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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Fever

On March 21, 2016 0

봄날의 나른함을 만끽하라. 만개한 꽃과 초록의 허브 정원을 닮은, 2016 스프링 향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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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과 샤프란, 앰버가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여성미를 발산해 주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카라 루쥬 540 70ml 32만9천원. 드레스 리플레인(Replain). 반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재스민과 샤프란, 앰버가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여성미를 발산해 주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카라 루쥬 540 70ml 32만9천원. 드레스 리플레인(Replain). 반지 스와로브스키(Swarovski).

Flower Dance

봄에는 꽃. 지나치게 여성스러운 향도 용인되는 계절이 바로 지금이다.

플로럴 계열은 다 거기서 거기? 천만의 말씀. 우리나라 진해의 벚꽃 향을 담은 아틀리에 코롱부터 붉은 크리스털의 관능을 품은 메종 프란시스 커정, 새벽 꽃시장에서 풍길 법한 싱싱한 장미 향의 아닉구딸까지. 꽃향기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이런 향수를 뿌린 날엔 발레리나처럼 면 티셔츠에 가느다란 끈이 달린 슬립 드레스를 걸쳐보자. 발걸음마저 하늘하늘해질 테니까.  

달달한 아이리스 향이 시간이 흐르면 성숙한 여인의 향으로 바뀐다. 랑콤 라비에벨 오드 뚜왈렛 플로랄 50ml 11만원대.

달달한 아이리스 향이 시간이 흐르면 성숙한 여인의 향으로 바뀐다. 랑콤 라비에벨 오드 뚜왈렛 플로랄 50ml 11만원대.

달달한 아이리스 향이 시간이 흐르면 성숙한 여인의 향으로 바뀐다. 랑콤 라비에벨 오드 뚜왈렛 플로랄 50ml 11만원대.

진해의 벚꽃 향과 알싸한 바람 냄새가 서정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아틀리에 코롱 앙상 진해 100ml 37만5천원대.

진해의 벚꽃 향과 알싸한 바람 냄새가 서정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아틀리에 코롱 앙상 진해 100ml 37만5천원대.

진해의 벚꽃 향과 알싸한 바람 냄새가 서정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아틀리에 코롱 앙상 진해 100ml 37만5천원대.

소녀의 새초롬함이 느껴지는 청량한 장미 향. 아닉구딸 로즈 폼퐁 오드 뚜왈렛 50ml 15만8천원대.

소녀의 새초롬함이 느껴지는 청량한 장미 향. 아닉구딸 로즈 폼퐁 오드 뚜왈렛 50ml 15만8천원대.

소녀의 새초롬함이 느껴지는 청량한 장미 향. 아닉구딸 로즈 폼퐁 오드 뚜왈렛 50ml 15만8천원대.

연꽃, 매그놀리어, 재스민의 로맨틱함이 어우러져 사랑스럽고 발랄하다. 토니가드 마이 허니 75ml 6만5천원.

연꽃, 매그놀리어, 재스민의 로맨틱함이 어우러져 사랑스럽고 발랄하다. 토니가드 마이 허니 75ml 6만5천원.

연꽃, 매그놀리어, 재스민의 로맨틱함이 어우러져 사랑스럽고 발랄하다. 토니가드 마이 허니 75ml 6만5천원.

꽃향기가 나는 비누처럼 깔끔하고 정갈하다. 클린 블로썸 오드 퍼퓸 30ml 5만5천원.

꽃향기가 나는 비누처럼 깔끔하고 정갈하다. 클린 블로썸 오드 퍼퓸 30ml 5만5천원.

꽃향기가 나는 비누처럼 깔끔하고 정갈하다. 클린 블로썸 오드 퍼퓸 30ml 5만5천원.

꽃잎을 으깬 듯한 여성스러운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세련되게 변한다.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오 플로럴 오드 뚜왈렛 50ml 9만7천원.

꽃잎을 으깬 듯한 여성스러운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세련되게 변한다.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오 플로럴 오드 뚜왈렛 50ml 9만7천원.

꽃잎을 으깬 듯한 여성스러운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세련되게 변한다.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오 플로럴 오드 뚜왈렛 50ml 9만7천원.



 

My Little Green

화장대 위에 꾸민 작은 초록 정원. 그곳의 싱그러움이 눈과 코에 힐링을 선사한다.

