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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가 만난 예술

On March 16, 2016

남성복 브랜드 우영미의 글로벌한 협업이 이어진다. 매 시즌 컬렉션의 콘셉트를 소재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여덟 번째. 주인공은 프랑스의 설치 미술가 마티아스 키스다. 그는 책상·의자 등에 백금을 입혀 익숙한 사물에 낯선 이미지를 더했는데, 이를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사물들이 달의 강렬한 그림자에 의해 고정된 것”이라 표현했다. 디자이너 우영미는 “달로 떠나는 여행이 주제인 이번 컬렉션과 걸맞게 실제와 판타지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전시는 3월 말까지 우영미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5, rue St Claude 75003)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redit Info

2016년 03월 02호

2016년 03월 02호(총권 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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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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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