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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Watch

On February 23, 2016

제아무리 스마트 워치가 난리라 한들, 클래식 워치만 할까. 그래서 준비했다. 부담 없는 가격, 진중한 디자인의 손목시계들로만.

키아라 페라그니의 스타일링에서 엿볼 수 있듯 화려한 의상에 골드 워치를 더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키아라 페라그니의 스타일링에서 엿볼 수 있듯 화려한 의상에 골드 워치를 더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키아라 페라그니의 스타일링에서 엿볼 수 있듯 화려한 의상에 골드 워치를 더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리한나처럼 아우터의 소매를 걷어 골드 워치의 존재감을 드러내볼 것.

리한나처럼 아우터의 소매를 걷어 골드 워치의 존재감을 드러내볼 것.

리한나처럼 아우터의 소매를 걷어 골드 워치의 존재감을 드러내볼 것.

1990년대 무드를 완벽 재현하는 카일리 제너의 손목엔 항상 골드 워치가 빛나고 있다.

1990년대 무드를 완벽 재현하는 카일리 제너의 손목엔 항상 골드 워치가 빛나고 있다.

1990년대 무드를 완벽 재현하는 카일리 제너의 손목엔 항상 골드 워치가 빛나고 있다.

카일리 제너

카일리 제너

카일리 제너

GOLDEN TIME

이제 막 클래식 워치의 매력에 눈을 떴다면, 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바로 골드 워치다. 컬러나 소재 특성상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아이템이기 때문. 최근 1990년대 무드가 돌아오면서 더욱 탄력받아 그 기세를 몰아가고 있다. 이 유행을 더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일명 ‘추리닝’이라 불리는 스웨트셔츠나 후디에 매치하면 그만이다. 단, 핑크 빛이 도는 로즈 골드보다는 샛노랗게 반짝이는 옐로 골드가 레트로 무드에 더 적합하다. 지금이야말로 ‘골든 타임’을 누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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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만8천원 아가타파리.
2 53만원 GC워치.
3 39만6천원 로즈몽 by 갤러리어클락.
4 49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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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백11만원 토리버치 by 파슬.
2 33만원 티쏘.
3 46만원 칼 라거펠트 by 파슬.
4 18만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by 파슬.
5 41만원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by 파슬
6 1백78만원 펜디워치 by 갤러리어클락.
7 49만8천원 게스워치.
8 27만8천원 닥스 by 갤러리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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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워치와 펑키한 스터드 백의 묘한 어우러짐.

클래식한 워치와 펑키한 스터드 백의 묘한 어우러짐.

브라운 계열의 가죽 밴드는 좀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준다.

브라운 계열의 가죽 밴드는 좀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준다.

브라운 계열의 가죽 밴드는 좀 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인상을 준다.

샤넬의 ‘보이프렌드 워치’에 심플한 반지를 더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샤넬의 ‘보이프렌드 워치’에 심플한 반지를 더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샤넬의 ‘보이프렌드 워치’에 심플한 반지를 더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SQUARE HIT

샤넬이 일으킨 ‘보이프렌드 워치’ 열풍이 거세다. 게다가 패션 센스 있기로 소문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f(x)의 크리스탈이 즐겨 착용하며 여심을 제대로 흔들고 있다. 마치 당연한 수순처럼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워치들이 함께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반듯한 사각 프레임, 클래식한 가죽 밴드가 어우러진 워치의 매력은 시간과 유행을 초월하는 디자인에 있다. 평소 간결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추구한다면 스퀘어 프레임의 가죽 밴드 워치가 더할 나위 없는 선택. 곧 다가올 계절엔 소매가 긴 스트라이프 셔츠와 매치해 언뜻언뜻 보이도록 연출해 보라. 주변의 쏟아지는 시선을 느끼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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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9만9천원 아이그너 by 갤러리어클락.
2 29만9천원 아네스베.
3 51만원 미쉘 에블랑 by 갤러리어클락.
4 38만8천원 아르키메데스.
5 25만원 제이에스티나.
6 39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by 파슬.
7 87만원 토리버치 by 파슬.

 

올 블랙 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라운드 프레임 워치.

