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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드러내요

On February 25, 2016

이번 시즌 미션은 '어깨를 드러내는' 것. 패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3명의 여인 중 누가 제일 예쁘게 어깨를 드러냈을까?

알렉사 청

서민진_10점 만점에 9점
그녀의 스타일에 반기를 들 자가 있을까요? 드레스의 길이가 살짝 긴 듯하지만,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메이크업. 옷의 컬러와 비슷한 톤으로 맞춘 것 같은데, 립 컬러 탓인지 나이 들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녀는 상큼한 게 더 어울린다고요. 그래서 -1점!

리밍_ 10점 만점에 9.5점
빈티지한 오프 숄더 드레스로 1970년대 히피 무드를 완성했어요. 아마 이 파티의 주인공은 그녀였을 거예요. 드레스의 길이가 다소 애매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훤칠한 키가 모든 걸 커버하네요. 발목의 스트랩이 조금 답답해 보이지만 괜찮아요, 알렉사 청이니까.

김석원_ 10점 만점에 8.5점
소매 디테일이 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빈티지한 플로럴 패턴이 더해져서 그런지 커튼처럼 보여요. 때문에 나이 들어 보이고요. 그나마 그녀였기에 이 정도로 소화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이 입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독자 판정단
@JJI 욕심을 버리고 주얼리를 매치하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 드레스 하나로도 시선을 압도하니까요.
@macadamia 저 소매의 튈 장식은 당장 떼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케이트 보스워스

서민진_10점 만점에 10점
드레스에 놓인 들꽃 자수와 메이크업의 컬러를 맞춰 환상적인 조화를 꾀했네요. 주얼리를 드롭 귀고리만으로 최소화시켜 포인트를 준 점도 마음에 들어요. 감히 말하건대, 이런 센스는 타고나는 겁니다.

리밍_10점 만점에 10점
목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예술이네요. 어깨를 돋보이게 하는 헤어스타일, 소녀다운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파스텔컬러의 레이스업 힐…. 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서 감탄사밖엔 할 말이 없어요.

김석원_10점 만점에 9점
오프 숄더 드레스의 스타일링 핵심은 양 소매가 어깨에 안정감 있게 걸쳐졌느냐에 달렸죠. 그런 의미에서 그녀의 드레스 피트는 훌륭해요. 또한 빈티지풍의 자수와 편안해 보이는 코튼 소재, 가벼운 볼륨감의 삼박자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졌고요.

독자 판정단
@vivien 코튼과 자수의 조합 때문인지 비싼 잠옷처럼 보이네요.
@아틸 올여름 휴가 땐 이렇게 입어봐야겠어요. 청순하면서도 은근히 화려해 시선이 집중될 듯해요.


 

배심원단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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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민진 〈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1. 서민진 〈그라치아〉 코리아 패션 에디터 2.리밍 스타일리스트 3. 김석원 Andy & Debb 대표이사 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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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미션은 '어깨를 드러내는' 것. 패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3명의 여인 중 누가 제일 예쁘게 어깨를 드러냈을까?

Credit Info

2016년 02월 02호

2016년 02월 02호(총권 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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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서민진
PHOTO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