1 빈티지한 비밀의 정원이 떠오르는 향. 파우더리한 그린 계열로 중성적인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베르 말라키트
50ml 38만원대.

2 레몬과 민트의 시트러스함과 베티버의 시크한 향이 코끝을 톡 쏜다. 아쿠아 디 파르마 콜로니아 클럽 트래블 스프레이 30ml 20만8천원.

3 갖가지 식물과 과일, 흙 내음이 뒤섞인 영국 정원을 그대로 옮겨온 조 말론 런던 허브 가든 컬렉션. 네스터셤 앤 클로버 코롱, 와일드 스트로베리 앤 파슬리 코롱 각각 30ml 9만2천원.

4 여릿한 과일 향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신선한 허브 샐러드의 향도 난다. 보테가 베르데 토스카나 가든 오드 뚜왈렛 by 벨포트 50ml 4만8천원.

5 정갈한 티 한 잔을 마실 때의 기품이 느껴지는 차분하고 중성적인 향. 밀러 해리스 티 토니끄 50ml 15만7천원.



 

베스트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 귀고리, 반지 모두 쥬얼카운티(Jewel County).

베스트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 귀고리, 반지 모두 쥬얼카운티(Jewel County).

베스트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 귀고리, 반지 모두 쥬얼카운티(Jewel County).

So Fresh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궁금하다면 바로 다음을 읽어보라.

창문 닦을 때 쓰는 인덱스가 아니다. 제레미 스캇의 위트 넘치는 두 번째 향수, 바로 모스키노 ‘프레쉬 꾸띄르’다. 그렇다면 향은? 뽀득뽀득하게 잘 닦인 창문처럼 상큼하고 투명하다. 톡 쏘는 만다린과 베르가모트, 라즈베리가 담긴 프루티 계열. 모스키노 100ml 10만원.



 

뿌리는 즉시 그레이프프루트의 상큼한 향기가 생기를 불어넣는 샤넬 샹스 오 비브 헤어 미스트 35ml 5만8천원. 이어 커프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반지 모두 쥬얼카운티(Jewel County).

뿌리는 즉시 그레이프프루트의 상큼한 향기가 생기를 불어넣는 샤넬 샹스 오 비브 헤어 미스트 35ml 5만8천원. 이어 커프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반지 모두 쥬얼카운티(Jewel County).

뿌리는 즉시 그레이프프루트의 상큼한 향기가 생기를 불어넣는 샤넬 샹스 오 비브 헤어 미스트 35ml 5만8천원. 이어 커프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반지 모두 쥬얼카운티(Jewel County).

Body & Hair

봄이라서 더 갖고 싶다. 퍼퓸 보디로션과 헤어 미스트.

향수보다 더 은은하고 은밀하게 향을 즐기고 싶다면 퍼퓸 라인의 보디로션이나 헤어 미스트를 선택하라. 보디로션은 체취와 섞이면서 ‘나만의 향’을 풍길 수 있고, 같은 라인의 향수를 뿌리면 더 오래 향이 지속된다. 사랑스러운 봄을 맞고픈 이들에겐 헤어 미스트를 추천한다. 향긋한 비누 향을 풍기며 생머리 휘날리는 여자를 마다할 남자는 없을 테니까. 머리카락에 밴 음식이나 먼지 냄새도 빠르게 잡아주니 센스 있게 에티켓을 지키고 싶다면 급작스런 미팅 시 뿌려보라.

두피의 피지를 제거하고, 정수리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드라이 샴푸. 풍성한 꽃향기가 머리 냄새도 싹 제거한다. 미쟝센 헤어 리프레셔 드라이 샴푸 스윗 멜로디 150ml 1만2천원대.

두피의 피지를 제거하고, 정수리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드라이 샴푸. 풍성한 꽃향기가 머리 냄새도 싹 제거한다. 미쟝센 헤어 리프레셔 드라이 샴푸 스윗 멜로디 150ml 1만2천원대.

두피의 피지를 제거하고, 정수리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드라이 샴푸. 풍성한 꽃향기가 머리 냄새도 싹 제거한다. 미쟝센 헤어 리프레셔 드라이 샴푸 스윗 멜로디 150ml 1만2천원대.