올 블랙 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라운드 프레임 워치.

올 블랙 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라운드 프레임 워치.

스포티한 의상에 클래식한 라운드 프레임 워치로 스타일링을 시도한 모델 밍시.

스포티한 의상에 클래식한 라운드 프레임 워치로 스타일링을 시도한 모델 밍시.

스포티한 의상에 클래식한 라운드 프레임 워치로 스타일링을 시도한 모델 밍시.

ESSENTIAL ONE

스퀘어 프레임 워치가 단정한 오피스 룩에 딱이라면, 라운드 프레임은 자연스러운 캐주얼 룩과 더 잘 어울린다. 느슨한 티셔츠에 더하기만 해도 금세 멋스러워지는데, 사진 속 스트리트 퀸처럼 기름기 쫙 뺀 놈코어 스타일과 함께면 금상첨화. 일반적으로 큼지막한 프레임과 얇고 심플한 베젤로 완성된 것이 스타일에 힘을 더하기에 좋다. 또한 가죽 밴드의 소재에 따라 그 분위기가 좌우된단 사실. 극도로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부드러운 소가죽 밴드를, 고급스러움과 무게를 더하고 싶다면 악어가죽 밴드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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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7만8천원 다니엘 웰링턴.
2 98만원 미도.
3 39만5천원 아르키메데스.
4 27만원 끌로드베냐 by 오렌지필.
5 1백15만원 카테나.
6 52만원 판제라.
7 26만원 티쏘.
8 47만5천원 미쉘 에블랑 by 갤러리어클락.

 

LIKE BRACELET

똑같은 스틸 소재여도 팔찌를 연상시키는 브레이슬릿 워치가 훨씬 여성스럽다. 다른 팔찌와 레이어링하는 것보다 단 하나만 착용하는 것이 보기 좋다. 좀 더 특별한 연출을 원한다면 비슷한 소재나 컬러의 반지를 매치하는 것도 방법. 단, 반지의 디자인이 심플해야 전체적으로 과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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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백8만6천원 미쉘 에블랑 by 갤러리어클락.
2 1백92만원 펜디워치 by 갤러리어클락.
3 22만원대 게스워치.
4 45만8천원 로즈몽 by 갤러리어클락.
5 59만5천원 아이그너 by 갤러리어클락.
6 1백18만원대 구찌 주얼리 & 타임피스.

 

캐주얼한 옷차림에 힘을 더하는 크로노그래프 스틸 워치.

캐주얼한 옷차림에 힘을 더하는 크로노그래프 스틸 워치.

캐주얼한 옷차림에 힘을 더하는 크로노그래프 스틸 워치.

자신만의 워치×팔찌 조합을 찾아내는 것도 워치 스타일링의 묘미.

자신만의 워치×팔찌 조합을 찾아내는 것도 워치 스타일링의 묘미.

자신만의 워치×팔찌 조합을 찾아내는 것도 워치 스타일링의 묘미.

BE SHINING

남성적인 크로노그래프 스틸 워치는 우아하게 연출해야 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라우스나 원피스와 매치해 반전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식. 그 하나만으로도 힘이 있지만 심플한 팔찌 여러 개와 레이어링하면 스틸의 화려함이 배가된다. 크로노그래프 스틸 워치는 자신의 손목에 알맞은 프레임을 찾는 것이 관건인데, 손목이 가느다란 편이라면 그 지름이 40mm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반드시 착용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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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만원 알바 by 삼정시계.
2 1백26만원 빅토리녹스.
3 55만8천원 시티즌.
4 2백51만원 미도.
5 71만원 이세이 미야케 by 삼정시계.
6 55만8천원 아르키메데스.
7 52만원 티쏘.
8 3백18만원 융한스.

제아무리 스마트 워치가 난리라 한들, 클래식 워치만 할까. 그래서 준비했다. 부담 없는 가격, 진중한 디자인의 손목시계들로만.

Credit Info

2016년 02월 02호

2016년 02월 02호(총권 71호)

이달의 목차
EDITOR
서민진
PHOTO
김보성, 이윤화, Getty Images, IMAXTREE