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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헌터: 플로럴 패턴

On March 28, 2016

패션 피플들의 봄맞이엔 ‘꽃무늬’가 가득하다. 로맨틱한 이미지를 넘어 매니시하게, 때론 ‘힙’하게 변신한 플로럴 패턴을 보며 봄기운에 취해 보라.

  • Yasmin Sewell | 패션 디렉터

    그녀가 걸친 재킷은 로맨틱한 꽃무늬 드레스를 담백하게 누르는 역할만이 아니다. 잘록하게 조른 벨트로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드레스의 실루엣까지 날씬하게 정돈했기 때문. 여기에 라피아 해트와 에스파드리유 샌들을 더해 당장 리조트 룩으로 활용해도 손색없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마디로 믹스 매치의 완벽한 예를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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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럴 롱 드레스를 재킷에 더해 쿨하게 매치했네요. _가야버섯농장

  • Linda Tol | 블로거

    스타일링의 기본은 아이템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 린다 톨은 동일한 패턴의 필로소피 블라우스와 슈즈 사이로 랩 스커트를 더해 모던함을 유지했다. 화사한 프린트와 스커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이 뒤섞인 그녀의 룩이 복잡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동일한 컬러의 선글라스와 가방으로 통일성을 부여한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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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것 하나 튀지 않는 아이템이 없음에도 깔끔해 보여요. 팁을 익혀뒀다 활용해야겠어요. _Yona

  • Chiara Ferragni | 블로거

    우아한 이미지의 대표 격인 플로럴 패턴을 스트리트 룩으로 소화한다면? 그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법한 아이템을 매치해 답을 찾았다. 원색의 꽃무늬가 수놓인 ‘쿠튀르 급’ 드레스와 1990년대 스트리트풍의 알렉산더 왕 부츠를 함께 매치한 것. 짧게 둘러멘 미니 백과 빈티지한 선글라스는 꽃무늬 드레스에 자유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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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로운 꽃무늬가 귀여운 미니 원피스와 만나니 세련돼 보이네요. 통굽 워커를 신은 점도 눈에 띄고요. _향남이

  • Poppy Delevingne | 모델

    핑크색 시폰 드레스는 자칫 ‘공주병 말기 환자’처럼 보일 수 있는 아이템. 따라서 담백함을 유지해 줄 액세서리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녀는 드레스에서 뽑아낸 듯한 컬러의 슈즈, 파스텔 빛 선글라스를 더해 균형을 맞췄다. 강렬한 패턴의 아우터는 옷차림에 카리스마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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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씬한 키와 우아한 미모를 활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대로 완성했네요. _안녕88

Giovanna Battaglia | 패션 에디터

존재감이 넘치는 꽃무늬 코트와 심플한 블랙 점프슈트는 서로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환상의 짝꿍.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맥시 아우터의 단점은 액세서리로 상쇄했다. 캐츠아이 선글라스, 링 귀고리, 발레리나 슈즈 등 날렵한 이미지의 액세서리가 룩의 쉼표 역할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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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아우터엔 심플한 점프슈트가 답임을 그녀의 룩이 증명해 주네요. 한번쯤 따라 해봐도 좋을 듯. _Muf

패션 피플들의 봄맞이엔 ‘꽃무늬’가 가득하다. 로맨틱한 이미지를 넘어 매니시하게, 때론 ‘힙’하게 변신한 플로럴 패턴을 보며 봄기운에 취해 보라.

Credit Info

2016년 03월 02호

2016년 03월 02호(총권 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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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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