 바닷가 파울로 씨의 스튜 3만2천원.

소년상회

최상급 이베리코 돼지를 사용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채낙영 셰프의 레스토랑. 덜 익은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어떻게 먹느냐고? 올리브와 도토리만 먹고 자라는 이베리코 돼지는 항생제를 맞지 않고 매 순간 세균 검사를 하기 때문에 레어로 즐기기에도 안전하다. 스테이크를 제외한 소년상회의 메뉴들은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 단골을 위한 배려이자 지금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제철 음식을 소개하고자 하는 채낙영 셰프의 철학이 담긴 조치다.

영업시간 오후 6시~새벽 1시 30분,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36길 35
문의 02-3437-5669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샤르퀴트리.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샤르퀴트리.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샤르퀴트리.

랑빠스81 L’impasse 81

랑빠스81은 마장동 축산 시장에서 고기를 들여와 직접 손질해 만든 프랑스식 샤르퀴트리(햄, 초리조,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를 선보이는 바(Bar)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는 지난해 온스타일에서 방영된 <살아보니 어때>에 려원과 함께 출연했던 아티스트 임수미의 솜씨. 이제는 운영하지 않는 제주도의 오래된 호텔에서 빈티지 가구를 공수했고, 그 덕에 1970년대 파리 선술집 같은 감각적인 공간으로 탄생됐다. 대표 메뉴는 돼지고기를 살짝 첨가한 오리 소시지에 그레이비소스로 맛을 낸 파스타를 곁들인 ‘시그니처 소시지’. 종종 방송 관계자들의 회식과 려원을 비롯한 셀럽들의 프라이빗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

영업시간 낮 12시~밤 12시(브레이크 타임 2시 30분~5시), 명절 당일 휴무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30길 17-1
문의 070-7779-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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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운 링귀니 2만7천원.

프라운 링귀니 2만7천원.

프라운 링귀니 2만7천원.

마렘마 Maremma

‘쿠촐로’ 김지운 셰프의 두 번째 가게. 바로 옆 테이블에 셀럽들이 앉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단골 연예인 역시 많다. 건면, 생면, 기계 압출면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게 특징. 인기 메뉴인 프라운 링귀니는 코끝부터 전해지는 진한 새우 향과 알덴테로 삶은 면발의 식감이 일품이다. 마렘마만의 시그너처 메뉴인 밀크 리소토 역시 거의 모든 테이블 위에 하나씩 놓여 있을 정도로 인기다. 현재 한남동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이니 예약은 필수다.

영업시간 낮 12~오후 11시(브레이크 타임 3~6시), 연중무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49길 8
문의 02-790-5633


 

새우깡 1만4천원.

새우깡 1만4천원.

새우깡 1만4천원.

귀부인 Gwibuin

모델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신귀란 대표가 운영하는 곳. 덕분에 모델, 디자이너 같은 패션 업계 종사자들을 매일 만날 수 있다. 배를 든든히 채워줄 차돌볶음, 제육볶음, 해물짬뽕부터 새우깡, 치즈베이크, 스팸과 프라이처럼 가볍게 곁들일 수 있는 안주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한 편. 특히 새우깡은 자꾸만 손이 간다는 베스트 메뉴. 한 번에 5개씩 주문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패피들의 사랑방답게 인테리어도 감각적. 노란색 외관, 독일에서 공수한 베르사체 열대우림 프린트로 벽면을 채운 화장실 등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디자인은 푸시버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승건이 맡았다.

영업시간 오후 7시~새벽 2시, 일요일 휴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5
문의 02-359-9511


 

패션프루츠 소주 2만원.

패션프루츠 소주 2만원.

패션프루츠 소주 2만원.

녹사오리엔탈

경리단 초입의 상징이기도 했던 녹사라운지가 지난해 11월 좀 더 한적한 골목 안쪽으로 이동해 녹사오리엔탈로 상호를 바꾸고 확장 오픈했다. ‘핫 스폿’으로 불리는 경리단에 위치해서인지 패션 관계자들을 비롯해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관계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 아시안 퀴진과 웨스턴 펍을 결합해 베트남, 태국 등의 아시안 푸드를 술안주 삼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업시간 오후 5시~새벽 2시, 연중무휴
주소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52길 7
문의 02-790-0776

트렌디한 패션 피플들이 자주 찾는 멋과 맛이 어우러진 공간들.

Credit Info

2016년 04월 01호

2016년 04월 01호(총권 74호)

이달의 목차
EDITOR
백지영
WORDS
유성미(프리랜서)
PHOTO
이지형, 송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