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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호연의 현실적 트렌드 활용법

On March 10, 2016

소매 실루엣을 강조한 원피스 가격 미정, 깅엄체크 셔츠 70만원대 모두 미우미우. 레이스업 슈즈 81만2천원 로베르 끌레제리. 마이크로 미니 백 80만원대 코치. 스타킹 에디터 소장품.

소매 실루엣을 강조한 원피스 가격 미정, 깅엄체크 셔츠 70만원대 모두 미우미우. 레이스업 슈즈 81만2천원 로베르 끌레제리. 마이크로 미니 백 80만원대 코치. 스타킹 에디터 소장품.

소매 실루엣을 강조한 원피스 가격 미정, 깅엄체크 셔츠 70만원대 모두 미우미우. 레이스업 슈즈 81만2천원 로베르 끌레제리. 마이크로 미니 백 80만원대 코치. 스타킹 에디터 소장품.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재킷 3백57만원 셀린느.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50만원대 쟈딕 앤 볼테르. 파이톤 부츠 42만9천원 보브.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재킷 3백57만원 셀린느.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50만원대 쟈딕 앤 볼테르. 파이톤 부츠 42만9천원 보브.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재킷 3백57만원 셀린느.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50만원대 쟈딕 앤 볼테르. 파이톤 부츠 42만9천원 보브.

“꽃무늬 드레스를 중성적으로 입어요”

각양각색의 플라워 프린트가 유행할 전망이다. 특히 오래된 듯 빛바랜 프린트가 입혀진 드레스에 도전해 보자. 그중에서도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그리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미니드레스가 가장 실용적. 전자는 스트라이프 셔츠처럼 평범한 이너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입기 좋고, 후자는 잘 재단된 재킷이나 긴 카디건만 더해도 멋스럽다. “꽃무늬라 하면 여성스러운 옷차림을 떠올리기 마련이죠. 물론 여성스러운 옷차림도 좋지만, 옥스퍼드 셔츠나 약간 후줄근한 티셔츠처럼 다소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중화시켜 보세요.

이런 스타일링을 십분 활용한 쇼가 바로 미우미우죠.” 정호연의 말처럼 꽃무늬 드레스는 촌스럽거나 다소 여성스러워 보이기 쉽다. 그럴 땐 잔잔한 체크무늬 셔츠, 줄무늬 티셔츠, 혹은 평범한 검은색 재킷을 더해 보라. 이런 옷차림에는 남성적인 레이스업 슈즈를 신어도 멋스럽지만, 얇은 스타킹과 앞코가 뾰족한 플랫 슈즈를 신으면 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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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8만원 휴고보스.
2. 2만5천원 H&M.
3. 39만8천원 레페토.
4. 가격 미정 에스카다.
5. 1백29만원 질스튜어트 컬렉션.
6. 8만9천원 자라.
7. 19만9천원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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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백9만원 레니본.
9. 7만9천원 에잇세컨즈.
10. 1백만원대 코치.
11. 9만9천원 딘트.


 

나일론 소재의 후드 티셔츠 가격 미정 프리마돈나. 커팅이 돋보이는 스커트 18만9천원 로우클래식. 크리스털 장식의 슬리퍼 가격 미정 로저 비비에. 백팩 가격 미정 샤넬. 줄무늬 양말 에디터 소장품.

나일론 소재의 후드 티셔츠 가격 미정 프리마돈나. 커팅이 돋보이는 스커트 18만9천원 로우클래식. 크리스털 장식의 슬리퍼 가격 미정 로저 비비에. 백팩 가격 미정 샤넬. 줄무늬 양말 에디터 소장품.

나일론 소재의 후드 티셔츠 가격 미정 프리마돈나. 커팅이 돋보이는 스커트 18만9천원 로우클래식. 크리스털 장식의 슬리퍼 가격 미정 로저 비비에. 백팩 가격 미정 샤넬. 줄무늬 양말 에디터 소장품.