화이트 머스크 향이 순수하고 포근하게 감싼다. 어바웃미 러블리 소프트 바디 퍼퓸 미스트 100ml 1만2천원.

화이트 머스크 향이 순수하고 포근하게 감싼다. 어바웃미 러블리 소프트 바디 퍼퓸 미스트 100ml 1만2천원.

화이트 머스크 향이 순수하고 포근하게 감싼다. 어바웃미 러블리 소프트 바디 퍼퓸 미스트 100ml 1만2천원.

싱그러운 꽃향기에 기분까지 리프레시된다. 랑방 에끌라 드 플레르 바디로션 100ml 가격 미정.

싱그러운 꽃향기에 기분까지 리프레시된다. 랑방 에끌라 드 플레르 바디로션 100ml 가격 미정.

싱그러운 꽃향기에 기분까지 리프레시된다. 랑방 에끌라 드 플레르 바디로션 100ml 가격 미정.

짜릿한 과즙 향에서 봄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불가리 옴니아 파라이바 바디로션 100ml 4만9천원.

짜릿한 과즙 향에서 봄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불가리 옴니아 파라이바 바디로션 100ml 4만9천원.

짜릿한 과즙 향에서 봄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불가리 옴니아 파라이바 바디로션 100ml 4만9천원.

청초하고 은은한 플로럴 향이라 수시로 뿌려도 부담 없다.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30ml 5만9천원.

청초하고 은은한 플로럴 향이라 수시로 뿌려도 부담 없다.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30ml 5만9천원.

청초하고 은은한 플로럴 향이라 수시로 뿌려도 부담 없다.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30ml 5만9천원.

세련된 페퍼 향이 향수로도 손색없을 정도. 모발 끝에 촉촉한 윤기를 남겨 스타일링도 손쉽게 해준다. 바이레도 헤어 퍼퓸 집시워터 75ml 7만5천원.

세련된 페퍼 향이 향수로도 손색없을 정도. 모발 끝에 촉촉한 윤기를 남겨 스타일링도 손쉽게 해준다. 바이레도 헤어 퍼퓸 집시워터 75ml 7만5천원.

세련된 페퍼 향이 향수로도 손색없을 정도. 모발 끝에 촉촉한 윤기를 남겨 스타일링도 손쉽게 해준다. 바이레도 헤어 퍼퓸 집시워터 75ml 7만5천원.



 

에르메스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오 드 네롤리 도레 각각 100ml 15만2천원.

에르메스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오 드 네롤리 도레 각각 100ml 15만2천원.

에르메스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오 드 네롤리 도레 각각 100ml 15만2천원.

Cologne Duo

공기처럼 가벼운 향이 필요할 땐 에르메스의 오 드 코롱을 집어들 것.

당장 스트로를 꽂아 마셔보고 싶다. 탄산수에 과일청을 한 방울 떨어뜨린 것처럼 청량한 빛깔. 에르메스의 새로운 향수를 본 첫인상이다. 먼저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는 지난 2014년 에르메스에 합류한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의 작품으로, 루바브라는 식물이 주성분이다. 셀러리처럼 생긴 루바브의 톡 쏘는 아삭함에 껍질을 벗긴 후 드러나는 빨간 속살의 관능미와 달콤함이 더해져 반전 매력을 뽐낸다. 에르메스의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의 다섯 번째 향수인 ‘오 드 네롤리 도레’는 쌉쌀한 오렌지에이드를 닮았다. 지중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장-끌로드 엘레나는 그곳에서 경험한 따스한 태양과 섬세한 바람, 오렌지꽃에 황금빛 샤프란을 한 방울 첨가해 완성했다.

봄날의 나른함을 만끽하라. 만개한 꽃과 초록의 허브 정원을 닮은, 2016 스프링 향수들과 함께.

Credit Info

2016년 03월 02호

2016년 03월 02호(총권 73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FASHION EDITOR
서지현
PHOTO
김영훈(인물), 장인범(제품)
MODEL
박희정
HAIR&MAKEUP
장해인
NAIL
하진희
FLOWER STYLING
김경민(레브아)

2016년 03월 02호

이달의 목차
EDITOR
임현진
FASHION EDITOR
서지현
PHOTO
김영훈(인물), 장인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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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HAIR&MAKEUP
장해인
NAIL
하진희
FLOWER STYLING
김경민(레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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