“스웨트셔츠보다는 후드 티셔츠를 택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스웨트셔츠를 내세우지 않은 브랜드를 찾기 힘들 정도였다. 그 여세를 몰아 이제껏 후줄근하다고 치부됐던 후드 티셔츠까지 런웨이에 등장했다. “베트멍의 영향이 커요. 후드 티셔츠와 스웨트팬츠를 입고 매끈한 부츠를 신어 ‘추리닝’임에도 흐트러짐이 없는 룩을 완성했죠.” 정호연은 이왕이면 <응답하라 1988>에 나올 법한 로고 장식의 후드 티셔츠에 실크나 가죽처럼 매끈한 소재의 하의를 매치해 반전을 주라고 조언한다. 여기에 부츠나 스틸레토 힐처럼 섹시한 슈즈까지 더하면 런웨이 뺨치는 스타일이 완성되지만, 다소 투박해 보이는 하이톱 운동화를 신어 실용적이면서 귀여운 스트리트 룩을 연출하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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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만8천원 라이풀.
2. 1백15만원 모스키노.
3. 6만9천원 H&M.
4. 11만8천원 파타고니아.
5. 9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6. 11만8천원 알도.
7. 10만9천원 휠라.
8. 24만9천원 슈퍼콤마비.
9. 19만원대 나이키 스포츠웨어.


 

은박지처럼 반짝이는 점퍼 1백48만원 이자벨마랑. 은은하게 은색을 입힌 니트 톱 13만5천원 코스. 데님 스커트 8만9천원 리바이스.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은박지처럼 반짝이는 점퍼 1백48만원 이자벨마랑. 은은하게 은색을 입힌 니트 톱 13만5천원 코스. 데님 스커트 8만9천원 리바이스.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은박지처럼 반짝이는 점퍼 1백48만원 이자벨마랑. 은은하게 은색을 입힌 니트 톱 13만5천원 코스. 데님 스커트 8만9천원 리바이스.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크롭트 톱 15만8천원 렉토. 메탈릭한 가죽 팬츠 6백10만원대 토즈. 스트랩 샌들 9만8천원 알도.

크롭트 톱 15만8천원 렉토. 메탈릭한 가죽 팬츠 6백10만원대 토즈. 스트랩 샌들 9만8천원 알도.

크롭트 톱 15만8천원 렉토. 메탈릭한 가죽 팬츠 6백10만원대 토즈. 스트랩 샌들 9만8천원 알도.

“은박지처럼 반짝이는 소재에 빠졌어요”

로에베·이자벨마랑·생로랑 등의 쇼에 번쩍이는, 얼핏 은박지같이 보이는 소재가 등장했다. ‘저걸 어떻게 입을 수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캐주얼한 옷차림에 자연스레 녹아든다. 물론 패션쇼에서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탈릭한 소재로 휘감는 건 자제해야 할 일. “누구나 옷장에 한 벌쯤 있는 데님이 가장 무난해요. 이를테면 데님 셔츠에 은색 바지를 입거나, 데님 스커트에 금색 재킷을 걸치는 건 의외로 낮부터 밤까지 유용한 옷차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 햇살에 부서지듯 반짝이는 메탈릭한 옷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부터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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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백만원대 루이비통.
2. 69만8천원 로플러랜달 by 라움.
3. 9만9천원 페이유에.
4. 49만8천원 럭키슈에뜨.
5. 5만9천원 자라.
6. 32만4천원 카이.


 

슬릿 디테일의 스웨트셔츠 10만8천원 렉토. 미니스커트 1백19만원 랑방. 스커트 위에 덧입은 셔츠 71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디스코 볼 귀고리 70만원대 프라다.

슬릿 디테일의 스웨트셔츠 10만8천원 렉토. 미니스커트 1백19만원 랑방. 스커트 위에 덧입은 셔츠 71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디스코 볼 귀고리 70만원대 프라다.

슬릿 디테일의 스웨트셔츠 10만8천원 렉토. 미니스커트 1백19만원 랑방. 스커트 위에 덧입은 셔츠 71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디스코 볼 귀고리 70만원대 프라다.

세로 줄무늬 코트 6백만원대 디올. 줄무늬 크롭트 티셔츠 2만9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데님 팬츠 9만9천원 갭.

세로 줄무늬 코트 6백만원대 디올. 줄무늬 크롭트 티셔츠 2만9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데님 팬츠 9만9천원 갭.

세로 줄무늬 코트 6백만원대 디올. 줄무늬 크롭트 티셔츠 2만9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데님 팬츠 9만9천원 갭.

“줄무늬는 두껍고 선명한 것이 좋아요”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누구나 옷장에 하나씩 갖춰놓은 필수 아이템이죠. 이번 시즌에는 여기에 조금 더 두껍고 선명한 줄무늬를 더해 보세요. 스트라이프가 결코 평범한 무늬가 아님을 알게 될 거예요.” 디올, 프라다, 아크네 스튜디오, 페라가모 등 수많은 디자이너가 각양각색의 스트라이프를 선보였다.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 더해졌을 때 더 강렬하고 무엇보다 색 대비가 뚜렷하면서 굵은 디자인이 인기. 정호연이 제안한 스타일링처럼 평소 입던 스트라이프 셔츠를 스커트 위에 더하는 것 역시 일상복을 색다르게 활용하는 방법이다. “뚱뚱해 보일 거라는 걱정은 버리세요. 가로 줄무늬는 두꺼울수록, 세로 줄무늬는 색이 많이 섞일수록 날씬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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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만원대 올세인츠.
2. 60만원대 구호.
3. 19만9천원 빈폴 레이디스.
4. 3만9천원 자라.
5. 68만원 소니아 by 소니아 리키엘.
6. 3만9천원 H&M.
7. 1백98만원 쥬세페 자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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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격 미정 페라가모.
9. 51만5천원 디젤.
10. 79만5천원 이치 × 아더.
11. 10만5천원 코스.
12. 38만원 구찌.
13. 7천원 EXR.
14. 1만4천원 다홍.


 

재킷 3백만원대, 팬츠 1백만원대 모두 생로랑, 셔츠, 브라 톱 모두 가격 미정 크리스토퍼 케인, 샌들 가격 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재킷 3백만원대, 팬츠 1백만원대 모두 생로랑, 셔츠, 브라 톱 모두 가격 미정 크리스토퍼 케인, 샌들 가격 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재킷 3백만원대, 팬츠 1백만원대 모두 생로랑, 셔츠, 브라 톱 모두 가격 미정 크리스토퍼 케인, 샌들 가격 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귀고리 에디터 소장품.

서머 트위드 슈트 가격 미정 샤넬.

서머 트위드 슈트 가격 미정 샤넬.

서머 트위드 슈트 가격 미정 샤넬.

“1990년대 슈트는 필수 아이템이죠”

1990년대 질샌더 광고에나 등장했을 법한 미니멀한 슈트가 돌아왔다. “그 당시 유행했던 슈트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지가 길다는 거죠. 여태까지 복사뼈가 드러나는 길이의 팬츠 슈트가 유행했다면, 지금부턴 바닥에 적당히 닿을 듯한 길이가 인기를 끌 거예요. 팬츠의 폭 역시 여유로워졌죠. 와이드와 스트레이트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간결한 디자인의 슈트에는 과한 치장을 삼가야 한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보다는 담백한 셔츠를 매치하고,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실루엣이 부드러운 주얼리를 더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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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킷 60만원대, 팬츠 40만원대 모두 구호.
2. 재킷 1백98만원, 팬츠 98만원 모두 질샌더.
3. 재킷 70만원대, 팬츠 60만원대 모두 앤디앤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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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킷 4백만원, 팬츠 1백만원대 모두 디올.
5. 재킷 78만8천원, 팬츠 36만8천원 모두 쿠플스.
6. 재킷 25만9천원, 팬츠 11만9천원 모두 마시모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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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만3천원 젤라시.
2. 1만원 쥬얼카운티.
3. 2만5천원 프란시스케이.
4. 1만2천원 풀앤베어.
5. 15만원 1064스튜디오.


 

< 로퍼를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하는 3가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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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선글라스가 빠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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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lounge.co.kr/grazia/article/29627

Credit Info

2016년 03월 01호

2016년 03월 01호(총권 72호)

이달의 목차
EDITOR
김민지
PHOTO
김보성, ZARA, H&M
MODEL
정호연
HAIR
안미연
MAKEUP
류현정
ASSISTANT
이현직, 민경찬, 정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